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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이적의 표징

출애굽기 이성희 목사............... 조회 수 1784 추천 수 0 2013.01.08 19: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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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출4:8-9 
설교자 : 이성희 목사 
참고 : 2002년 05월 12일 연동교회 http://www.ydpc.org 

출4:8-9, 눅2장10-12

둘째 이적의 표징       

 

어버이주일입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알고 감사하는 주일이 되기를 빕니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고, 감사하는 사람은 풍요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부모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봅니다. 부모님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대리자입니다. 십계명의 1계명과 5계명은 곧잘 비교가 됩니다. 1계명은 하나님께 대한 계명의 대표입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계명입니다. 5계명은 사람에 대한 계명의 대표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입니다. 사람에 대한 가장 중요한 것이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은 많은 면에서 하나님의 표징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표징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소리입니다.

 

어떤 사람이 노래하는 잉꼬를 사러 애완 동물 가게에 갔습니다. 독신이라 집안이 너무 조용했던 모양입니다. 가게 주인은 그에게 딱 맞는 새를 내 놓았고 그 사람은 새를 사 가지고 왔습니다. 이튿날 그 사람이 직장에서 퇴근하니 온 집안이 음악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새소리를 들으면서 집에 돌아오니 너무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새에게 먹이를 주러 새장에 갔다가 그는 처음으로 잉꼬의 다리가 하나뿐인 것을 알았습니다. 외다리 새를 판 주인에게 속은 기분이 들어 그는 전화를 걸어 따졌습니다. 가게 주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노래할 줄 아는 새와 춤을 출 줄 아는 새, 어느 쪽을 원하십니까?" 모세에게 모습으로 보이시며 춤을 추신 하나님은 이제 다시 모세에게 노래하십니다. 소리를 내십니다.

 

하나님의 표징은 이 세상 어디에서나 보입니다. 하나님의 이적의 표징은 지금도 들립니다. 표징이란 히브리어로 '칼'입니다. 이 말은 소리라는 '콜'에서 나온 말입니다. 표징이란 소리입니다. 이적의 표징이란 이적의 소리입니다.

하나님은 이적의 소리로 무엇인가를 가르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우치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가르치십니다. 자연의 소리를 보십시오. 천둥소리, 바람소리, 시내물소리 그리고 새와 짐승의 소리, 이 모든 소리들이 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전하는 소리입니다.

 

헨리 나우웬은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에서 "거듭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네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만 자유와 기쁨으로 충만한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내면에 들려오는 소리에 민감해야 합니다. 자연 만물 가운데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모든 하나님의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뜻을 공포하고 가르칩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뜻을 드러냅니다. 해와 달이 하나님의 얼굴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사실 때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통역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목소리가 커지면 예수님의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하나님이 몸짓을 하시면 예수님도 몸짓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소리였습니다. 세례 요한은 광야의 소리였습니다. 하나님의 소리는 이적의 표징입니다. 하나님의 세상은 소리로 가득 찬 세상입니다.

 

첫째, 처음 이적의 표징입니다.

 

처음 이적은 지팡이가 뱀이 되고 뱀이 지팡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기적을 통하여 소리를 내십니다. "네가 바로의 꼬리를 잡을 것이다". "바로가 돌아서서 너를 물겠지만 너는 바로를 이길 것이다". 이 소리가 이적의 소리입니다.

모세가 바로에게 간다? 가서 말한다?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달라고 바로에게 말한다? 정말 무섭고 힘든 일입니다. 요즘 말로 하면 살인혐의의 시효가 끝났는지 몰라도 모세에게는 아직도 이만저만 부담이 아닙니다. 이때 하나님은 "놀라지 말라, 네가 이긴다". 소리로 들려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작은 일마다 소리로 들려주십니다. 다윗은 "하나님, 내가 불레셋을 치러 갈까요?"라고 묻습니다. 하나님은 "그래, 가라 내가 이기게 해주마"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사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나가 싸워라". 모든 이스라엘의 용사들에게 말씀합니다. "가라, 이기게 해주마". 하나님의 소리는 이적의 소리였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은 성경에 여러 번 나옵니다. 모세에게, 여호수아에게, 이사야에게, 예레미야에게, 제자들에게 계속해서 두려워하지 않기를 권면합니다. 도저히 당할 수 없고, 이길 수 없지만 이기게 하고 함께 하겠다는 이적의 소리입니다. 시편 91:13에는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라고 하십니다. 뱀 같은 바로를, 뱀 같은 이방의 왕을, 뱀 같은 세상의 힘을 하나님의 사람들이 반드시 이길 것을 확인하십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지팡이를 하나님의 이적의 도구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못난 지팡이를 능력의 지팡이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이적입니다. 하나님의 이적은 아주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속에 있습니다. 가까이에 있습니다. 출애굽기 7:15네는 "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그가 물로 나오리니 너는 하숫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라고 합니다. 그 뱀이 되었던 지팡이에 하나님의 능력은 나타납니다. 손에 있는 보잘 것 없는 지팡이에 하나님의 권능은 함께 하십니다.

 

둘째, 둘째 이적의 표징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손을 품에 넣었다 빼어보라고 하셨습니다. 모세의 손은 하얗게 문둥병이 들어 있었습니다. 다시 그의 손을 품에 넣었다 빼어보라고 하셨습니다. 모세의 손은 다시 이전처럼 깨끗하여졌습니다. 한센병이라고 불리는 문둥병은 당시로서는 가장 더러운 병입니다. 가족과 격리되어야 하는 병입니다. "부정하다"를 외쳐야 하는 마음의 고통의 병입니다. 혹시 길에서 사람을 만나게 되면 "나는 부정하다"를 외치며 서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피부가 더러워지고 손마디가 잘려나가는 병입니다. 쉽게 전염되는 병이기도 합니다. 당시로서는 불치병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한센병을 고친다고 하지 않고 깨끗케 한다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기적을 보여 주신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깨끗케 하는 은혜를 주실 것을 미리 보여주신 것입니다. 더러운 우리의 영혼도 깨끗하게 되리라는 암시입니다.

 

품이란 히브리어로 "헤크"입니다. '둘러싸다'란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어미 닭이 병아리를 감싸듯 백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긍휼 암시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압제를 받으면서도 애굽인의 우상숭배 등 정신적 오염에 감염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모세의 품에서 오염된 병으로부터 깨끗해집니다. 하나님의 품에서 우리의 한센병 같은 더러운 것들이 다 깨끗하게 됩니다. 더러운 귀신이 나가고, 더러운 혈루증이 낫고, 아픈 상처들이 치유 받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자유하고, 품안에서 쉼을 얻습니다.

 

일본인 목사로서 우리 나라를 참 사랑하신 전영복목사님이란 분이 계셨습니다. 목사님은 여러 해 전에 작고하셨습니다. 그분의 원래 성은 오다(織田)인데 우리 나라 식으로 전(田)으로 바꾸었습니다. 그 분의 설명이 재미있습니다. 왜 전씨가 되었느냐 하면 밭전자(田)는 입구자(口) 안에 십자가(十)가 있기 때문에 내 입안에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다는 뜻으로 전씨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그 분이 목사가 된 동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중학교에 다니던 시절에 아주 개구쟁이였다고 합니다. 동네 아이들과 남의 집 닭을 잡아다가 산에 가서 구워먹는 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아이들이 한 마리씩 잡아먹으니 재미없으니 아예 닭장에 불을 질러 몽땅 잡아먹자고 하였습니다. 닭장에 불을 질렀습니다. 닭들이 뜨거워 날뛰다 다 죽었습니다. 아이들은 닭장 문을 열고 들어가 한 마리씩 검게 그을린 닭들을 집어 나옵니다. 그런데 어린 목사님이 죽은 닭 한 마리의 날개를 잡자 그 날개 아래에서 병아리들이 산채로 나오더랍니다. 아무리 어린 철부지였지만 그 장면을 보고 나니 닭을 먹지 못하겠더랍니다. 그리고는 뉘우치고 목사가 되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아무리 뜨거운 불, 시커먼 연기 속에 있어도 어미의 품에 있으면 보호를 받습니다. 어미의 품은 안전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이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품에서 안전을 얻고 평안을 누립니다. 하나님의 품에 있는 손은 언제나 깨끗합니다. 그리고 그 손은 죄를 짓기 전의 손처럼 회복됩니다.

 

"여상하더라"란 말은 이전과 똑같이 회복되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기적에도 고치다는 단어를 헬라어로 "이아오마이"란 단어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고치다는 뜻과는 다른 회복하다는 뜻입니다. 이 전처럼 똑같이 회복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파괴되기 전, 오염되기 전, 타락하기 전 상태로 회복됩니다.

 

사람(person)이란 단어는 per(통과하다)는 단어와 sonare(소리)라는 단어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소리를 통과시킨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란 하나님의 사랑의 전달자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소리를 전달하는 도구입니다. 하나님의 소리를 전달해야 참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소리로 사람의 상처, 병, 문제, 아픔을 원래상태로 돌려놓는 것이 사람의 본분입니다.

 

셋째, 셋째 이적의 표징입니다.

 

두 이적을 다 믿지 아니할 때에 나일강을 퍼서 육지에 놓으면 강물이 피가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첫째와 둘째 이적은 애굽 땅에 직접 해를 주는 이적은 아닙니다. 단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믿게 하는 이적입니다. 그러나 셋째 이적은 애굽에 직접 해를 주는 이적입니다. 하나님의 이적의 궁극적 목적은 애굽을 쳐서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이스라엘로 믿게 하는 것입니다.

 

하수는 나일강을 의미합니다. 나일강은 애굽인의 생활과 종교에 없어서는 안될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의 총 길이가 6690킬로미터입니다. 그 유역은 아프리카 전체의 10분의 1에 해당됩니다. 고지의 적설이 녹아 강물이 불고 범람하게 됩니다. 물의 범람으로 주변의 땅이 비옥하게 되고 농사가 잘 됩니다.

 

이런 나일강이 피가 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믿기지 않는 일을 통하여 먼저 이스라엘로 하여금 믿게 하셨습니다. 시편 107:33-35에는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는 강을 변하여 광야가 되게 하시며 샘으로 마른땅이 되게 하시며 그 거민의 악을 인하여 옥토로 염밭이 되게 하시며 또 광야를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마른땅으로 샘물이 되게 하시고". 이것이 하나님의 이적입니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변하게 하고, 바뀌게 하십니다. 왜요? 하나님을 믿게 하려고 그렇게 하십니다.

 

가룟유다는 은 30을 받고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그 은을 대제사장에게 돌려주고 예수님 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유다는 거절을 당하자 자살하였습니다. 유다가 자살한 그 밭을 피밭(아겔다마)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땅은 비옥하진 않았지만 토기장이의 땅입니다. 그러나 피밭이 되었습니다. 저주의 밭이 된 것입니다. 다른 아무데도 쓸 수 없고 나그네의 묘지가 되었습니다.

 

피밭은 저주의 땅입니다. 피강은 저주의 강입니다. 비옥하고 깨끗해야 할 강이 저주의 강이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보시는 저주받은 자의 땅입니다. 이적의 소리가 됩니다. 출애굽기 4:29-31에는 모세와 아론이 장로들을 모으고 아론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적을 행하였을 때에 백성들은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이적의 목적은 백성들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출애굽기 7:14-35에 보면 나일강이 피가 되는 이적은 바로 앞에서 행해진 하나님의 이적입니다. 그러나 애굽은 믿지 않았습니다.

 

결론

 

어느 이교도가 랍비를 찾아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왜 떨기나무 속에서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이시라면 적어도 영산의 정상에서 천둥소리로 말씀하셔야 한다는 것이 이교도의 생각이었습니다. 랍비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지 않은 곳이 없다는 것, 보잘 것 없는 가시덤불조차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보이시기 위함입니다."

 

세상에는 온통 이적의 소리입니다. 온통 이적의 표징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이적의 소리가 없는 곳은 없습니다. 우리의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이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적의 표징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이적의 소리를 듣습니다. 우리의 귀가 열려서 하나님의 이적의 소리를 들읍시다. 또 한 주간도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소리가 들리는 이적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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