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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받는 사람이 되자

출애굽기 이호준 목사............... 조회 수 1643 추천 수 0 2013.01.08 19: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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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출4:1-17 
설교자 : 이호준 목사 
참고 : 2006-02-27 천안성서침례교회 http://www.cab.ok.kr 

출4:1-17

쓰임받는 사람이 되자

  

성도 여러분,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제일 먼저 부딪치는 문제가 무엇입니까? "내가 과연 그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나는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마음을 가졌던 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 사람은 모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찾아오셔서 그를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로 삼고,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일에 쓰시기 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을 때 모세는 계속해서 "나는 자격이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쓰기에 적당하지 못한 자입니다. 나는 부적격자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절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40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라고 말씀하셨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 때 모세는 일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바로의 궁중에서 40년을 지내면서 애굽의 모든 학문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애국심에 불타 있었습니다. 그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는 것이 모세의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는 모세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미디안 광야로 도망가 40년간 쓸쓸한 세월을 보냅니다. 그래서 모세의 나이가 80세가 됩니다. 은퇴할 시기도 지나지 않았습니까? 인생에 아무런 낙도 없습니다. 무슨 기대도 없고, 어떤 변화도 바라지 않습니다. 예전에 가졌던 꿈도, 젊은 날에 용기도 다 사라졌습니다. 그런 모세를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늙어 쓸모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너무나 엄청난 사역을 맡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시려고 할 때 그것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나를 쓰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은 바라보지 않은 채, 자신의 환경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의 평가를 바라보면서 "나는 부적격자"라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모세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쓰시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Ⅰ. 하나님은 실패한 사람을 다시 회복시키시면서 쓰시는 분이십니다(1-9절).

 

모세가 자신을 부적격자로 생각했던 것은 과거에 실패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모세는 나이 40이 되었을 때 자기 동족인 히브리 사람들을 돌아볼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출2:11-15).

 

하루는 애굽 사람이 히브리 사람들을 압제하며 치는 것을 보고는 한 애굽인을 쳐죽였습니다. 그 이튿날에는 같은 이스라엘 사람들끼리 다투자 말리면서 "같은 혈육끼리 왜 다투는가?"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사람이 "어제 애굽인을 죽임같이 우리도 죽이려 하느냐?"고 말하면서 대항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자신이 저지른 살인이 탄로 난 것을 알고는 미디안 광야로 도망하였던 것입니다.

 

모세는 "40년 전에 하나님을 위하여 무언가 하고자 했지만 실패하였는데 이제 와서 나이 80인 늙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하면서 실패한 자신의 과거에 몰입된 나머지 모세를 쓰시고자 찾아오신 하나님을 거부하였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주어진 실패 속에서 교훈을 받고 다시 긍정적으로 그 일을 시도하려는 마음을 가진 자에게는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실패를 경험하게 되면 사람들은 위축되고, 자신감을 상실하면서 자신을 실패자라고 생각하면서 열등감 속에서 살게 되기가 쉽습니다. 열등감이 무엇입니까? 자신을 남보다 못한 무가치한 인간으로 낮추어 평가하는 감정이나 삶의 태도입니다.

 

어릴 때부터 개 운운하는 욕을 들으며 자란 한 사람이 정신병원에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상담자가 "요즘 어떤 생각이 자주 드나요?"라고 묻자 "저는 요즘 제가 진짜 개처럼 생각이 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상담자가 "그래요. 언제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나요?"라고 묻자 그 사람이 뭐라고 대답했는지 아십니까? "강아지 때부터요."

 

세상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실패하게 되면 비난하면서 그 사람을 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패한 사람을 다시 회복시키시면서 쓰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토기장이의 손에서 파상한 그릇을 토기장이가 다시 모으고 빚어서 자기 소견에 좋은 대로 놀라운 그릇으로 만들어 사용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이 볼 때는 우리의 모습이 산산이 부서진 실패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파상한 그릇을 다시 한번 빚어서 더욱 훌륭한 그릇을 만드시어 쓰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모세에게는 실패한 과거의 모습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모세를 실패자로서 그의 인생을 마감하게 하시지 않았습니다. 실패를 하였던 모세는 하나님에 의해서 놀랍게 빚어져 다시 위대하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약점이 있습니다. 많은 실패와 부족한 점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도 알고 있고, 하나님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부족하고 실패한 우리를 통해서 앞으로 이루시기 원하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실패한 경험이 있는 부족한 우리를 쓰시기 원합니다.

 

Ⅱ. 하나님은 부족한 자를 능력으로 도우시면서 쓰시는 분이십니다(10-12절).

 

그런데 모세는 이러한 기적을 다 본 후에도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10절) 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일에는 부적격자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이적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7장 22절을 보면 "모세가 애굽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하더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애굽에서 왕자로 생활했으니 얼마나 뛰어난 학식을 가지고 언변에 능하였겠습니까? 그러므로 모세는 말과 일에 능한 자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했던 모세가 어찌 말에 능치 못한 자라고 말한 것일까요?

 

모세는 40년 동안은 왕궁에서 지냈지만 나머지 40년은 광야에서 혼자 양을 치면서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모세는 애굽의 언어와 언변을 잊어 버렸다고 생각됩니다. 언어는 사용치 않으면 잊어버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40동안 광야에서 침묵 가운데 양들만 치면서 보냈기에 과거에는 화술이 뛰어 났지만 지금은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이 쓰시기에 자격이 없는 부적격자입니다"라고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기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냐"(11절) 말씀하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생각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어떤 자격이 있는가?"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먼저 나 자신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면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 없다"고 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연약한 우리가 감히 감당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므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가 있는가, 없는가를 생각한다면 그 누구도 하나님의 일을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지금 자기 자신만을 바라본 것이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모세에게 나타나신 까닭은 모세가 실패를 하였고, 입이 뻣뻣하고, 문제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모세를 통하여 위대한 일을 이루시기 원하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에 모세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자신을 바라보지 않고 능력으로 자신과 함께 하시기 위해 찾아오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하며, 쓰임 받는 삶을 사는지 아십니까? 자기 모습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 위대하게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위하여 쓰임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시기를 원하시어 부르실 때는 하나님께서 내가 얼마나 연약한지 다 아시고 나를 부르셨으므로 그 일을 감당할 능력도 함께 주시어 능히 감당하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시고 쓰시기 원하실 때 "내가 어떠한 자격이 있는가?, 내가 감당 할 수 있는 일인가?"를 바라보지 말고 나를 불러 쓰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면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나를 쓰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와 즐겨 헌신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Ⅲ. 하나님은 부르심에 순종하는 사람을 쓰시는 분이십니다(13-17절).

 

모세는 계속하여 하나님께서 자기를 쓰시기 원하신다는 말씀을 듣고도 끝까지 거절하면서 "주여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13절)라고 말합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향해 "나는 자격이 없습니다"(10,13절) 라고 했을 때 그것이 겸손의 표현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결코 겸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시기 원하시는데 계속해서 "나는 아닙니다. 나는 쓰임 받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불신앙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14절 말씀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를 발하시고"(14절)

 

하나님은 모세의 미래를 보다 아름답고 놀랍게 쓰기 원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모세는 하나님의 계획에 함께 동참하지 못한 채 계속해서 자신이 실패했던 과거에 집착하고, 자신의 자격 없는 현재의 모습만을 바라보면서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계속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절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쓰시고자 하실 때 계속 뒤로 내 빼면서 "나는 자격이 없습니다.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라고 말하는 것은 겸손의 표현이 아니라 불신앙의 표현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 중에는 한 분도 하나님의 일을 소극적으로 생각하면서 발뺌을 하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태도는 하나님을 노하시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우리를 이 땅에 남겨 두신 이유는 이 땅에서 우리를 통하여 이루시기 원하는 하나님의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는 자격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쓰십시오. 보낼만한 자를 보내십시오. 나는 쓰임 받을 만한 자가 아닙니다."라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거절하는 자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하실 때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즉각 순종하였던 이사야 선지자와 같은 태도를 가지고 하나님께 즐겨 순종하는 성도님이 되시기 바랍니다(사6:8).

 

모세는 처음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는 이처럼 주저하고 자신 없어 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하나님께 헌신하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너무나 놀랍게 쓰신 것을 볼 수 가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헌신한 모세는 나중에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성경 5권을 기록하게 되었고, 이스라엘을 인도한 위대한 지도자로 쓰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에게 부족한 면이 있고, 연약한 면이 있으며, 실패한 면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만 생각하면서 "나는 부적격자다. 나는 할 수 없다. 나를 통해서는 아무 일도 이루어지지 못한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로 부족하고, 연약하고, 실패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일을 이루는데 귀하게 쓰시기를 원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이 자리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서만 이루시기 원하는 일이 있기 때문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른 지팡이를 통하여서도 놀라운 일을 이루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나아가기를 원하셨습니다.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17절).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모세가 위대한 일을 이루고 성취했던 것처럼 동일하게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께 헌신하여 하나님의 손안에 붙잡히기만 한다면 놀랍게 쓰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실패한 과거를 바라보지 맙시다. 나의 연약한 현재만 바라보지 맙시다. 우리 모두 나를 쓰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든지 헌신하면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라고 순종하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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