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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필요한 것은

이사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4400 추천 수 0 2012.12.12 13:01:39
.........
성경본문 : 사17:1-1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사17;1-14 나에게 필요한 것은

http://cafe.daum.net/smbible/5JQI/571

사람의 마음속에는 매 순간 일어나는

수만 가지의 생각들이 있습니다.

어느 것에도 휩쓸리지 않으려는 고요한 생각들이

책장에 꽂힌 책처럼 가지런히 나열되는가 하면,

두려움과 공포, 오만과 방종의 생각들이

폭풍처럼 일어나 아무리 멈추려 해도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면서

정제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마음의 감정이 일어날 때마다 감정을 다스리려고

하지만 그것이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남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만 관대한 것이 사람이라서,

문제의 원인을 내 안에서보다 다른 곳에서 찾게 되므로

폭발하는 감정을 쉽게 억누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조선 후기 사람인 박두세가 과거에 실패하고

시골로 돌아가는 길에 충청도 요로원이라는

주막에서 일어난 일을 다룬 것으로 알려져 있는

<요로원야화기>에 감정의 흐름을

통제하는 법이 나옵니다.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이야기하기를

"내 소싯적에 성질이 급하여 고치려 해도

쉽게 고치지 못하였으나,

어느 날 아침에 깨닫고 나니까 어렵지 않았소이다.

마음이 노(怒)하였을 때 참을 인(忍) 자를 생각하면

노한 마음이 자연히 없어지기에 이때부터

아홉 가지 글자를 써서 늘 보고 외우고 있소,

그릇된 생각이 날 때 '바를 정(正)' 자를

생각하면 그릇된데 이르지 않고

거만한 마음이 날 경우 '공경할 경(敬)' 자를

생각하면 거만함에 이르지 않고,

나태한 마음이 들 때 '부지런할 근(勤)' 자를

생각하면 나태해지지 않으며,

사치스러운 마음이 날 때 '검소할 검(儉)' 자를

생각하면 사치함에 이르지 않으며,

속이고 싶은 마음이 들 경우 '정성 성(誠)' 자를

생각하면 속이기에 이르지 않고,

이익만을 구하려는 생각이 들 때 '옳을 의(義)' 자를

생각하면 이욕(利慾)에 이르지 않으며,

말을 하고 싶을 때 '잠잠할 묵(默)' 자를

생각하면 말의 실수에 이르지 않고,

희롱할 마음이 일 때 '영걸 웅(雄)' 자를

생각하면 가벼움에 이르지 않고,

분노의 마음이 일 경우 '참을 인(忍)' 자를

생각하면 급하게 죄를 짓지 않게 되오."

마음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한 자의 글을 써놓고

다스린 옛사람의 지혜가 부럽습니다.

지금 내 마음에 가장 필요한 글자는 무슨 글자일까?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때 여러 가지 감정이 나타납니다

지혜롭게 살아가야 하는데

어리석게 함부로 말하고 행동할 때가 많습니다

날마다 살아가면서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서

그 말씀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일 것입니다

못참고 답답하고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 자신들을 통제하기 힘들 때

다른데를 쳐다보거나 한번 쉬어가면

훨씬 수월해질 것이니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갖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이것은 다메섹을 두고 하신 엄한 경고의 말씀이다.

"다메섹은 성읍 축에도 들지 못하고,

허물어진 무더기가 될 것이다.

또한 아로엘의 성읍들이 황무지가 될 것이다."

그 성읍들은 양 떼의 차지가 되며,

양 떼가 누워도 그들을 놀라게 할 자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에브라임은 무방비 상태가 되고,

다메섹은 주권을 잃을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영광이 사라지듯이,

수리아의 남은 백성도 수치를 당할 것이다."

만군의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그 날이 오면, 야곱의 영화가 시들고,

건강하던 몸이 야윌 것이다.

그들은 곡식을 거두고 난 텅 빈 들처럼 될 것이다.

곡식을 거두는 자가 곡식을 다 거두어 버린 그 들판,

사람들이 이삭마저 다 줍고 내버린 그 들판,

이삭을 다 줍고 난 르바임 들판처럼 될 것이다.

그들은 열매를 따고 난 감람 나무처럼 될 것이다.

마치 감람 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에 있는

두세 개의 열매나, 무성한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남은 네다섯 개의 열매와 같이 될 것이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자기들을 지으신 분에게

눈길을 돌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바라볼 것이다.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제단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자기들의 손가락으로 만든 아세라 상들과

태양 신상은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 날이 오면, 그 견고한 성읍들이 폐허가 될 것이다.

마치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도망친 히위 족과

아모리 족의 성읍들처럼, 황폐하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아, 네가 하나님 너의 구원자를 잊어버리고,

네가 피할 견고한 반석을 기억하지 않고,

이방 신을 섬기려고 이방의 묘목으로

'신성한 동산'을 만들었구나.

나무를 심는 그 날로 네가 울타리를 두르고,

그 다음날 아침에 네가 심은 씨에서 싹이 났다 하여도,

네가 그것을 거두어들일 무렵에는 흉작이 되어,

너의 슬픔이 클 것이다.

가련하다! 저 많은 민족의 요란한 소리가

마치 바다에 파도 치는 소리처럼 요란하고,

많은 백성들이 몰려오는 소리가 마치

거대한 물결이 밀려오는 소리 같구나.

비록 많은 백성이, 거대한 물결이 밀려오는

것 같이 소리를 내어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 칠 것이다.

그들은 산에서 바람에 흩어지는 겨와 같고,

폭풍 앞에 흩날리는 티끌과 같을 것이다.

그들이 저녁때에 두려운 일을 당하고,

아침이 오기 전에 사라질 것이니,

이것이 바로 우리를 노략한 자가 받을 몫이고,

우리를 약탈한 자가 받을 마땅한 값이다

다메섹에 대한 경고의 예언으로

다메섹은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며

아로엘 성읍이 버림당할 것이며

아람의 남은 백성들이 멸절될 것이며

에브라임에 대한 경고의 예언으로 심판의 날에

야곱의 영광이 쇠하여질 것이며

심판 날에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남은 자를 두셔서

우상숭배를 청산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실 것이며

에브라임의 견고한 성읍들이 황폐하게 될 것이며

에브라임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이유는

하나님을 잊어 버렸으며 우상을 숭배하였기 때문이며

앗수르에 대한 멸망 예언으로 이스라엘을

심판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신

앗수르에 대해 하나님께서 심판을 내려

멸망시킬 것을 예언하며 앗수르 군대가 바다의 파도처럼

강력한 세력을 가졌으나 하나님의 꾸짖음 앞에서는

순식간에 없어져 버릴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지혜롭다고 인정받는 삶을 살아가려면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갖는 것이니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가지고 신앙생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 나에게 무엇이 필요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지금 나에게 무엇이 필요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 것을 추구하는 것이 나에게 필요합니다

이것은 다메섹에 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보아라, 다메섹은 망하여 황폐해질 것이다.

사람들이 아로엘의 성들을 버리고 떠나,

양 떼의 차지가 되어, 그것들이 마음대로

누워도 건드릴 사람이 없을 것이다.

에브라임의 요새들이 무너지고,

다메섹의 권세도 힘을 잃을 것이다.

아람의 살아 남은 사람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처럼 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다.

즉 하나님께서 다메섹에 대한 경고로서

장차 성읍 모양을 이루지 못하고

무더기가 되며 성읍이 버림당하고

에브라임 요새가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다메섹은 세상적인 것을 추구한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경고받는 자가 되지 말고

인정받고 칭찬들으려면 하나님 것을 추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45;21-22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외에 구원자가 없으니

하나님의 것을 추구하려고

하나님을 앙망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필요한 것은

세상적인 것보다는 하나님과 관계를

온전히 갖는 것이니 하나님의 것을

추구하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미가야는

북이스라엘 왕 아합이 아람과 전쟁할려고

길르앗 라못으로 갈 것인가를 선지자들에게

묻는 중에 여러 거짓 선지자들은

전쟁에 나가면 이길 것이라고 나가라고 하는데

미가야는 절대로 안된다고 합니다

거짓 것보다 하나님의 것을 추구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잠시 좋은 것인 세상 것보다는

지금은 별로지만 가장 필요하며 영원히

내 것이 되는 하나님의 것을 추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지금 나에게 무엇이 필요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께 마음을 두는 것이 나에게 필요합니다

"그 날이 오면, 야곱의 영광이 빛을 잃을 것이고,

건강하던 사람이 야윌 것이다.

야곱은 추수가 끝난 르바임 골짜기의

곡식 들판처럼 버려질 것이다.

또 그들은 열매를 따고 난 감람 나무처럼 될 것이다.

감람 나무를 흔들어 그 열매를 떨어뜨릴 때에,

가장 높은 가지나 무성한 가지 끝에 남게 되는

네다섯 개의 열매처럼 소수의

사람들만 살아남게 될 것이다."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이 오면,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분을 바라보고,

눈길을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에게 돌릴 것이다.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우상에게 더 이상

도움을 요청하거나 경배하지 않고,

아세라 우상에게 절하지 않으며,

그들이 지은 제단에 향을 피우지도 않을 것이다.

그 날이 오면, 굳건한 성들이 텅 비어 버릴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이 쳐들어올 때 히위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이 버리고 떠난

성들처럼 황폐해질 것이다.

이는 네가 구원의 하나님이시며,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가 가장 좋다는 포도나무들을 심고,

심자마자 그것이 자라서 그 이튿날

아침에 꽃이 피었다 하더라도,

너는 결코 그것들에게서 열매를 얻지 못할 것이다.

그것들은 오히려 너에게 크나큰 슬픔과

고통만 안겨 줄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북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로서

남은 자를 두셔서 우상숭배를 청산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며 북 이스라엘이

멸망당하는 이유가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이방 종교를 쫓은 까닭이라고 지적하십니다

곧 하나님께 마음을 두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자신이 잘되기를 바라다가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실패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두는 것이 나에게 필요하니까

하나님께 마음두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26;3-4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반석이시며 심지가 견고해서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에게 평강을 주신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을 의뢰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굳센 믿음을 가지고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의뢰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갈데아 우르를 떠나라고 하실 때

갈 바를 모르고 떠났으며 아들을 바랄 때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랐으며

이삭을 드릴 때 도저히 드릴 수 없을 때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드려서 믿음의 조상이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떤 환경과 처지가 되어도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신앙생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지금 나에게 무엇이 필요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 의도를 따르는 것이 나에게 필요합니다

보아라! 앗스르 군사들이 마치 요란하게 철썩대는

파도처럼 함성을 지르며 돌진한다.

앗수르 군사들이 파도 소리처럼 요란한 소리를 내더라도,

하나님이 꾸짖으시면 잠잠하게 될 것이다.

언덕 위에서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을 것이며,

폭풍에 흩날리는 티끌 같을 것이다.

밤에 두려워하며 떨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침이 오기 전에 앗수르 군대가 모두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을 약탈하고 멸망시키려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신 앗수르에 대한

심판의 경고로 앗수르 군대가 하나님의 의도를

따르지 않으니 바다의 파도처럼 강력한 세력을

가졌으나 하나님의 꾸짖음 앞에서는 순식간에

없어져 버릴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우리도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의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에 있는 동안에 내 뜻을 이루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의도를 따르는 것이 필요하니까

삶에서 하난님의 의도를 따라서 귀한 도구로 사용되어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32;10-12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을 때

보호하시며 눈동자같이 지켜주셨으며

독수리가 새끼를 훈련시키며 사랑했던 것과 같이

보살피며 인도하신 분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도를 따르도록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어느 때나 또 어떻게 되어도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따르는 것이

현명한 것임을 알고 하나님의 의도를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드온은

미디안이 쳐들어 왔을 때 무서워서

포도주 틀에서 숨어서 밀 타작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사자가 큰 용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고 하십니다

세 번의 이적을 베푸셔서 믿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서 300용사로 전쟁에 나가

12만명의 군사를 죽여 이스라엘을 구원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면

내 생각으로 거부하지 말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고 귀한 도구로 사용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모든 삶은

하나님께서 다 보시고 계시고

무슨 말을 하던지 다 듣고 계십니다

바로 옆에 서 계시며 다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하나님께 칭찬과 꾸중을 듣기도 하는데

하나님께 좋은 평가를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살려면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지금 나에게 무엇이 필요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 것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 마음을 두는 것이 필요하고

세 번째로 하나님 의도를 따르는 것이 필요하니

그러한 것들이 있어서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듣고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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