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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다가 무조건 우는 사람이 있는데, 성령의 은혜로 우는것은 좋지만
시도때도 없이 우는것은 문제가 됩니다.
배우자나 자녀나 부모가 예고없이 갑자기 죽거나 큰 충격을 받는순간 서러움의 영이 들어옵니다.
많은 눈물과 슬픔이 어두운 곳에 서 옵니다. 우는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천국은 슬픔과 눈물의 장소가 아니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곳입니다.
이렇게 기도하세요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님을 열번정도 간절히 부릅니다.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아무리 소리를 쳐도 소용없습니다.성령충만해질 때까지 성령님을 반복해서 부르세요.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로 하여금 슬픔과 서러움에 빠지게 하는 더러운 영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슬픔과 서러움에 빠지게 하는 더러운 영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슬픔과 서러움에 빠지게 하는 귀신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슬픔과 서러움에 빠지게 하는 귀신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에게 역사하는 슬픔과 서러움에 빠지게 하는 영이 떠난 자리에, 희락의 영이 임할지어다! 나에게 역사하는 슬픔과 서러움에 빠지게 하는 영이 떠난 자리에, 희락의 영이 임할지어다! 나에게 역사하는 슬픔과 서러움에 빠지게 하는 영이 떠난 자리에, 화평의 은혜가 임할지어다. 넓은 마음이 될 지어다! 나에게 역사하는 슬픔과 서러움에 빠지게 하는 영이 떠난 자리에, 화평의 은혜가 임할지어다. 넓은 마음이 될 지어다!
성령님 저를 강하게 사로잡아 주옵소서. 충만하게 하옵소서! -지속적으로 변화가 나타날때까지 의지를 가지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품이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서 육에 역사하던 서러움의 영이 떠나갑니다. 성령의 역사가 항상 자신에게 충만하도록 기도하십시오, 성령이 충만하면 슬픔과 서러움의 영은 떠나갑니다. 그냥 한번 해보는 것으로는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변화가 나타날때까지 단호하게 계속 기도를 반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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