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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위에 드릴 것

출애굽기 김강호 목사............... 조회 수 1742 추천 수 0 2012.12.18 23: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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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출29:38-46 
설교자 : 김강호 목사 
참고 : 은혜와평강교회 http://www.gap.or.kr 

29:38-46

단 위에 드릴 것

 

7일 동안 단을 속죄하여 거룩하게 하면 단은 지극히 거룩하게 되어, 단에 접촉하는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한다. 이 거룩한 단은 하나님께 매일 향기로운 화제를 드리는 곳이며, 하나님은 거기서 자기 백성을 만나시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단에서 자기 백성의 향내나는 예물을 받으시고, 거기서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시는 영광 때문에 회막은 거룩하다.

(출29:37) 네가 칠일 동안 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거룩하게 하라 그리하면 지극히 거룩한 단이 되리니 무릇 단에 접촉하는 것이 거룩하리라. 그렇게 되어 있다. 이 단에다가 드릴 것은 무엇이냐? 그 문제를 38절 이하에서 쭉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방금 읽은 문단은 38절 이하를 전체적으로 요약한 것이다. 항상 어떤 문단을 보면 처음과 마지막이 중요한데 38절에서는 네가 단위 드릴 것은 이렇게 되어 있고 그리고 42절에 보면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내게 말하리라 그렇게 되어 있다.

 

그리고 너를 만나기 때문에 회막은 거룩하게 될지니라. 43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다. 그러면 누구를 통해서 만나는가? 44절에 보니까 아론의 봉사를 통해서 만난다. 그리고 45-46절에 보면 그 관계를 세우려고 너희를 애굽에서 불렀느니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뒤에 있는 결론을 앞으로 돌려서 설명을 했다. 단을 칠일 동안 피와 관유로 깨끗하게 하면 지극히 거룩한 단이 되는데 이 단을 지극히 거룩하기 때문에 단에 접촉한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한다. 그러면 이 단을 무슨 용도로 쓰이는가? 단에다가는 매일 아침저녘으로 하나님 앞에 향내나는 번제를 지내야 된다. 그런데 그 번제와 함께 전제와 소제를 드린다. 바로 하나님께서 그 단에서 자기 백성의 봉사를 기뻐받으시고 하나님께서 거기 나타나셔서 자기 백성을 만나시기 때문에 그런 의미로 회막은 거룩하다 그렇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 단에다 드린 것은 무엇인가?매일 드리는 제사는 어린양으로 드리는 번제인데, 아침과 저녁에 드린다. 번제와 함께 소제와 전제를 드린다. 이것은 여호와께 가나안의 극상품 음식을 드려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레위기를 보면 번제가 더 자세히 설명이 되겠지만 이 단을 지극히 거룩한 단인데 여기다 할 일은 매일 번제를 드리는데 아침과 저녁에 드린다. 하나님은 그러면 두 끼만 잡수시는가? 이스라엘 백성도 두 끼만 먹는가? 이스라엘 백성이 두 끼만 먹으면 딱 맞는 말이고 그런데 나는 이스라엘 문화를 잘 모른다. 몰라도 하는 방법은 있다. 어떻든 아침과 저녁에 드리면 하루 종일 양식이다. 왜 아침과 저녁이 모든 날을 대표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니까 음식을 몇 끼 잡수시는가는 모르겠는데 여기 보면 하여튼 하나님 앞에 온전한 양식을 드린다 그런 말이 될 것이다. 거기다가 이스라엘에 가서 두끼 먹는 줄을 알면 아하 그럼 문화적인 배경에서 썼구나 더 알게 될 것이다.

 

그런데 몇끼를 먹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아침과 저녁 그러면 날을 대표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전날에 대한 양식 그런 개념으로 해석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번제를 드리면 이것은 하나님 앞에 향내나는 화제가 된다. 어떻게 화제가 되는가? 불로 태워 드리는데 화제가 된다. 향내가 난다  . 레위기를 보면 향내가 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향내 안 나는 제사는 속죄가 중심이다. 향내나는 제사는 번제와 그리고 소제와 화목제가 향내나는 제사고 향내 안 나는 제사는 속죄제와 속건제다. 그러니까 이것은 감사제의 성격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불로 태워 드리면 하나님 앞에 향내가 되는 것이다. 구약은 항상 물로 정결케 하고 불로 정결케 하면 하나님 앞에 향내나는 완전한 정결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제단의 불로 태워 드리는 것이 마지막 정결법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번제는 레위기를 보면 전체를 다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번제와 함께 소제와 전제를 드린다. 소제는 밀가루 음식이고 전제는 포도주다.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를 주면서 살이요 피라 그랬다. 그런데 가나안 땅의 양식은 떡과 포도주다. 그래서 그것을 함께 드린다.

 

그러니까 여기 보면 특별히 레위기에 보면 잘 나오겠지만 하나님의 단에 드린 것은 일상 양식하고 다르다. 이스라엘 백성은 일반 양식도 가나안 땅의 것이라고 몽땅 다 먹는 것이 아니다. 그 중에서 하나님이 먹으라고 한 것만 먹어야 한다. 아직 먹지 말라고 한 것을 먹으면 그는 부정한 자다. 진밖으로 나가야 한다. 그런데 먹을수 있는것도 스스로 죽어 버리면 먹으면 안된다. 그것을 이방인에게는 팔아도 됐지만 자기가 먹으면 그는 죽음에 첩촉된 자가 되기 때문에 부정한 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단에 드린 것은 그 중에서도 또 다르다.

 

밀가루 음식을 드리면 자기 집에서는 그냥 마음대로 먹어도 하나님 앞에 드릴 때는 완전히 밀가루 기름 반죽 기름 요리 그 위에다가 기름을 한 번 더 바르고 그렇게 해서 드리니까 기름이 자르르 흐른 것으로 드리는 것이다. 그러니까 아주 최고의 식품으로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단에 드리는 것도 피를 뿌리고 거기다 기름을 드리고 나머지 고기는 제사장은 먹어도 하나님의 단에는 주로 기름을 드리는 것이다. 그런데 번제는 보니까 임자도 먹을 것이 없이 몽땅 태워드리는 것이다. 전체를 다 드린다는 것이 번제에 잘 드러나 있다.

 

그러니까 이것은 온전한 감사 제물이고 완전한 식탁이다. 여기는 보니까 채소는 하나도 없다. 그러니까 이것은 건강법으로 해석을 하면 안된다 그 말이다. 모세 언어로 해석을 해야 되지 건강법으로 해석하면 안된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님 앞에 아주 가나안 땅의 극상품 음식을 드려서 기쁘게 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회막과 단과 아론과 그 아들들을 거룩하게 하여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셨다. 여호와께서 회막과 단과 아론과 그 아들들을 제물의 피와 관유로 거룩하게 하셨다. 생명의 하나님께서 회막 중에 거하시고, 자기 백성에게 복 주신 생명의 풍성함을 단에서 함께 나누시며,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신다. 피와 관유와 향내나는 예물은 다 생명의 교제요, 생명의 새로움과 풍성함이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셔서 성소의 거룩한 교제로 함께 거하시려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져내셨다.

 

그러면 여기다가 단도 거룩하게 하고 제사장도 거룩하게 하고 그리고 그 거룩한 제사장으로 거룩한 단에다가 하나님 앞에 음식을 차려 드리도록 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거룩하게 되었는가? 피와 관유로 거룩하게 했다. 피와 관유로 거룩하게 한 그 제단에다가 극상품 식품을 차려 놓고 하나님 앞에 드린다. 나중에 다른 화목 제물을 거기서 장자인 아론에게 한 다리 쭉 떼어 주는 것이다. 가슴도 뛰어준다. 그전에 여러분이 아버지의 상에서 먹으면 큰 아들한테는 특식을 주는식이다. 옛날에는 아들한테 그랫다. 아들만 아버지하고 겸상이고 어머니와 딸들을 저 옆에서 먹는 것이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젖가락 들기 전에 못들고 아버지가 한 다리 떼어주면 감지덕지 하는 것이다. 요새는 아이들이 먼저 떼어 먹어 버린다. 그런데 옛날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렇게 이해하면 여러분이 이해를 할 것이다.

 

그래서 다른 화목 제물은 특별히 위임식 너는 나의 제사장이라 너는 내 앞에서 봉사해라 했을 때 가슴과 오른 쪽 다리를 준다. 오른 쪽 다리 준 것은 다리를 다 준의미와 같다. 대표기관을 주기 때문에 다 준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것이 장자로서 하나님의 상에 앉은 아론의 몫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번제는 하나님 앞에 전체를 드리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완전히 태워 드리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기 보니까 완전한 피와 관유로 함께 뿌려졌기 때문에 한 피와 한 관유로 연결 됐을 뿐만 아니라 거기 극상품 식품이 차려졌기 때문에 완전한 생명의 교제가 주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그것은 식사만 하는것인가? 우리 나라로 하면 밥상머리 교육인데 알기 쉽게 내가 거기서 너를 만나겠다. 시내 산에서 실은 만나신 하나님이시다. 처음에 하나님이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만났을 때는 밥도 없고 모세도 40일을 굶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성소에 계시면서는 피로 제사장을 거룩하게 하고 단도 거룩하게 하고 어느 정도 거룩하게 하는가? 접촉되는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는 거룩이다.

 

그러니까 실은 거기 하나님이 완전히 임했다는 말이다. 하나님만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한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문둥병자를 만지시면 문둥병이 옮겨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열두 해 된 혈루증 병자도 예수의 옷만 만져도 그가 거룩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런 완전한 거룩으로 내가 거기 임하겠다. 그러면 그 자리는 아침과 저녁으로 내게 상을 차려라. 그러면 거기서 내가 기뻐 먹고 마시고 내가 거기서 너를 만나 이야기를 하겠다. 그러니까 시내 산에서 함께 계신 것보다 더 탁월하게 함께 계신다. 내가 너를 그렇게 하려고 애굽에서 불러냈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불러냈다. 이렇게 거룩한 생명의 거처에서 완전한 생명의 교제를 나눌려고 내가 불러 냈느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고 너는 내 백성이니라.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 성소라 그 말이다.

 

그래서 내가 거기서 만나는 거룩 때문에 회막이 거룩하다. 만일에 하나님의 거처가 아니면 회막은 거룩한 것이 아니다. 이제 제사장이 아침과 저녁으로 드리는 것이 그렇게 거룩하다.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회막의 의미고 내가 너희를 내 거처로 만들려고 너희를 애굽에서 불렀노라 그것이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과 함께 하시는 생명의 언약이다.

 

이 은혜의 일을 부활하신 주의 상에 교회를 앉게 하시고 주님의 피와 살로 기르심으로 완성하셨다. 신약성도의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은 주의 상에서 먹고 마시는 관계의 삶이다. 그런데 구약의 단이 아무리 거룩해도 접촉하는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해도 그것은 모세 제도의 거룩밖에 안된다. 그것은 사람이 만든 장막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밖에 안된다. 그러나 이 은혜의 일을 우리가 같은 사람이 되셔서 우리 중에 거하시려고 오셨다. 특별히 마태복음이 임마누엘 사상이 강하다. 그분은 참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문둥병도 그가 만지시면 정결하게 되고 혈루증 든 여인도 그의 옷자락을 만지면 정결하게 된다. 구약 같으면 그렇게 안되는데 정결하게 된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 중에 함께 거하시는데 그냥 하나님이 번제단에서 대표를 통해서 제단에서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그의 열두 제자들을 그의 상에다 앉히시고 그렇게 교제하셨다. 그 열둘로 출생된 교회와 함께 부활하신 주님께서 함께 계셔서 우리한테 극상품 식품을 주셨다. 이것이 내 살이요 내 피니라. 이제 신약에서는 주님 앞에 모일 때마다 그것을 가지고 오는 것이다. 잘못하면 천주교 제사가 되니까 좀 오해가 되지만 그것을 가지고 와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백성이 드린 것으로 하나님은 이것이 내 살이요 피라고 주시는 것이다. 떡과 포도주는 제대로 하면 음식이다. 그러니까 초대 교회 때는 성찬 비용이 굉장이 많이 책정 되는 것이다.

 

그러면 부자들은 더 많이 가져와고 가져와서 함께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전부 나누어 주는 것이다. 이것이 내 살이요 피라고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것이 애찬과 연결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교회 식사로서 구별정도가 아니라 그것이 형제와 함께 주의 몸에 참여한다는 의미로 한 식사를 할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제 주의 교회는 단을 모세의 방식으로 거룩하게 한 정도가 아니라 참으로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오셨고 그리고 그가 자기 몸의 몸의 죽음에서 죄를 온전히 정결케 하셔서 이제 예수님께 연합된 백성이 다 거룩한 백성이다. 예수 안에서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에 다 거룩하다. 그렇게 해서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들도 하나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처럼 나를 먹는 자는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것이 요한 복음에서 주님께서 보리 떡 둘을 주시면서 하셨던 말씀인데 그런 관계로 신약 교회에 함께 계신다. 그가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려고 그 일을 하셨다. 그것이 신약의 교회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성소는 단이 핵심이다. 그래서 회막과 단을 거룩하게 했다고 한다. 단이 핵심이고 그 단에 나가서 봉사한 사람은 제사장 아론이다. 지극히 거룩하다. 거기다가 아주 아침과 저녁으로 최고의 식품을 차려 드리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거기서 자기 백성의 봉사를 향기로 맡으시고 그리고 거기서 아론을 만나셔서 말씀하신다. 그런데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갔을 때는 굶고 만났지 아론처럼 이렇게 식사 자리에서 만난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구약의 만나는 것은 금식이 만나는 방식이었다. 대속죄일에 금식이 중심이다. 모세도 굶고 만났다.

 

그런데 예수님은 오셔서 자기 제자들은 식사에 초대하시고 또 죄인들을 자기 식탁에 앉게 하시고 그렇게 한 것이 하나님의 나라 잔치였다. 그리고 식사 중에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지금 교회가 그 식탁 교제를 나누고 있다. 그것이 교회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이 성찬적인 의미가 되어야 되고 그리고 여러분은 그런 것으로 형제를 공급할 수가 있어야 한다. 그냥 예배당 와서 먹을 때만 거룩하다. 눈을 지긋이 감고 찡하고 나가서는 속옷 차림으로 마음대로 먹고 이런 식으로 먹어서는 안된다 그 말이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자기 몸을 주셔서 이 생명의 식탁을 차려 주신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부활 자이기 때문에 내 살고 피를 먹고 마셔라. 구약에는 이런 극상품을 대접한 적이 없다. 피와 기름은 하나님의 몫이고 단지 가슴과 든 뒷다리만 줬는데 이제는 그이 모든 백성에게 내 살이요 내 피니라. 그렇게 주신 것이다. 그런데 우리 개혁 교회는 아이들은 저리 가거라. 어른들만 먹고 아이들은 저리 가고 밥흘리면 안되니까 해서 천주교는 포도주는 안 준다. 입에서 피를 흘리면 큰 죄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비싼 것이다. 로마에서 온 것이어서 자기만 홀짝홀짝 마시고 안 준다. 그런데 옛날 양반도 그렇게 안했는데 그런식이 되었따. 옛날 양반도 아버지 앞에서 무릎꿇고 먹으면서 배운 것이다. 아버지의 상에 앉는 것이 최고의 특권이다. 큰 아들만 앉고 딸들은 다른 상이다. 그것이 제사장이 누리는 특권이었다.

 

그런데 그런 정도 누리는 특권이 아니다. 모세 장막으로 부르신 지극히 거룩이 아니라 하늘 성소에 부르신 지극히 거룩함으로 그가 자기에게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하시고 자기 자신을 주신다. 그것이 여러분이 먹고 마시는 삶이다. 그러니까 성찬이 식사 적인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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