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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50] 자비,친절,양심, 양선, 충성, 온유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1390 추천 수 0 2012.12.18 19: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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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원고지 한장칼럼]

 

241<자비(慈悲)>
 자비(慈悲)의 자(慈)는 사랑이고 비(悲)는 연민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불쌍한 사람을 보면 '어휴, 불쌍해라' 하며 동정의 마음을 갖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단순한 동정의 마음이 아니라 설령 내 형편이 어려워 내가 굶게 되더라도 그들을 위해 내 양식을 내어 주기까지 행함 있는 자비를 원하십니다.

 

242<자비의 마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자비는 진리 안에서 용서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비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누구를 미워하고 싫어할 리도 없지만, 아무리 밉고 싫은 사람이라도 상관없이 용서의 은혜를 베풉니다. 자비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용서하고,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243<친절>
자비(慈悲)를 친절로 번역한 성경도 있습니다. 자비는 친절입니다. 친절은 '대하는 태도가 매우 정겹고 고분고분함, 또는 그런 태도'입니다. 자비나 친절이나 모두 인간에 대한 존중과 사랑의 마음을 그 바탕에 깔고 있는 바른 태도입니다. 명품 그리스도인은 그 누구보다도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44<양심>
양선(良善)은 '어질고(良) 착함(善)'이라는 뜻이며 한마디로 '선한 양심'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어질고 착한 분이셨습니다.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마12:19-20) 

 

245<양선(良善)의 마음>
양선의 마음은 들레지(자랑하지, 뽐내며 위세를 떨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이요 아버지의 능력을 그대로 가지신 분이었지만, 그 위엄과 권세를 내세우지 않으셨고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않으셨습니다. 제 스스로 자랑하며 잘난 척 하거나 자신의 공로를 떠벌리지 않아야 합니다.

 

246<마음에 있는 것>
양선의 마음이란 성령으로 영을 낳아 진리의 마음이 되어 선(善)만을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양선의 마음은 주님의 성품을 닮은 모습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악의 모양이 없기에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서도 악한 모습이 나오지 않습니다. 오직 마음에 있는 선만 나옵니다. 그것이 명품 신앙입니다.

 

247<온 집에 충성>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민12:7)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육체를 벗어나 영으로 거듭나면 비록 적은 시간을 투자한다 해도 반드시 열매를 거둘 뿐만 아니라 상대의 유익과 입장을 먼저 생각하므로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주어진 모든 분야를 돌아보는 충성된 삶을 살게 됩니다.

 

248<죽도록 충성>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죽도록 충성한다는 것은 단지 육체의 목숨을 다하여 충성한다는 말이 아니라, 피 흘리기까지 싸워 죄를 버리며, 하나님의 계명들을 철저히 지키는 것과 더불어 주 안에서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것을 말합니다.

 

249<충성의 종류>
충성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충성, 교회에 대한 충성, 일꾼과 직분자로서의 충성, 형제간에 충성, 가정에서의 충성, 부모에게 충성 그리고 세상 일터에서의 충성이 있습니다. 그 중 어느 한두 가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충성하는 것이 바로 온 집에 충성하는 것이며 그래야 명품신앙인 입니다.

 

250<온유(溫柔)한 사람>
온유(溫柔)한 사람이란 '인품이 온화하고 순직함, 부드럽고 유순, 따뜻하고 부드러운'사람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깃들일 수 있고, 어느 누구에게도 거침돌이 되지 않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악으로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고 이해하고 포용해 주며 감싸 줄 수 있는 너그러운 사람입니다.ⓒ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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