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새벽빛으로 밝히는 단풍잎

배성식 목사(수지 영락교회)............... 조회 수 1357 추천 수 0 2013.01.17 22:34:00
.........

121016_30_1.jpg

새벽 숲길은 외롭지 않습니다. 홀로 걷는 길이지만 가슴에 품고 기도해야 할 영혼들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숲은 어둠에 잠겨있지만 걸음걸음 그 영혼들을 떠올릴 때마다 마음에는 또 하나의 등불로 밝혀집니다.

숲에 새벽이 오면 단풍든 나무가 가로등처럼 숲길을 제일 먼저 밝힙니다. 매일 세상을 밝히며 찾아오는 새벽을 가장 닮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그 마음이 기도가 되어 붉은 단풍으로 가장 먼저 물들었나 봅니다. 아니, 그 마음이 들켜 미안했던지 새벽이 밝아오면 단풍잎은 더욱 붉게 물들어 가며 새날을 깨우고 있습니다.

동쪽하늘부터 붉게 물들이며 찾아오는 새벽은 그래서 가장 먼저 단풍나무를 깨우고 그 잎에 붉은 빛으로 함께하나 봅니다. 새벽이 머문 가녀린 단풍잎이라 할지라도 그 밑에 머물면 가장 먼저 새날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을새벽은 하늘을 닮아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나무 아래서 기도로 머물고 싶습니다.

아! 숲의 새벽은 이렇게 밝아옵니다. 어두웠던 숲길, 몇 그루의 단풍나무에 하늘빛이 머물게 될 때 어둠은 이렇게 물러갑니다. 숲에 새로운 날이 밝아옵니다. 우리도 하늘빛이 머무는 영혼이 된다면, 새로운 희망이 제일 먼저 찾아오는 마음이 된다면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나뭇잎처럼 새로운 날은 우리의 영혼으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배성식 목사(수지 영락교회)

<국민일보/겨자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495 하나님의 사랑 한태완 목사 2013-01-18 5459
25494 하나님의 사랑 손수명(동진한의원장) 2013-01-18 4852
25493 하나님의 사랑 이바울 감독(내리교회) 2013-01-18 3002
25492 하나님의 사랑 송태승 목사 2013-01-18 4238
25491 하나님의 사랑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2013-01-18 4704
25490 하나님의 사랑 이영무 목사 2013-01-18 2603
25489 하나님의 사랑 한태완 목사 2013-01-18 2940
» 새벽빛으로 밝히는 단풍잎 file 배성식 목사(수지 영락교회) 2013-01-17 1357
25487 서로 짐을 지라 file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2013-01-17 2433
25486 갑자기 보고 싶어진다 file 윤대영 목사(부천 처음교회) 2013-01-17 1379
25485 태풍이 부럽다 file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2013-01-17 1591
25484 화가 나십니까 file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2013-01-17 1566
25483 새벽안개 자욱한 가을에… file 배성식(수지 영락교회) 2013-01-17 1460
25482 성적표에 숨겨진 비밀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2013-01-17 1655
25481 어린이도 만나 주신 성령 file 윤대영 목사(부천 처음교회) 2013-01-17 2085
25480 물이 새는 통은 생명을 낳는다 file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2013-01-17 1516
25479 성공의 조건 file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2013-01-17 1542
25478 믿지 않는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교회 부흥의 비결이다.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2013-01-17 4238
25477 구원은 하나님의 도장을 확신하는 것이다 보배로운교회김영오목사 2013-01-17 3750
25476 가을바람, 영혼을 채우는 하늘 손길 file 배성식 목사(수지 영락교회) 2013-01-16 1435
25475 지난 겨울의 심방 file 윤대영 목사<부천 처음교회> 2013-01-16 1398
25474 하나의 몸으로 살아야 한다 file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2013-01-16 1311
25473 죽음을 준비하는 인생 file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2013-01-16 2365
25472 알밤에 새긴 하늘마음 file 배성식(수지 영락교회) 2013-01-16 1314
25471 전체를 볼 수 있는 눈 file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2013-01-16 1522
25470 하늘 가는 밝은 날 file 윤대영 목사 <부천 처음교회> 2013-01-16 1543
25469 치열한 전투의 삶을 살라 file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2013-01-16 1609
25468 누가 옳은 것인가 file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2013-01-16 1469
25467 가을비 하늘물감 file 배성식(수지 영락교회) 2013-01-16 1378
25466 빈 상자 빈 무덤 file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2013-01-16 1497
25465 믿음의 말 한마디의 힘 file 윤대영 목사(부천 처음교회) 2013-01-16 2498
25464 잠시 한가함을 즐기자 file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2013-01-16 1369
25463 영원한 생명 file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2013-01-16 1914
25462 결단이 필요할 때 김장환 목사 2013-01-15 2998
25461 뜻을 알게 되는 순간 김장환 목사 2013-01-15 154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