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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같은 인물을 세우라

출애굽기 김우찬 목사............... 조회 수 1856 추천 수 0 2012.12.12 20: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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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출2:1-10 
설교자 : 김우찬 목사 
참고 : 2010년 참사랑교회 http://c4r.kehc.org/ 

모세 같은 인물을 세우라

 

오늘은 교단이 지정한 교회교육주일입니다. 7월에는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8월에는 학생회 수련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한 영적성숙과 결실을 기대하는 신앙교육의 달입니다. 이를 위해 수고하는 부장들과 교사들, 함께 협력하실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의 탄생과 성장을 중심으로 자라나는 참사랑의 새싹들을 향한 교회교육의 비전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경건한 가정에서 재목이 나옵니다.

 

“레위 족속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었더니”(1).

“레위 족속은 경건의 대명사입니다. 레위 족속 중 한사람이 레위여자에게 장가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레위족속의 남녀의 결혼식을 다룬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것 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경건한 가정, 경건한 부모 밑에 재목을 허락하신다는 것입니다. 경건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재목이 나온다는 말씀에서 책임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가정을 복되게, 가문을 번영하게 만드는 것은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저 잘나서 된다고만 생각하는 것은 오산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분, 레위족속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입니까? 하나님의 섬기는데, 성막에서 하루 종일 봉사하던 경건한 지파였습니다. 레위족속은 하나님께서 성별한 족속이었습니다. 이들이 성막에서 중보기도를 하며, 예배를 드리며, 봉사를 하며, 빛을 발하는 삶을 사는데 복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 자손이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레위족속의 삶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복되게 살아야 합니다. 자손들이 복 받도록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부부가 함께 믿음의 길을 가며, 좌우로 취우치지 말고 하나님을 향해 곧장 나아가는 신앙생활 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부가 하나 되어야 성공적인 자녀양육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가족 복음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믿음과 불신이 충돌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 방법이 무엇입니까? 불신 배우자를 예수 믿게 하는 것입니다. 전도해야 가정이 하나 됩니다. 그리고 전도했으면 온전한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도록 제자훈련에 참여시켜야 합니다.  경건한 가정에서 재목이 나옴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의 자녀들이 모세처럼 지역과 민족과 열방을 리더 하는 재목이 되길 축원합니다.

 

2. 자녀를 향한 믿음의 그림을 그리십시오.

 

여러분은 자녀를 어떻게 보십니까? 형편없는, 안 되는 자녀로 판단하십니까? 자녀의 장래를 복되게 하려면 여러분의 생각부터 바꾸어야 합니다.장차 내 아이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큰 인물이 될 것이라는 믿음의 자화상을 그려야 하는 것입니다.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은 환경을 절망하지 않고, 모세를 향해 믿음의 자화상을 그립니다.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 달을 숨겼더니”(2).

요게벳의 ‘그 준수함을 보았다’는 말씀이 믿음의 그림입니다.

그 준수함 때문에 남아살해의 현장에서 목숨 걸고 아들을 살립니다.

 

요게벳이 “그 준수함을 보았다”는 것은 모세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하실 일을 믿음으로 본 것입니다. 민족을 해방할 지도자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최악의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요게벳의 믿음대로 바로의 딸의 보호아래 모세를 양육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아이가 죽어갈 때, 모세는 살아남아 현명하고도 믿음이 충만한 어머니 요게벳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으며, 이스라엘의 내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부모들은 아주 어린 유아 시절부터 모든 교육을 타인에게 맡겨버리고 있습니다. 믿음 안에서 부모가 자녀를 양육해야 주 안에서 바르게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어떤 혈통으로 태어나는가도 중요하지만 부모로부터 어떤 감화와 어떤 교육을 받았느냐는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자녀들은 가르치는 대로는 안 살아도 보여 준 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세는 믿음이 훌륭한 어머니 요게벳의 사랑 속에서 자랐던 것입니다. 여러분,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은 자녀를 어떻게 바라보았습니까?하나님이 쓰실 아이, 이 시대의 리더가 될 아이, 민족과 열방을 구원할 아이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목숨 걸고 아이를 끝까지 보호했던 강한 어머니였습니다.

여러분은 내 자녀가 장차 어떤 아이이길 기대하십니까?

또한 어떤 자녀가 되리라는 믿음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여자를 생명을 낳고 또 양육하는 자로 창조하셨습니다.

 

현 시대는 사랑의 어머니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사랑으로 자녀를 양육하되, 내 자녀는 이런 자녀가 되리라는 믿음의 그림을 그리고 기도하며 신앙교육에 힘써야 합니다. 내 자녀를, 나의 후손이 하나님 앞에서 잘될 수밖에 없고, 또 쓰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믿음의 그림을 그리시길 바랍니다. 자녀를 향한 믿음의 그림으로 소망과 사랑을 주고 비전을 주는 훌륭한 부모들이 되시길 축원 합니다.

 

3. 모세가 있기 까지는 세 여인이 있었습니다.

 

모세의 출생과 성장, 지도자가 되기까지는 세 여인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습니다.먼저.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이 있었습니다.“더 숨길 수 없이 되매 그를 위하여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3).만약 애굽왕의 명령을 어기고 아이를 살리려다 발각되면 온 가족이 죽임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위기의 순간에도 요게벳은 아들을 지켰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든 살리실 것을 안 것입니다.

이제 석 달이 되어 더는 키울 수없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아이의 목소리가 커져 숨길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갈상자에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여 모세를 담아 물에 띄워 하숫가 갈대사이에 두었습니다. 역청은 “코페르”란 단어로 “가리는 것”(Covering)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단어는 레 17:11의 속죄를 뜻하는 히브리어 “카파르”(덮다)와 그 어근이 같습니다. 이는 요게벳이 아들 모세를 주의 보혈로 덮었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모세가 구출될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마다 죄 사함을 받습니다. 영생함을 얻습니다.

 

노아의 방주는 히브리 원어로 "테바"입니다. 히브리어 "테바"는 상자. 궤짝을 의미하는 단어로, 모세가 담겨 있었던 상자도 역청을 바른 갈대상자였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의 안과 밖을 역청으로 칠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의 방주가 생명을 구하는 배였듯이, 모세를 담은 갈 상자 역시 이스라엘의 "생명을 구하는 상자였으며 그 상자가 띄워진 것의 공통점은 “물”이었습니다. 물이란 성경에서 죄를 씻어내는 죄 사함과 깨끗함을 상징합니다.

역청은 보혈을 상징합니다.

 

우리는 물로 세례를 받고 보혈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아 구원받습니다. 여러분, 모세가 역청과 나무진으로 발라진 갈 상자에 담겨 물에 띄어짐으로 생명을 건졌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자녀를 어디에 머물게 하십니까? 세상입니까? 하나님의 집, 교회입니까? 누구든지 예수를 믿지 않으면 심판을 받고 절규하는 지옥의 고통으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우리의 온 가족은 예수를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이제 구원받았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를 가까이하고, 교회를 가까이 해야 합니다. 교회를 멀리하면 강단의 말씀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말씀을 받지 못하면 구원의 확신을 잃고 믿음과 열정을 잃게 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을 하나님 제일주의, 교회중심, 목회자 중심의 신앙이 되도록 가르치십시오. 교회교육의 달인 7월에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힘을 쓰십시오.여름성경학교에 적극적으로 보내 말씀으로 양육시키십시오.학생회 수련회에 보내 성령 받게 하고 은혜 받게 하십시오.

 

어릴 때 성령 받고 은혜 받으면 평생에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생명 길을 가게 됩니다. 여러분,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이 갈 상자에 담았듯이, 이 제단에 자녀를 담아야 합니다. 복음서에 보면 많은 부모들이 자기의 어린 자녀들을 예수님께로 데려왔습니다. 예수님께로 데려온 것은 은혜 받고 복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녀에게 예수를 영접시키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의 보혈로 덮고, 말씀으로 교육하여 이 시대의 주인공으로 세우십시오. 이것이 부모의 사명입니다.  모세가 있기 까지는 누이 미리암이 있었습니다.

“그 누이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려고 멀리 섰더니”(4).

모세의 누나는 멀리서 하수가에 띄어진 갈 상자를 지켜보았습니다.

 

누가 동생 모세를 발견하는가, 누가 동생을 데려가려 하는지를 보기 위해서입니다.“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하수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하숫가에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열고 그 아이를 보니 아이가 우는지라 그가 불쌍히 여겨 가로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이로다”(5-6).바로의 딸이 모세를 발견합니다. 갈 상자에 뉘여 울고 있는 모세를 보며 불쌍히 여깁니다. 바로 그때 미리암이 바로의 딸에게 접근하며 말합니다. “그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당신을 위하여 이 아이를 젖 먹이게 하리이까”(7).

 

미리암이 말하는 유모가 누구입니까? 모세의 생모, 요게벳입니다.“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그 소녀가 가서 아이의 어미를 불러오니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이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이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8-9).누이의 적극적인 행동으로 모세를 생모의 품안에서 자랄 수 있게 하였습니다.그것도 바로의 딸에 보호를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나게 된 것입니다.이는 하나님의 은혜이면서 미리암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도 미리암처럼 생명의 원천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형제를 안내할 사명이 있습니다. 미리암은 갈 상자를 끝까지 지켜보고 있다가 구원의 기회로 삼습니다. 이것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지혜입니다. 우리가 미리암처럼 형제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전도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전도를 위해 가족의 이름을 불러가며 중보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방방랜드는 전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신 절호의 기회입니다. 어린 생명, 부모들, 형제를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세가 있기 까지는 모세의 양육을 맡았던 바로의 딸입니다. 바로의 딸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야 할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감동에 순종하여 모세를 살리고 아들로 삼습니다. 바로의 딸은 요게벳에게 “이 아이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고 말합니다. 바로의 딸은 모세를 아들로 삼고 생모에게 양육비까지 주며 키웁니다.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10). 모세가 자라자 바로의 딸은 왕궁에서 왕자로 키웁니다. 모세란 이름은 친 부모가 지어준 것이 아닙니다. 바로의 딸이 지어준 이름입니다. 모세란 이름의 뜻은 물에서 건졌다는 말입니다. 본문 10절에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고 했습니다. 모세는 왕궁에서 애굽의 학문과 무예 등 실력을 쌓으며 민족의 지도자로 자질을 키워갑니다. 바로의 딸은 모세 한 사람을 건져냄으로 이방 여인이 훗날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공동체를 구원하는 일에 쓰임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세상 가운데서 여러분이 건진 모세는 누구입니까? 자녀를 세상 가운데서 건져내었습니까? 여러분의 자녀는 믿음생활을 온전히 하고 있습니까? 요게벳, 미리암, 바로의 딸은 지도자를 세우기 위해 큰 공헌을 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도 자녀들과 주변의 아이들을 예수께로 인도하고, 신앙양육에 힘쓰며, 이 시대의 리더로 세우는 일에 쓰임받길 축원 합니다.  

 

4. 결단과 레마 적용

 

우리가 복음이 전달되어 구원받기까지는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앞서 영상에서 본 것처럼 사도바울, 존 웨슬리, 문준경 전도사님이 그러합니다. 모세 한 사람을 구원하고 양육하고 지도자로 세우기까지 요게벳, 미리암, 바로의 딸은 헌신적으로 수고했습니다. 우리 참사랑교회는 기관을 맡아 수고하는 부장들과 교사들이 있어서 매주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수고는 장차 하나님께서 크게 갚으실 것입니다. 이제 교회교육에 더욱 힘쓸 때가 돌아왔습니다. 여름행사를 위해 초대장을 만들고 나누는 손길, 무더운 날 식당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손길, 더 많은 친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분주히 뛰어 다니며 연락을 하는 손길, 은혜가 넘치는 여름행사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손길, 차량운행으로 봉사하는 손길,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위해 협력하며 찬조하는 손길, 교회 안을 거니는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친절히 대하는 손길, 이밖에도 이번 여름행사와 교회교육을 위해 헌신하며 돕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교회교육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찬조와 봉사를 부탁드리며, 교회교육의 아낌없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회교육을 통해 우리 참사랑교회도 민족과 세계를 책임질 모세 같은 인물들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어린이 여름성경학교와 학생회 수련회에 말씀과 성령의 충만함이 넘쳐나길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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