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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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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5:7) 남을 돌보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렇게 정성 들여 돌보는 순간에 너희도 돌봄을 받는다.(메시지성경)
[밥]
남을 열심히 지극 정성을 다하여 돌보겠습니다. 그렇게 정성껏 남을 돌보는 것이 바로 나를 돌보는 것임을 믿습니다.
[반찬]
天道無親 常與善人(천도무친 상여선인) 하늘의 도는 사사로움 없이 항상 선량한 사람과 함께 한다 -老子(노자) 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속담이 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긍휼히 여기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셨으니 나와 만나는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며 그들의 처지를 항상 살피고 도울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돕겠습니다. 생각해 보면 이 세상에 남의 도움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모두다 주님의 자비와 긍휼을 입어야만 살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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