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하늘 보며 걷기

이주연 목사............... 조회 수 3707 추천 수 0 2013.01.03 21:25:35
.........

네가 세 번째로 대학과 전공을 바꾸겠다고 했을 때

우린 너무 걱정스러웠다.

정년은 다가오는데, 너를 몇 천만 원의 빚을 안고

세상에 내놓고 싶진 않았다.

시험보고, 떨어지고, 면접 보면서

꼭 한 가지씩 깨닫고 전진하는 네가 안쓰럽고,

내 손가락을 찧은 듯 아프다.

하지만 우린 널 믿는다.

 

두 번의 전공을 거치면서 공부도 했을 테고,

친구들도 만났을 테고, 삶의 이것저것을 눈 여겨 보기도 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다시 기회를 주는 이유는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식을 독립할 때까지 키워 내야 한다는 근본적인 의무 때문이 아니다.

남과 다르고 싶어서 몸부림치는 아이에게

안정적으로만 살아가라고 강요할 수 없기에 그렇다.

 

간절히 믿고, 밀어주고, 도닥일 것이다.

온전히 네 힘으로 걸어갈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나아가렴.

너무 힘들어 몸과 마음이 동시에 넘어지려 할 때는 앉아서 쉬었다가 다시 가는 거다.

나의 길은 없다. 내가 걸어가는 길만 있을 뿐.

 

처음이라 힘들지 모르지만 새로운 길에 선이라도 뚜렷하게 그어 놓아야 하지 않겠니?

네 뒤를 이어 같은 길을 걷는 모두에게 힘이 되는 것도

그 길을 먼저 선택한 사람으로서의 예의라는 걸 알아주기 바란다. 

 

칭찬과 격려로 아이를 키우면 사랑과 배려를 깨달으며 자란다고 한다.

그 말이 책에만 있는 말이 아니길 바란다.

올해에는 우리 고개 맘껏 젖혀서 하늘을 보자.

 

<서신 자족이신 김인숙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자료출처- 이경숙 님 의 '하늘 보며 걷기행복한 동행 2012 2월 호>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십자가를 지려하면
내 몸뚱이 송장이 되어도 좋다는
생각에 이르러야 될 일입니다.<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363 13만원짜리 말 한마디 장진욱 2013-01-06 5504
25362 140명의 생명을 위해 예수감사 2013-01-06 3302
25361 14페소의 기적 예수기적 2013-01-06 3061
25360 150세 까지 장수하는 비결 예수건강 2013-01-06 3993
25359 153 숫자의 의미 서정호 목사 (영암교회) 2013-01-06 5350
25358 새해인사 이주연 목사 2013-01-03 4729
25357 새해 첫 감사 이주연 목사 2013-01-03 4914
25356 호랑이를 잡으러 가는 이는 이주연 목사 2013-01-03 3341
25355 진리와 기도 이주연 목사 2013-01-03 1668
25354 기도부터 이주연 목사 2013-01-03 3457
25353 사도 바울의 선교의 순수성 이주연 목사 2013-01-03 3814
25352 거룩한 꽃 이주연 목사 2013-01-03 3437
25351 통일은 한국에 좋은 것을 안기리라 이주연 목사 2013-01-03 3298
» 하늘 보며 걷기 이주연 목사 2013-01-03 3707
25349 마음 저미는 편지 이주연 목사 2013-01-03 3946
25348 산수국의 헛꽃 file 김민수 목사 2013-01-02 3722
25347 Sad Christmas but Happy New YEAR! file 김민수 목사 2013-01-02 3331
25346 따스한 빛 file 김민수 목사 2013-01-02 3291
25345 노을빛 file 김민수 목사 2013-01-02 2934
25344 송구영신 file 김민수 목사 2013-01-02 4680
25343 꽃눈 file 김민수 목사 2013-01-02 3201
25342 찢긴 단풍잎 사이로 보이는 희망 file 배성식 목사(수지 영락교회) 2012-12-31 1580
25341 내겐 너무나 무거운 십자가 file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2012-12-31 2663
25340 보고 싶다 그 얼굴 file 윤대영 목사(부천 처음교회) 2012-12-31 1484
25339 집을 비우지 말라 file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2012-12-31 1588
25338 예수천당 file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2012-12-31 1665
25337 태풍이 지나간 계곡에서 file 배성식 목사(수지 영락교회) 2012-12-31 1422
25336 보석보다 귀한 것 file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2012-12-31 1727
25335 은에 새겨진 진실 김계환 2012-12-30 1503
25334 아버지의 중요성 김계환 2012-12-30 2392
25333 냄새의 향 해석하기 김계환 2012-12-30 1402
25332 홍수 전설의 홍수 [1] 김계환 2012-12-30 1751
25331 놀라운 개미들 김계환 2012-12-30 1595
25330 개구리 동면 김계환 2012-12-30 2573
25329 식물의 자기방어 김계환 2012-12-30 189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