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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 보다는 본질을

사사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4485 추천 수 0 2012.12.19 12:50:16
.........
성경본문 : 삿14:1-1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삿14;1-14 겉모습보다는 본질을

http://cafe.daum.net/smbible/5JQI/576

지난 11월 11일은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른바 ‘빼빼로데이’였습니다.

빼빼로데이 열풍은 통계에서도 드러나는데,

9∼11월의 빼빼로 매출이

한 해 매출의 절반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날에는 원조 빼빼로 외에도 재미와

기쁨을 더하는 다양한 막대과자들도 판매됩니다.

11월 11일에 막대과자를 받지 못하는

젊은이들은 평소 인간관계마저 의심받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런 대목을 놓칠 수 없는 상점들은

11월이 되기 전부터 온갖 종류의

막대과자를 진열해 놓고 손님들을 잡아끕니다.

하지만 상점을 가득 메운 막대과자를 보고 있자면

가끔 “이게 과연 바람직한 것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막대과자 하나에 1만원을 호가하고

바구니처럼 포장이 된 세트는 몇 만원을 호가합니다.

1000원짜리 빼빼로 두 개를 넣고 곰인형과

초콜릿을 넣어 5만5000원에 파는 세트도 있었습니다.

실제 빼빼로를 빼고 나면

장식용 물품만 5만3000원인 셈입니다.

이런 바가지 상품에 불만이 생긴 사람들은

마침내 1000원짜리, 1만원짜리, 5만원짜리

지폐들을 막대과자처럼 말아 만든

현금 막대과자까지 패러디로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고가의 선물들을 주고받다 보니

정작 이날의 유래와 의미에 대해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비록 이날의 유래에 대한 확실한 근거는 없으나

일반적으로는 90년대 부산지역 여중생들이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는 의미로 막대과자를

주고받았던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 시작되었든간에 이것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것은 결국 과자회사의 마케팅입니다.

과자회사는 서로 우정과 사랑을 나누자는

마케팅으로 고가의 선물을 당연히 여기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선물을 사긴 사지만 결코 순수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 수 없는 불편함을 만들었고,

선물의 종류와 가치에 따라 우정과 사랑이 흔들리는

역설적인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커플이나 친구들 중에는 이날 주고받는

선물의 가치에 따라 헤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결국 오늘날의 빼빼로데이에서

우정과 사랑이라는 본질은 외면당한 채

선물이라는 겉모습만 남게 되었습니다.

빼빼로데이의 비극은 오늘날의 교회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회력에 의한 성탄절도 다가옵니다.

신앙의 기념일들을 맞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념일이 갖는 본질적 의미입니다.

추수감사절은 하나님께서 한 해 동안

지켜주신 것에 감사하는 날이고,

성탄절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심을 감사하는 날입니다.

많은 교회들마다 행사 준비에 정신이 팔려

기념일의 본질적 의미를 놓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기념일 행사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행사가 드러내야 하는 본질적 의미입니다.

교회의 기념일들이 빼빼로데이의

비극을 맞지 않기 위해

우리 마음부터 아름답게 단장해보자.

겉모습보다는 본질이 더 중요한 것을

알고 마음 중심에서 드려져야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겉모습만 보이는 자가 아니라

본질을 추구하며 중심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삼손이 딤나로 내려갔다가,

딤나에 있는 어떤 블레셋 처녀를 보고

돌아와서 자기 부모에게 말하기를

"내가 딤나에 내려갔다가,

블레셋 처녀를 하나 보았습니다.

장가들고 싶습니다. 주선해 주십시오." 라고 하자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를 타일렀습니다.

"네 친척이나 네 백성의 딸들

가운데는 여자가 없느냐?

왜 너는 할례도 받지 않는 블레셋 사람을

아내로 맞으려고 하느냐?"

그래도 삼손은 자기 아버지에게 말하였습니다.

"꼭 그 여자를 색시로 데려와 주십시오.

그 여자는 첫눈에 내 맘에 쏙 들었습니다."

그의 부모는 하나님께서 블레셋 사람을 치실 계기를

삼으려고 이 일을 하시는 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삼손이 부모와 함께 딤나로 내려가서,

딤나에 있는 어떤 포도원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린 사자 한 마리가

으르렁거리며 그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그 때에 주님의 영이 삼손에게 세차게

내리덮쳤으므로 손에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그 사자를 염소 새끼 찢듯이 찢어 죽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일을 부모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여자에게로 내려가,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삼손은 그 여자를 무척 좋아하여

얼마 뒤에 삼손은 그 여자를 아내로 맞으러

그 곳으로 다시 가다가, 길을 벗어나

자기가 죽인 사자가 있는 데로 가 보았더니,

그 죽은 사자의 주검에

벌 떼가 있고 꿀이 고여 있었습니다.

그는 손으로 꿀을 좀 떠다가 걸어가면서 먹고,

부모에게도 가져다 주었으나, 그 꿀이 사자의

주검에서 떠온 것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사돈 될 사람의 집으로 갔습니다.

삼손은, 신랑들이 장가갈 때 하는 풍습을 따라서,

거기에서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보자, 젊은이 서른 명을

데려다가 그와 한 자리에 앉게 하자

그 때에 삼손이 그들에게 한 제안을 하기를

"내가 여러분에게 수수께끼를 하나 내려고 하는데,

잔치가 계속되는 이레 동안에 알아맞히어 보십시오.

여러분이 알아맞히면 내가 모시옷 서른 벌과

겉옷 서른 벌을 내놓고, 맞히지 못하면

여러분이 나에게 모시옷 서른 벌과 겉옷

서른 벌을 주도록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자

그들이 말하기를. "좋습니다! 어디,

그 수수께끼를 한번 들어봅시다."

그래서 삼손이 그들에게 수수께끼를 내놓았습니다.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다."

그러나 그들은 사흘이 지나도록

수수께끼를 풀 수가 없었습니다

삼손이 딤나에 내려가

한 여자를 보고 사랑에 빠져

부모에게 그를 취하여 아내 삼게 해주라고

요구하자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는데도

끈질기게 강청하여 결국 허락을 받는데

그것은 곧 기회를 봐서

불레셋을 공격하려 함이었으며

삼손이 부모와 함께 딤나로 내려가는 도중에

사자를 만나 여호와의 신에 감동되어

맨손으로 사자를 찢어 죽였는데

얼마 후에 다시 딤나로 갈 때

사자의 몸에서 꿀을 발견하고 꿀을 취하여

부모에게도 드려서 먹게 하였는데 알지 못했고

삼손이 잔치를 배설하고 30명을 데려다

동무삼아 수수께끼를 냈는데 3일이 됐지만

풀지 못하여 불레셋 여인을 협박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답을 알았음을 알고

불레셋 사람 30명 죽이고 옷을 약탈하여

수수께끼를 푼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아비 집으로 올라갔고 삼손의 아내는

친구된 자에게 주었습니다

사사로 일해야 하는데 블레셋으로 가기는 갔지만

딤나 여인을 보고 자기 만족을 위해

결혼하려고 부모에게 부탁합니다

중심이 드려지지 못하고 겉모습만 드려집니다

우리는

모든 삶에서 겉모습만 드려지지 않고

본질을 추구하며 중심을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데서 겉모습보다는 본질을 추구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데서 겉모습보다는 본질을 추구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겉모습보다는 본질을 추구해야 합니다

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셋 딸 중 한 여자를 보고

도로 올라와서 자기 부모에게 말하기를

내가 딤나에서 블레셋 사람의

딸 중 한 여자를 보았사오니

이제 그를 취하여 내 아내를 삼게 하소서

부모가 삼손에게 네 형제들의 딸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례받지 아니한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 아내를 취하려 하느냐

삼손이 아비에게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를 데려오소서 하니

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관할한 고로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서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삼손은 하나님 앞에 드려져 나실인으로

하나님 앞에 사사로 일해야 하는데

딤나에 내려가 블레셋 여인을 보고

결혼을 부모에게 요구하였습니다

블레셋을 쳐야하는데 그 쪽으로 가기는 갔으나

치지않고 자기 만족을 위해 그 여인과 결혼할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깨닫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겉모습보다는 본질을 추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하나님께서는

고린도 교회에 주 안의 수고는

헛되지 않으니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떤 때라도 항상 주 안의 수고는

헛되지 않기 때문에 항상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고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에스라는

아론의 16대손으로 포로에서

2차로 귀환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치기로 결심하고

신앙을 개혁하는 사명을 감당합니다

우리도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해야할 일을 잘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데서 겉모습보다는 본질을 추구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데 겉모습보다는 본질을 추구해야 합니다

삼손이 그 부모와 함께 딤나에 내려가서

딤나의 포도원에 이른즉 어린 사자가

그를 맞아 소리지르는지라

삼손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어

손에 아무것도 없어도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음같이 찢었으나

그는 그 행한 일을 부모에게도

고하지 아니하였고

그가 내려가서 그 여자와

말하며 그를 기뻐하였습니다

얼마 후에 삼손이 그 여자를 취하려고

다시 가다가 사자의 주검을 보앗는데

사자의 몸에 벌 떼와 꿀이 있어서

손으로 그 꿀을 취하여 행하며 먹고

그 부모에게 이르러 그들에게 그것을 드려서

먹게 하였으나 그 꿀을 사자의 몸에서

취하였다고는 고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삼손이 부모와 함께 딤나로 내려가다가

하나님의 신에게 감동되어

사자를 죽이고 얼마 후에

그 여자를 취하려고 다시 가다가

그 시체에서 꿀을 취하였습니다

사자를 죽인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기 때문에

그것을 잊지 않았어야 했는데

그 여자에게만 마음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도 다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닫고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잘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하나님께서

바울 자신이 사도들보다

더 많이 수고한 것이나

자신이 하나님의 일을 하게된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나

일을 하게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닫고

고백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한나는

브닌나는 자식을 낳지만

자신은 자식을 낳지 못해서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사무엘을 낳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합니다

우리도

살아온 모든 것이나 지금 일을 하게 된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데서 겉모습보다는 본질을 추구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의도를 따라가는데 겉모습보다는 본질을 추구해야 합니다

삼손의 아비가 여자에게로 내려가자

삼손이 거기서 잔치를 배설하였는데

그렇게 행하는 풍속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무리가 삼손을 보고 삼십 명을 데려다가

동무를 삼아 그와 함께 하게 하자

삼손이 그들에게 이제 내가

너희에게 수수께끼를 하리니 잔치하는 칠 일 동안에

너희가 능히 그것을 풀어서 내게 고하면

내가 베옷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 너희에게 줄 것이지만

그러나 그것을 능히 내게 고하지 못하면

너희가 내게 베옷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 줘야 한다고 하자

그들이 이르되 너는 수수께끼를 하여 우리로 듣게 하라

삼손이 그들에게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느니라

그들이 삼 일이 되도록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습니다

삼손이 동무들에게 혼인 잔치를 벌리면서

수수께끼를 풀면 상품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딤나 여인과 혼인잔치하며

수수께끼하는데 시간드리지 말고

나실인으로 사사의 사명을 감당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아야 했습니다

우리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도하시는 것을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많은 계획을 세워도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우리가 아무리 계획한다고 해도

우리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의도하심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고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나단은

다윗이 사울에게 피해 다닐 때

자기가 앞서서 다윗의 어려운 형편을 생각하여

다윗 편에서서 살려주는데 일조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진정한 왕을 만드시는데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서 다윗을 살려줍니다

우리도

세상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가는데

겉모습보다 본질을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먼저 모양을 내고

형식적인 것에 치우치는 경우가 많고

자신의 뜻을 이룰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잘못한 것이니

중심을 드리고 본질을 추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데서 겉모습보다는 본질을 추구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겉모습보다는 본질을 추구해야 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데 겉모습보다는 본질을 추구해야 하고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의도를 따라가는데 겉모습보다는 본질을 추구해서

하나님의 것으로서 하나님의 것답게 살아가다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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