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나의 가치

김장환 목사............... 조회 수 1814 추천 수 0 2012.12.13 21:27:03
.........

 나의 가치

 

스포츠 스타들의 몸값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F1경주의 세계 챔피언 슈마허는 연봉으로만 400억을 받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우승상금을 비롯해 모든 각종 스폰서 비를 합하면 한 해에만 600억이 넘는 수익을 거두어들입니다. 또 100m 세계신기록 보유자였던 도노반 베일리는 20초도 걸리지 않는 짧은 경주를 통해 10억을 벌었습니다.
또한 복권당첨으로 인해 매주 수천 명이 억만 장자가 되고 주식과 부동산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벼락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신문기사와 뉴스에도 온통 돈 번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하고 일반인들까지 자신의 월급을 투자해 더 목돈을 만드는 데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조지 스위팅이란 갑부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죽는 날이 찾아온다면, ‘내가 지금까지 벌고 모은 돈은 얼마인가?’는 전혀 중요한 질문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순간의 중요한 질문은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주었는가?’입니다. ‘가치 있는 일들과 좋은 목적들을 위해서 나는 돈을 얼마나 쓸 수 있었는가?’라는 질문이 내가 번 돈의 가치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지만, 어리석은 부는 추구해선 안 됩니다. 재물을 많이 쌓아도 그것을 의롭게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익한 재물입니다. 돈은 버는 것만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곳에 올바로 재물을 사용하십시오.
주님! 정직한 방법으로 돈을 벌고 옳은 곳에 사용하게 하소서.
부를 쌓는 계획과 함께 사용하는 계획도 세우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320 의미가 있는 돈 김장환 목사 2012-12-13 1706
25319 쓸데없는 두려움 김장환 목사 2012-12-13 2651
25318 가진 것을 사용하라 김장환 목사 2012-12-13 1626
25317 겉은 비슷하지만 김장환 목사 2012-12-13 1545
25316 올바로 집중하라 김장환 목사 2012-12-13 1694
25315 평생 수칙 김장환 목사 2012-12-13 1633
25314 변화의 리더십 이주연 목사 2012-12-11 3745
25313 거룩한 만남 이주연 목사 2012-12-11 4294
25312 환란이 와도 이주연 목사 2012-12-11 4048
25311 비난과 쓴소리 이주연 목사 2012-12-11 3595
25310 교회란 이주연 목사 2012-12-11 2301
25309 시편 24편 이주연 목사 2012-12-11 4442
25308 온 누리를 주님의 성전으로 이주연 목사 2012-12-11 3966
25307 한 인간의 죽음을 목도하며 이주연 목사 2012-12-11 3949
25306 침묵 속에 만남 이주연 목사 2012-12-11 3928
25305 거룩한 열정으로 이주연 목사 2012-12-11 3487
25304 묵상 file [1] 김민수 목사 2012-12-10 4085
25303 같은 풍경이라도 file 김민수 목사 2012-12-10 2966
25302 파도 file [1] 김민수 목사 2012-12-10 3339
25301 아침 햇살 한줌 file [1] 김민수 목사 2012-12-10 4176
25300 첫눈 file 김민수 목사 2012-12-10 3150
25299 마중물 같은 사람 file [6] 김민수 목사 2012-12-10 2907
25298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계절 file [1] 김민수 목사 2012-12-10 4255
25297 사랑이라는 이름의 보석 김용호 2012-12-10 4058
25296 어느 소녀의 빵 속에 든 금화 한 닢 김용호 2012-12-10 1655
25295 사냥꾼과 코끼리 [1] 김용호 2012-12-10 1917
25294 버터 빵 한 조각 김용호 2012-12-10 3747
25293 감사를 잃어버린 인생들 김용호 2012-12-10 4485
25292 바꾸어 보면 놀라운 인간의 삶 김용호 2012-12-10 1468
25291 천상의 커다란 바구니 안에 담긴 것 김용호 2012-12-10 1459
25290 고치시는하나님 조신형 2012-12-09 2344
25289 박테리아가 생각할 수 있는가? 김계환 2012-12-08 1340
25288 난초의 기이한 행동들 김계환 2012-12-08 1383
25287 박테리아의 눈과 귀 김계환 2012-12-08 1449
25286 춤추는 벌들 김계환 2012-12-08 159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