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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시간을 주님께

시편 빛의 사자............... 조회 수 4475 추천 수 0 2013.01.05 17: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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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90:12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소중한 시간을 주님께

 

본문: 시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計數)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웰링턴은 영국의 정치가입니다. 그는 바테를로 전쟁에서 나폴레옹을 격파한 장군이기도 합니다. 그는 시간에 있어서 매우 철저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번은 어느 고관과 런던 다리 근처에서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날 웰링턴 장군은 정시에 약속장소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 고관은 5분이 지나서야 왔습니다. 장군은 시계를 보면서 「5분이나 늦었군」하고 불쾌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각한 고관은 "각하 겨우 5분밖에 늦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장군은 「겨우 5분이라고? 그 시간 때문에 우리 군대가 패전하게 될지 모르는 일이오, 5분의 시간이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라고 타일렀습니다. 장군은 그 후에 또 그와 약속을 했는데 그 고관은 이번에 5분 일찍 나와서 장군을 기다리다가 「각하 어떻습니까? 이번에는 제가 5분 더 일찍 나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웰링턴 장군은 이번에도 역시 이렇게 꾸짖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5분의 가치를 모른 사람이오, 5분이나 일찍 왔으니 아까운 5분을 낭비한 것이오」.

영국 격언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처럼 큰 죄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6) 고 합니다.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계좌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없어져 버립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히! 그 날 모두 인출해야죠! 시간은 우리에게 마치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매일 아침, 86,400초를 우리는 부여받고, 매일 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진 시간은 그냥 없어져버릴 뿐이죠. 잔액은 없습니다. 더 많이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위해 최대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뽑아 쓰십시요.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하루는 최선을 다해 보내야 합니다.

1년의 가치를 알고 싶으시다면, 낙제하거나,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한 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서 물어보세요.

한 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하루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면, 자식이 열 명 딸린 날품팔이에게 물어보세요.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결혼식을 기다리는 신랑, 신부에게 물어보거나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일 분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면, 기차 시간을 놓친 승객에게 물어보세요

일 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면, 사고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은 생존자에게 물어보세요

0.00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면, 올림픽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선수에게 물어보십시오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26세 되던 해에 국가 내란 음모죄로 그만 사형 선고를 받고, 영하50도나 되는 추운 겨울에 사형장으로 끌려갔습니다. 이제 마지막 순간이 되었습니다. 사형 집행까지 5분 남았습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사형되는 순간까지의 이 5분을 어떻게 쓸까 생각하다 2분간은 자기를 마지막까지 보러 온 친구들과 인사하는 데, 그리고 나머지 2분간은 내가 이제까지 살아온 28년을 돌아보는 데, 그리고 마지막 1분간은 아름다운 자연을 마지막으로 한 번 보는데 쓰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마지막으로 보러 온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28 년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데 그때 형 집행관이 총에 탄환을 장착하는 소리가 들려 옵니다.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습니다. 죽음의 공포가 밀려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에 무슨 소리가 들려오는데 "총살을 중지하라 도스토예프스키를 총살시키지 말고 시베리아로 유배시키라는 황제의 명령이시다." 생사의 순간에 생명을 건집니다. 그리고 시베리아로 가서 유배 생활을 하면서 남은 생애를 남은 5분간처럼 귀하고 뜻있게 금쪽 같이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분의 작품 [가난한 사람들] [백치] [미성년]등 에는 시간을 아끼라는 글이 많이 나옵니다.

시간을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시간에 대한 진지함 가운데 위인은 태어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의 손실을 가장 슬퍼합니다. 모든 자원은 축적할 수 있습니다. 지적 자원, 관계 자원, 물질적 자원, 그리고 영적 자원은 축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 자원만은 축적할 수 없습니다. 시간과 나이는 붙잡을 수 없습니다. 다만 잘 관리해야 합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소중한 시간과 어렵게 번 돈을 좋지 않은 것들을 위해 낭비하는 것을 보면서 걱정하는 일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가사 내용이 나쁜 CD를 사서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보면 부모는 낙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왜 아이들은 가수나 배우 등 연예인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가? 「미디어 업데이트」라는 책은 유명 가수들은 젊은이들의 세 가지 기본적 욕구를 만족시켜 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먼저 연예인들은 젊은이들이 좋아할 테이프나 CD, 비디오를 만들려고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둘째로 인기 스타는 젊은이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줍니다. 셋째로, 연예인들은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주로 다룹니다. 여기에 청소년 문제 해결의 열쇠가 있습니다. 부모와 목회자들이 과연 청소년들을 이해하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그리고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반문해봅시다. 청소년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과 시간을 할애하고, 청소년들에게 시간의 소중함을 가르치십시오.

 

미국의 정치가요, 사상가인 벤저민 프랭클린이 한때 서점에서 일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손님이 책 한 권을 들고 얼마냐고 물었고, 프랭클린은 1달러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손님이 책값을 깎으려고 흥정을 하느라 2-3분이 경과되었습니다. 그러자 프랭클린은 1달러 15전을 내라고 했습니다. 손님은 싸게 해 달라고 하는데 15전을 더 내라고 하자 기분이 상해 말했습니다. 「어떻게 싸게 해 달라고 하는데 더 비싸게 부릅니까?」 프랭클린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간은 돈보다 귀한 것인데 쓸데없는 흥정을 하느라 시간을 소비했기 때문에 시간 값으로 15전을 더 붙인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시간은 돈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생명입니다. 웃고 지낼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웃음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생각할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생각은 무한한 능력의 근원입니다.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휴식은 영원한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샘입니다. 기도할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능력입니다. 사랑을 주고 받는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사랑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시간을 붙들어 맬 수만 있다면...

 

우리의 인생을 24시간으로 볼 때 여러분은 지금 몇 시쯤에 이르셨는지요? 잠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세요. 과연 무엇을 위해 일해 오셨습니까? 그래서 만족함을 얻으셨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오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편90:10)

 

여러분이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이만큼 살아왔듯이 그렇게 삶은 지나가 버릴 것입니다. 이렇게 날아가는 듯한 삶의 시간 속에서 정말 가치 있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재물이나 명예나 성공 쾌락은 죽음과 동시에 소멸될 것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당신과 함께 하실 분이십니다. 바쁜 일상에 쫓겨서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오는 것을 미루어 오셨습니까? 지금,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들이세요. 내일이면 너무 늦을지 모르니까요.

 

시간을 돈을 주고 사서 사용한다면 아마 우리는 시간을 지금보다는 훨씬 더 소중하게 다룰 것입니다. 시간은 가장 소중한 자산이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너무 소중한 것은 가볍게 생각하고 그리 중요하지 않는 것을 귀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간을 모두에게 골고루 거저 주셨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정식으로 취업해서 50세까지 일한 사람이라면 약 5만 6000시간을 일한 셈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든, 의사나 간호사로 일하든, 회사의 일을 하든 혹은 사업을 경영하든,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은 정말 많은 시간입니다. 그 시간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순간은 얼마나 될까요? 이제 솔로몬 왕의 말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한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임이로다(전 2:17)

 

공사장에서 일하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저 먹고 살기 위해 돈을 벌려고 일하고 있소.」 다른 사람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짐을 나르고 있을 뿐이오.」 또 다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나는 하나님과 우리 가족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같은 시간에 똑같은 일을 해도 어떤 마음자세를 가지고 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시간은 곧 생명입니다. 한 시간을 낭비하면 그만큼의 생명도 낭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명은 고귀하고 존엄한 것입니다. 인간 생명의 신성과 존엄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바로 이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첩경이 아닐까요?

 

삶이 담겨 있는 생명과 같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곰곰이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하루가 의미 있습니다. 그 작은 점들이 모여서 인생 곡선의 한 부분을 그리고 있습니다. 하루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인생의 전체 방향도 결정되는 것입니다. 땀을 아끼지 않고 하루의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는 지혜를 가집시다.

 

시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그 목적은 시간을 잘 사용해서 하나님과 사람들과 또 나를 위하여 좋은 일을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는 것입니다. 시간은 제한이 있는데 그것은 사람마다 각각 다르며 보통 이 시간은 예고 없이 끝이 납니다. 그래서 「나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 하였나이다」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우리는 어떻게 써야 합니까? 시간 절약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이렇게 성경은 부지런하라고 권면합니다. 또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옛부터 내려오는 천사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하늘의 때라는 것으로 곧 기회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놓치면 다시 안 옵니다. 봉사의 기회, 전도의 기회, 사업의 기회, 공부의 기회, 일할 기회가 있습니다. 시간을 바로 쓰는 사람은 이 기회를 붙잡을 줄 압니다. 그리고 시간의 청지기로서 아주 중요한 것을 하나님께 바칠 시간을 마땅히 바쳐야 합니다. 물질은 십일조를 드리지만 시간은 칠일 중 하루는 예배를 드리고 전도와 봉사로 하나님을 위해 살라고 하십니다. 이 시간이 다 되면 맡은 사람은 언제든지 맡긴이에게 돌아가서 셈을 할 때가 옵니다. 그러므로 내가 맡은 시간을 성실하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에게 시간을 맡기신 목적대로 오늘 하루도 낭비하지 않고 사용하도록 한 사람 한 사람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게으름 때문에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시간들을 헛되게 사용했던 것을 용서해 주시고, 제 안에 있는 게으름의 요소들을 철저히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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