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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비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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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혈육

이주연 목사............... 조회 수 3150 추천 수 0 2013.01.15 16:42:07
.........
 

 

육신의 가족이 있어야 합니다.

육신의 피를 나눈 혈육으로

서로 사랑하고 도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아플 때 실패했을 어려울 때에 절망했을 때에

힘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적인 혈육에 머물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나눈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혈육이 되어야 합니다.

 

주께서 예수님을 찾아온 가족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며 형제들이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

 

예수의 피로 구원을 받은 영적인 혈육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진리의 혈육이 되는

영적인 도약이 있어야 정의와 공의

사랑과 진리가 성취되는

천국이 확장될 것입니다.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인색함은 우주에 대하여
닫혀진 의식의 반영일 뿐입니다.
의식이 열리는 순간
인색함도 녹아내리기 시작합니다.<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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