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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의 대통령 조각

김용호............... 조회 수 1867 추천 수 0 2013.01.17 21:33:59
.........
미합중국의 대통령 조각

미국 사우스다코다주에 있는 러쉬모어라는 산은
미국 대통령들의 얼굴이 조각되어 있는 낯설지 않은 화강암 벽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거기에는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했던 네 명의 대통령인
조지 워싱톤, 토마스 제퍼슨, 데오도르 루즈벨트와 에이브러함 링컨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이 조각상은 이집트의 피라밋보다도 더 큰 것으로 워싱톤 대통령의
머리만 해도 18 미터로 건물의 5 층 높이이며, 그 전체 높이는
142 미터나 된다고 한다.
조각된 인물들의 공통점은 미합중국의 유명한 대통령이었다는 것과
그들 모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정치의 기본 이념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조지 워싱톤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자리에서
“성경이 아니면 세계를 다스릴 수 없다"고 하면서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였다.
토마스 제퍼슨은 미국 독립선언서의 작성자로서
“미합중국은 성경을 반석으로 삼아 서 있는 나라이다”라고 강조하였다.
링컨은 가난하여 제대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언제나 성경을
그의 곁에 두고 부지런히 읽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힘을 썼다.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도 그는 집무하는 책상 위에 늘 성경을 두고
읽었으며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좋은 선물” 이라고 말하였다.
당시 미국 대통령 가운데 최연소자로 대통령이 되었던 루즈벨트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부모 밑에서 성장하였다.
그는 말하기를 어떠한 방면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든 물론하고
그가 자기의 생을 참되게 살기를 원한다면
나는 그에게 성경을 권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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