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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의에 주리고

따밥5(마태-마가) 최용우............... 조회 수 1025 추천 수 0 2013.01.02 19:40:14
.........
성경 : 마5:6 

209. 의에 주리고


[말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5:6)
하나님께 입맛이 당기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분은 너희 평생에 맛볼 최고의 음식이요 음료다.(메시지성경5:6)

 

[밥]
의(義)이신 주님께 대한 갈망과 갈급함을 가진 자는 복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분은 평생에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최고의 음식이 되어주심을 믿습니다. 주님을 먹고 마시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믿습니다.

 

[반찬]
요즘 웬만한 식당 간판에는 텔레비전 맛집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현수막과 텔레비전 화면을 캡쳐한 그림이 붙어 있다. 그런데 이게 진짜 맛이 있어 맛집이 아니라, 돈만 주면 얼마든지 방송국에서 기획하여 만들어준다고 한다. 음식의 맛이 어디나 비슷한 것은 재료를 거의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직접 만든 양념으로 손수 요리한 순수한 음식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이다.
요즘 홈페이지 설교게시판에 올릴 설교를 수집하고 있는데 대부분 인스탄트 음식처럼 맛이 비슷비슷하다. 손맛나는 진짜 설교만 찾아 올리고 싶었는데 그것은 그냥 나의 소망일 뿐이라는 것을 알고 포기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예수님을 빵으로 보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갈망과 열망을 가지고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고 예수님 자신을 사모할 때, 이 세상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기가막힌 말씀을 맛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을 맛본 제 입맛은 이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게 되었나이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3.01.02 19:41:38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예수님을 빵으로 보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갈망과 열망을 가지고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고 예수님 자신을 사모할 때, 이 세상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기가막힌 말씀을 맛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을 맛본 제 입맛은 이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게 되었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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