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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렘14: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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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 |
렘14;1-12 비우는 신앙생활
http://cafe.daum.net/smbible/5JQI/579
어떤 사람이 내시경을 하기 위해서 금식을 하였습니다.
그리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꼭 금식을 할 때는
돼지 고기 수육 보쌈이 생각이 났는데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름도 생소한 가루약을 물 8리터에 넣어
4시간에 걸쳐 마시는 고통이란 생각보다 컸습니다.
속을 비우기 위해 억지로 긴 시간에 걸쳐 겨우 마시고
약속한 시간에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하기위해
누워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비우는 일이란 힘든 것이구나.
속을 비우든 마음을 비우든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란걸 새삼 느끼며
비워야 온전히 치유되고 회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또 나무는 차가운 겨울의 모진 바람과
쌓이는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쓰러 질까봐
그 많던 잎을 마지막 한 잎까지 다 버리고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준비합니다.
또 물에서 교훈을 얻으라고 말하는 노자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최상의 방법은
물처럼 사는 것이라고 역설합니다.
물은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고 부드럽고 유연합니다.
네모진 그릇에 담으면 네모진모양이 되고
세모진 그릇에 담으면 세모진 모양이 됩니다.
이처럼 물은 어느 상황에서나
본질은 변치 않으면서도 잘 순응합니다.
물은 무서운 힘을 갖고 있습니다.
물은 평상시에는 골이 진 곳을 따라 흐르며
벼이삭을 키우고 목마른 사슴의 갈증을 위로합니다.
그러나 물이 한번 용트림하면..
바위를 부수고 산을 넘어뜨립니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그것은 벼가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 것입니다.
누가 이처럼 낮은 곳에 있고 싶어하겠습니까만,
물은 마침내 드넓은 바다에 도착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아무리 채워도 모자란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문명이 발달했는지도 모름니다.
현실에 안주하고, 지금 이대로가 좋다면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울 터인데
욕망 때문에 세상은 끊임없이 발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급변합니다.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시대에 뒤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삶은 마음을 비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우선 큰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이룰 수 없는 것을 바라는 것은 탐욕입니다.
화(禍)도 거기에서부터 비롯됩니다.
나는 어떨까. 다들 “마음을 비웠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가만이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마음을 비웠으면 마음이 편합니다.
덤빌 필요가 없습니다. 여유도 생깁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욕심, 이기심이 가득합니다만
그렇게 하지 않고 도리어 영혼에 주님의 말씀을 가득채워
주님으로 인하여 가난한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을 위한 귀한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 것이 들어설 수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을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나는 일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집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마음 비우고
적극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살아가면서 내가 버려야 할 것이 있습니다.
헛된 꿈. 남과 비교하는 것. 남에게 모진 말 하는 것.
남에게 상처주는 것. 잘난 체하는 것,
혈기내는 것등은 버려야 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있으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 마음대로 하지 않기 시작한 날부터
자신의 내 삶이 소중해졌고,
남에게 모진 말 하지 않으면서부터
남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었고,
가급적 상처주지 않으려 마음먹으면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뿌듯했으며
잘난 체하지 않으면서부터 삶이 편안해졌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비우는 것은 나쁜 것이나
손해가 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좋은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나무나 물과 같이
다 자신을 비우고 소중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유다가 하나님과 언약을 파기하고
우상숭배하므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겠다고 경고하시는 내용으로
하나님께서 가뭄을 두고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시기를
"유다가 슬피 울고, 성읍마다 백성이 기력을 잃고,
땅바닥에 쓰러져 탄식하며,
울부짖는 소리가 예루살렘에서 치솟는다.
귀족들이 물을 구하려고 종들을 보내지만,
우물에 가도 물이 없어서
종들은 빈 그릇만 가지고 돌아온다.
그래서 종들이 애태우며 어찌할 바를 모른다.
온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아서 땅이 갈라지니,
마음 상한 농부도 애태우며 어찌할 바를 모른다.
들녘의 암사슴도 연한 풀이 없어서,
갓낳은 새끼까지 내버린다.
들나귀도 언덕 위에 서서 여우처럼 헐떡이고,
뜯어먹을 풀이 없어서 그 눈이 흐려진다."고 하시므로
가뭄으로 힘들어지자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하나님, 비록 우리의 죄악이 우리를 고발하더라도,
하나님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선처해 주십시오.
우리는 수없이 반역해서,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희망이십니다.
이스라엘이 환난을 당할 때에 구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 땅에서 나그네처럼 행하시고,
하룻밤을 묵으러 들른 행인처럼 행하십니까?
어찌하여, 놀라서 어쩔 줄을 모르는 사람처럼 되시고,
구해 줄 힘을 잃은 용사처럼 되셨습니까?
하나님,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들 한가운데에 계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백성이 아닙니까?
우리를 그냥 버려 두지 마십시오." 라고 구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백성을 두고 기도를 거부하시면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은 이리저리 방황하기를 좋아하고,
어디 한 곳에 가만히 서 있지를 못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좋아하지 않으니,
이제 그들의 죄를 기억하고, 그들의 죄악을 징벌하겠다."
하나님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백성에게 은총을 베풀어 달라고
나에게 기도하지 말아라. 그들이 금식을 하여도,
나는 그들의 호소를 들어주지 않겠다.
또 그들이 번제물과 곡식제물을 바쳐도,
나는 그것을 받지 않겠다. 나는 오히려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그들을
전멸시켜 버리겠다."고 하셨습니다
즉 유다에 대한 가뭄을 통한 심판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성읍 사람들과 농민들과 동물들이
고통당하는 기근을 내리실 것을 예언하시며
이스라엘이 가뭄으로 임하여 어려움을 당하자
예레미야가 유다 백성들의 죄악을 회개하며
백성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하나님께 간구하였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용서받기에는 하나님 앞에 죄가 너무 커서
예레미야의 중보기도가 거부당하고
도리어 칼과 기근과 염병이 예언되는 내용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언약을 파기하고 우상숭배하므로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주실 때는 기도도 소용없고
더 어려움을 주실 수도 있으니 그것을 깨닫고
비우는 신앙생활로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비우는 신앙생활을 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왜 우리가 비우는 신앙생활을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얻으라고 하는 것을 얻어야 하니까 비우는 신앙생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뭄에 대하여 예레미야에게
"유다가 울고 있고 성읍 사람들이 다 죽어 가고 있다.
땅 위에 쓰러져 통곡하니 예루살렘에서
슬피 우는 소리가 하늘로 울려 퍼진다.
귀족들이 물을 길어 오라고 종들을 보내지만
우물가에 가도 물이 없어 빈 항아리만 가지고 돌아온다.
종들은 부끄럽고 당황하여 얼굴을 가린다.
땅 위에 비가 내리지 않아 땅이 갈라지니
농부들도 낙심하여 얼굴을 가린다.
들판의 어미 사슴도 풀이 없어서
자기의 갓 태어난 새끼를 내버린다.
들나귀도 벌거숭이 언덕 위에 서서
늑대처럼 헐떡이고, 풀이 없으므로
눈이 흐려진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유다에 대한 가뭄 심판으로
성읍의 무리가 슬퍼하며 귀인들이 사환들에게
물을 길러오라고 해도 얻지 못하고 돌아올 것이며
땅에 비가 안내려 농사를 지을 수가 없으며
암사슴과 들나귀가 풀이 없어서
새끼를 낳아도 버리게 되고
가뭄으로 풀이 없어서 먹지 못하므로
눈이 아득하게 들어갈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언약을 잊거나 다른 것을 추구하게 되면
어려움을 당하지만 하나님께서 얻으라고 주시는 것을
얻어야 하니까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는
신앙생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빌3;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이렇게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고
또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게 하려고 누리기 좋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배설물로 여기게 만들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실려고 준비해두신 것을 얻어야 하니까
마음을 비우는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는
광야생활을 마치고 모세의 뒤를 이어
가나안 땅을 얻는 전쟁을 할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도 말라
함께해 주실 것이라고 하시니까 말씀하시대로
여호와 군대 장관의 뜻을 따라 신을 벗어
순종하여 가나안 땅을 얻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고 얻으라고 하는 것을
얻어야 하니까 비우는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비우는 신앙생활을 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봐야 하니까 비우는 신앙생활해야 합니다
예레미야가 가뭄의 어려움으로 인해서
하나님 앞에 백성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내용으로
"비록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가 고통을
받기는 하지만 하나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라도 우리를 도와 주십시오.
우리는 여러 번 하나님을 버렸고,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희망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재앙의 때에 구하셨습니다.
하지만 어찌하여 지금은 다르게
이 땅에 사는 이방인처럼 계신 것입니까?
하룻밤을 묵어가는 나그네처럼 행동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놀라서 어쩔 줄을 몰라하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아무도 구해 줄 힘이 없는 용사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은 우리들 가운데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백성입니다.
그러니 우리를 버리지 마십시오."라고 기도합니다
즉 예레미야가 하나님 앞에 유다의 죄악을 회개하며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중보기도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도
세상의 다른 어떤 것도 바라보면 안됩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해결될 수 있도록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봐야 하니까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12;1-2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히브리서 기자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뛰어나시다는 것을 깨닫게 하셔서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하며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할 때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고 말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세상의 그 어느 것보다 뛰어나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하니까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사는
구스 100만 대군이 쳐들어 왔을 때
58만군사가 있는데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주 밖에 도와 줄 이가 없습니다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해주시라고 구하자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셨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만 바라보았더니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셨던 것입니다
우리도
세상의 어떤 조건이나 사람이나 형편이나
환경 의지하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다 해결해 주실 것을 믿고
마음을 비우는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비우는 신앙생활을 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올바르게 해서 복을 받아야 하니까 비우는 신앙생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백성에 대하여
예레미야의 중보기도를 듣지 않으실만큼
마음이 아프셔서 기도를 거부하시며 말씀하시기를
"그들은 나를 저버리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를
좋아하고, 한 곳에 붙어 있지를 못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을 받아들이지 않겠다.
이제 그들이 저지른 악한 짓을 기억하고,
그들의 죄를 벌하겠다." 고 하시며
"너는 이 백성이 잘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마라.
그들이 금식을 하여도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 주지 않겠다. 그들이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쳐도 받지 않고 그들을
전쟁과 굶주림과 무서운 병으로 멸망시키겠다." 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의 중보 기도와
금식과 제사에도 이스라엘을 용서하지 않고
가뭄 후에도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멸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해서 인정받고
복을 받아야 하는데 올바르게 하지
않으면 벌을 내리시니 마음을 비우고 복을 받도록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6;18-19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사
네 대적을 몰수히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하신
아름다운 땅을 들어가서 얻으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리라
하나님께서는
보시기에 정직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면
열조에게 맹세하신 가나안 족을 다 쫓아내고
가나안 땅을 얻는 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르게 해서
복을 받아야 하니까 마음을 비우는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비느하스가
싯딤에서 이스라엘 남자 시므리와
미디안 여자 고스비가 간음한 것을 알고
배를 뚫어 죽이자 염병이 그쳤으며
하나님께서 제사장 직분을 유지하도록
허락해주시는 언약을 해주십니다
우리도
올바르게 해서 복을 받아야 하니까
마음을 비우는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신앙앵활하면서도 자기가 계획하고
생각한대로 자기의 뜻을 이루어서 만족하고
사람들 앞에 자랑하려고 하는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가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지만
우리의 뜻을 이루지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욕심을 부려서도, 잘나서도,
많이 배워서도 똑똑해서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으로 해야 이루어 집니다
왜 우리가 비우는 신앙생활을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얻으라고 하는 것을 얻어야 하니까 비우는 신앙생활해야 하고
두 번째로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봐야 하니까 비우는 신앙생활해야 하고
세 번째로 올바르게 해서 복을 받아야 하니까 비우는 신앙생활해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주실려는 것을 주셔서 받아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이게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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