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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는 교회

히브리서 김동호 목사............... 조회 수 1967 추천 수 0 2012.12.13 20: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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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히11:1-4 
설교자 : 김동호 목사 
참고 : http://www.godswill.or.kr/index.php?mid=media_1&page=2&document_srl=3392 

1.jpg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는 교회.
히 11:1-4.

신학교를 다닐 때 저는 공부를 열심히 그리고 잘 하는 우등생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과목만 좋아하고 그것은 아주 열심히 그리고 조금은 잘 하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였던 부분은 신앙적인 논리와 교리를 다루는 조직신학과 역사였습니다. 그래서 그 방면의 책은 시험과 상관없이 열심히 제법 많이 읽었습니다. 그것이 평생 목회하는데 보이지 않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어디를 가려고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로 가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고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는가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어디서 출발하여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중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을 알게 해 주는 것이 저는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높은 뜻 교회의 역사는 아직 1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짧지만 아주 특이하고도 분명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높은 뜻 교회들과 교인들은 높은 뜻 교회의 역사를 알고 그 역사 속에서 방향을 잡아 함께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높은 뜻 교회들은 2001년 10월 7일 높은 뜻 숭의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09년 1월 첫 주 높은 뜻 네 교회로 분립되었습니다. (높은 뜻 하늘 교회는 몇 달 앞서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높은 뜻 교회는 개척되어 제법 빠른 속도로 크게 성장한 교회가 되었다가 어느 날 높은 뜻 숭의교회라고 몸체를 해체하고 넷으로 분립한 특이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교회입니다. 처음 시작한 높은 뜻 숭의교회는 이름까지 없어지고 높은 뜻 광성교회, 높은 뜻 정의교회, 높은 뜻 푸른 교회, 높은 뜻 하늘 교회로 분립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 높은 뜻 섬기는 교회와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가 새롭게 개척되었고, 일본 동경에 있는 오차노미즈 교회가 우리와 뜻을 같이 하기 위하여 들어옴으로 높은 뜻 오차노미즈 교회가 되어 지금은 모두 일곱 교회가 되었습니다.

하나의 교회가 넷으로 분립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 때문입니다. 높은 뜻 숭의교회는 2006년 창립5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면서 희년운동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희년운동을 실천하기 위하여 2007년 보이지 않은 성전건축 헌금을 작정하고 200억 원 정도를 우선 우리 예배당을 짓는 대신 먼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과 사역에 쓰기로 작정하였습니다.

200억 원 중에 70억 원 정도를 투자하여 열매나눔재단을 설립하였고, 30억 원 이상을 투자하여 통일을 준비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투자하고 사용하였으며, 높은 뜻 숭의교회가 사무실과 교육관으로 사용하던 청어람 건물을 교회 분립 때 팔아 나눠 갖지 않고 한국교회에 들여 현재 뜻있는 기독교 단체들이 공동사무실과 회의실로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청어람 건물은 마치 우리 한국교회의 인큐베이터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청어람 건물의 가치가 100억 은 좀 넘는 것 같아 결국 우리 교회가 약속한 보이지 않은 성전건축 헌금 200억 원의 약속을 지켰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분립은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에 대한 사탄의 도전 때문이었다고 저는 이해하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을 방해하기 위하여 사탄은 우리가 예배당으로 잘 빌려쓰고 있던 학교 강당에서 쫒겨 나가게 하는 강수를 두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가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준비한 헌금을 눈에 보이는 성전을 준비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바로 그 우리 교회에 주신 말씀인 누가복음 9장 62절 말씀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다 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않다.’는 말씀에 순종하여 보이지 않은 성전건축을 포기하지 않기 위하여 보이지 않은 성전건축 헌금으로 보이는 예배당 문제를 해결하지 아니하고 교회를 넷으로 분립시키는 초강수로 대응을 하였던 것입니다.

인간적인 많은 염려와 우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들의 그와 같은 작은 순종을 축복해 주셔서 분립된 교회들이 하나도 흔들리지 않고 잘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출석교인 5,000명 정도일 때 분립을 하면서 3,000명 정도 남아서 시작이 될꺼라 각오하였었는데 분립 첫 주에 6,000명 가량이 모여 시작하였고 지금은 높은 뜻 교회를 다 합치면 주일 출석 8,000명 정도가 모이는 교회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도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어져가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그 보이지 않은 성전건축에 대한 경과 보고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가장 많이 투자를 하여 해오고 있는 열매나눔재단의 보고를 드리려고 합니다.

열매나눔재단은 2007년 7월 우리 교회가 70억 원을 투자하기로 서울시와 약속을 하고 인가를 받은 사회복지재단입니다. 열매나눔재단은 그 동안 사회적취약계층민들의 자활과 특히 탈북자들의 자립과 자활을 위하여 노력해 왔습니다.

그 구체적인 활동의 일환으로 2008년 5월 메자닌 아이팩이라고 하는 박스 공장을 세웠고, 그해 12월에는 메자닌 에코원이라고 하는 블라인드 커튼 공장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2009년 7월에는 고마운 손이라고 하는 가죽지갑과 같은 제품을 만드는 공장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2010년 3월에 청어람 건물 1층에 블리스 앤 블래스라고 하는 카페를 열어 주로 탈북자들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탈북자들을 데리고 사업의 전혀 경험이 없는 목사가 공장을 세워 사업을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무모한 것이었습니다. 오죽했으면 제가 그것을 ‘미션 임파서블’이라고 불렀겠습니까? 교인들 중에도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염려하였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공장들은 다 어려웠었습니다. 그때 정말 피가 마르는 것 같았습니다. 자다가 깨는 때가 참 많았습니다. 자다가 잠이 깨면 끝내 잠이 다시 들지 못했었습니다. 그때 혼자 속으로 많이 불렀던 찬송이 496장 ‘새벽부터 우리’라는 찬송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3절 가사가 참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 까 염려하며 심히 애탈찌라도” 정마로 가사 그대로 애가 탔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가사가 기가 막혔습니다.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하나님의 약속 같았습니다. 혼자 울며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찬송하며 참 은혜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찬송대로 되었습니다. 모든 공장이 다 살았습니다. 메자닌 아이팩 공장과 메자닌 에코원 공장은 올해 모두 40억 원 정도 매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마운 손은 정말 다 망해 거의 해체 수준이었지만 얼마 전부터 다시 ‘나중 예수께서’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그 동안 두 세명의 직원만 남아서 명맥만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십 여명의 직원을 뽑아야하리만큼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블리스 앤 블래스도 나름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열매나눔재단은 몇 억씩 투자하여 공장을 세우고 카페를 세워 운영하는 일 외에 마이크로 크레딧 사업을 실시하여 소액창업자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저희와 같이 마이크로 크레딧 사업을 하는 재단들이 한국에 꽤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저희가 일등을 하여 작년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습니다.

저희 재단의 목표는 구제가 아니라 자립과 자활입니다. 탈북자들과 사회적취약계층민들의 자립과 자활은 정말 꿈과 같은 목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그 꿈을 이루게 해주셨습니다.

저희 재단과 재단에서 운영하는 사회적기업들은 5년 만에 자립에 성공하였습니다. 저희보다 큰 재단이 한국에도 많습니다. 한국에서만 모금을 일 년에 천 억원, 이 천 억원 정도하는 큰 재단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재단에 비하면 우리 재단은 정말 작은 재단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 재단의 주요 사업은 아직도 구제입니다. 물론 긴급구제는 예수님 오실 때까지 없어지지 않을 것이고 없어져서는 안 될 중요한 일입니다.

저희 재단은 자립과 자활에 투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공하였습니다. 저희 재단이 세운 공장은 스스로 자립합니다. 처음에 어려워서 진 빚들 때문에 아직은 조금 고생을 합니다만 그것들을 극복하고 나면, 머지않아 재단을 돕는 공장들이 될 것입니다. 재단의 도움을 받아 세워진 공장들이 성공하여 재단을 돕게 되는 기가 막힌 모델이 우리 재단과 공장에서 나오게 될 것입니다.

요즘 저희 재단은 청년 사회적 기업가들을 키워내는 사업을 국가의 지원을 받아 중앙대학교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재단은 불과 몇 년 만에 사회적기업에 관한 한 우리 한국에서 가장 실력 있는 재단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혹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공장을 하면서 직원들에게 전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공장과 카페의 직원들은 거의 다 교회를 다닙니다. 저는 이게 제일 큰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재단은 선교를 표방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저희 재단의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재단이 선교를 표방하지 않는 까닭은 선교를 표방하면 선교가 오히려 위축되기 때문입니다. 선교를 표방하지 않고 선교적 마음과 자세로 진심으로 저들을 섬기면 오히려 선교의 효과가 높아질 것이라는 것이 저희들의 생각이었는데 맞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 재단은 자활과 선교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되었습니다.

작년 12월 mysc(미스크)라고 하는 사회적 기업이 새롭게 세워졌습니다. 저희 재단이 1억 원을 투자하였고 아주 좋은 기독실업인들이 1억 원, 2억 원 정도씩 투자하여 세운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그 동안 우리가 해 왔던 공장과 카페의 수준을 넘어서는 큰 사회적기업을 목표로 기도하며 세운 회사입니다. 프랑스에 sos라고 하는 사회적기업이 있는데 사회적기업이라고 하기 보다는 사회적재벌 수준입니다. 연 매출이 8,000억 원 정도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그 프랑스 sos와 mou를 맺고 그런 사회적기업을 만들어보려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mysc는 직접 거대한 사회적기업을 만들려고도 하지만 사회적펀드를 조성하여 정말 실력이 있고 싹수가 있는 사회적기업에 투자하는 사업을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얼핏 들으시면 황당하게 들리실 수 도 있지만 지금 현재 여기에 투자하고 참여하고 있는 분들이 제 수준으로 보면 거의 준재벌 수준의 믿음 좋고 실력있는 기독실업인들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황당하게만 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지원자가 되어 주시고 응원자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이 일도 성공하고 승리하게 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mysc가 성공하면 우리 한국의 사회적기업의 수준과 위상이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업그레이드 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위하여 기도해 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작년 4월 우리 재단은 한국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이와 같은 성공모델을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와 같은 빈곤국가들에게도 적용하여 저들의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하여 열매나눔 인터내셔널이라고 하는 법인을 또 새로 세웠습니다.

법인을 세우자마자 유엔이 주도하고 있는 세계빈곤퇴치프로그램인 새천년개발계획이라고 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유엔이 2015년까지 세계빈곤퇴치를 위하여 벌이고 있는 사업 중에 하나인 말라위 그물리라 마을 사업을 후원하기로 한 것입니다. 유엔이 말라위 그물리라에서 벌이고 있는 사업에 앞으로 5년 동안 3백 만 불을 지원하기로 사인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금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우리 직원을 파송하여 실제적으로 그 사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일 년이 지났는데 쉽지는 않았지만 아주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앞으로 4년 안에 아프리카에서도 아주 의미 있는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성공하면 우리 재단은 유엔의 아주 좋은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유엔에 좋은 아이디어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재단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200억 우리의 헌금을 드리면서 이것은 우리의 오병이어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러니 5,000배로 돌려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황당에 기도에 응답해 주시려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헌금 200억 원이 정말 우리가 표현한 바대로 마중물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마중물이 되어 국가와 기업의 돈이 끌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말라위 프로잭트가 성공적으로 달성되면 우리 국가와 우리 기업의 차원을 넘어서 돈과 힘들이 끌려 올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힘들어 보이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하나님께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이 맞습니다.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으면 우리에게 능치 못할 일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함을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믿음은 보이는 것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에 투자하는 것임을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우리 높은 뜻 교회에 그 믿음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눈에 보이는 것에 투자하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투자하여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게 해 주셨습니다.이제 불과 5년 정도 지났을 뿐인데 벌써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은 보여지는 성전건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믿음이 바라는 것들의 실상과 증거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재단을 세울 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제가 벌써 노후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염려하였었습니다. 교인 여러분들의 헌금으로 세운 재단을 사유화할 것을 염려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그 때 그 말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재단을 운영해 보니 그런 염려를 할만 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욕심을 부리고, 그리고 욕먹는 것을 각오만 한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을 믿습니다. 그럼으로 그런 어리석은 모험 절대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열매나눔재단은 우리 높은 뜻 교회와 교인들의 헌금으로 시작된 재단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재단의 주인 노릇을 할 필요는 없으나 재단의 우리 교인들의 헌금과 헌신으로 세워진 재단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3년 반 정도 있으면 은퇴입니다. 제가 은퇴 한 후에도 재단에 대한 관심과 기도와 후원이 그쳐지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맥이 끊어지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분립된 후에도 끊임없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해 나가는 높은 뜻 교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려고 한 우리들의 믿음에 축복하여 주셔서 그 믿음의 실상과 증거를 보여주신 우리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믿고 따라와 주신 교인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오실 때까지 보이지 않은 성전을 지어가는 우리 높은 뜻 교인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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