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이혼의 7가지 징후

김장환 목사............... 조회 수 1855 추천 수 0 2012.12.13 21:27:03
.........

 이혼의 7가지 징후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도우며 살아가게 하시려고 다른 특징을 가지게 만드셨습니다. 이것은 신체적인 특징 뿐 아니라 정서적인 면에서도 그러한데, 이런 차이를 잘 알지 못하면 부부사이에도 갈등이 심화되어 이혼을 하게 되는 상황까지 치닫게 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이혼을 결정하는 부부는 다음과 같은 7가지 행동으로 징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1. 감정을 상하게 하는 거친 말다툼.
2. 상대의 모든 것을 비난.
3. 상대를 비웃고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농담.
4. 모든 일을 배우자 탓으로 돌리며 자신은 정당하다고 주장.
5.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며 대화를 거부.
6. 감정의 폭발로 때때로 폭력으로 이어짐.
7. 관계의 회복을 시도하지만 매번 실패함.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선 서로의 감정을 솔직히 고백하고 용서하는 편지가 효과적입니다. 배우자의 어떤 행동에 자신이 안 좋은 감정을 느꼈는지 솔직히 고백한 후 그것을 어느 정도 이해 못한 자신에 대한 용서를 구하며 이후에 바라는 점을 적은 편지를 주고받는 것입니다. ‘용서 편지’를 작성함으로써 마음의 분노가 사라지고 서로 원하는 것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성은 인정받기를 원하고, 여성은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원합니다. 아내를 위해 ‘관심을 가져주는 남편’, 남편을 위해 ‘능력을 인정해 주는 아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주님! 서로의 필요를 채워줌으로 사랑으로 아름답게 화합하게 하소서.
관계의 안 좋은 징후가 보인다면 서로를 향한 용서 편지를 작성해 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320 의미가 있는 돈 김장환 목사 2012-12-13 1706
25319 쓸데없는 두려움 김장환 목사 2012-12-13 2651
25318 가진 것을 사용하라 김장환 목사 2012-12-13 1626
25317 겉은 비슷하지만 김장환 목사 2012-12-13 1545
25316 올바로 집중하라 김장환 목사 2012-12-13 1694
25315 평생 수칙 김장환 목사 2012-12-13 1633
25314 변화의 리더십 이주연 목사 2012-12-11 3745
25313 거룩한 만남 이주연 목사 2012-12-11 4294
25312 환란이 와도 이주연 목사 2012-12-11 4048
25311 비난과 쓴소리 이주연 목사 2012-12-11 3595
25310 교회란 이주연 목사 2012-12-11 2301
25309 시편 24편 이주연 목사 2012-12-11 4442
25308 온 누리를 주님의 성전으로 이주연 목사 2012-12-11 3966
25307 한 인간의 죽음을 목도하며 이주연 목사 2012-12-11 3949
25306 침묵 속에 만남 이주연 목사 2012-12-11 3928
25305 거룩한 열정으로 이주연 목사 2012-12-11 3487
25304 묵상 file [1] 김민수 목사 2012-12-10 4085
25303 같은 풍경이라도 file 김민수 목사 2012-12-10 2966
25302 파도 file [1] 김민수 목사 2012-12-10 3339
25301 아침 햇살 한줌 file [1] 김민수 목사 2012-12-10 4176
25300 첫눈 file 김민수 목사 2012-12-10 3150
25299 마중물 같은 사람 file [6] 김민수 목사 2012-12-10 2907
25298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계절 file [1] 김민수 목사 2012-12-10 4255
25297 사랑이라는 이름의 보석 김용호 2012-12-10 4058
25296 어느 소녀의 빵 속에 든 금화 한 닢 김용호 2012-12-10 1655
25295 사냥꾼과 코끼리 [1] 김용호 2012-12-10 1917
25294 버터 빵 한 조각 김용호 2012-12-10 3747
25293 감사를 잃어버린 인생들 김용호 2012-12-10 4485
25292 바꾸어 보면 놀라운 인간의 삶 김용호 2012-12-10 1468
25291 천상의 커다란 바구니 안에 담긴 것 김용호 2012-12-10 1459
25290 고치시는하나님 조신형 2012-12-09 2344
25289 박테리아가 생각할 수 있는가? 김계환 2012-12-08 1340
25288 난초의 기이한 행동들 김계환 2012-12-08 1383
25287 박테리아의 눈과 귀 김계환 2012-12-08 1449
25286 춤추는 벌들 김계환 2012-12-08 159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