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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아론의 족보

출애굽기 민선기 목사............... 조회 수 6291 추천 수 0 2013.01.21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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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출6:14-27 
설교자 : 민선기 목사 
참고 : 2003,09,03, 영월순복음사랑의교회 http://www.e-lovechurch.org/ 

출6:14-27

모세와 아론의 족보

 

  디모데전서 1:4절 말씀에서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디도서 3:9절 말씀에서는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고 합니다. 성경은 족보 이야기는 헛된 것이니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것은 자신을 내세우고 자랑하기위하여 가문이나 족보를 들추기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종종 족보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도 모세와 아론의 족보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론의 자식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족보를 기록한 것을 보면, 신앙의 계승자를 중심으로 족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출애굽기의 중심인물이며, 본문의 중심인물인 모세의 자식에 대하여 기록하지 않고 있는 것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하여 어떤 사람은, 모세의 권위와 그 사명이 모세에게 한정되었기 때문이라고 해석합니다. 그래서 모세의 아들들의 이름이 빠져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계속 제사장직을 맞을 아론과 그 후손들이 신앙의 계승자로 여기셨기에 모세의 아들들에 대하여는 기록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는 신앙의 계승을 가장 귀하게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론을 이은 제사장의 계보를 기록하고 모세의 자식들에 대하여는 기록하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아주 귀한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앙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명을 감당하는 가문을 기뻐하시고 복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0:6절의말씀에서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고 믿는 신앙의 계승이 자신과 후손이 복을 받는데 가장 귀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생에서도 하나님께 복을 받아 누리고 내세에서도 영생천국을 유업으로 얻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성경에 족보를 기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를 고찰해 보겠습니다.

 

1. 모세도 인간에 불과한 인물임을 밝혀 주고 있습니다.

 

모세는 정말 대단한 인물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직접 대면을 하여 말씀을 들은 사람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직접 만난다는 것은 아주 특별한 일입니다.  이사야 6:1-5절의 말씀에 보면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이 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그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가 환상 중에 하나님의 보좌와 그 영광을 보았을 때에 상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환상으로 하나님의 보좌와 영광을 보고도 이사야 선지자는 스스로 말하기를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고 하였습니다. 구약 시대는 인간이 하나님을 직접 만나면 죽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하나님과 직접 만나서 십계명이 쓰인 돌비를 받았고, 하나님의 기적을 행하여 바로를 굴복시키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킨 인물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에겐 신 같은 존재입니다. 이 모세도 인간의 혈통을 따라서 태어난 인간임을 족보를 통하여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최초의 사람 아담을 흙으로 지으신 이후부터 어떤 인물이건 인간은 인간의 혈통을 따라 태어난 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창조에 법칙에 의하여 태어나고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인간에 불과한 곳입니다. 아무리 기적을 행하고 능력이 있다고 하여도 인간은 인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단군신화는 엉터리임입니다. 사람은 사람의 혈통을 따라 태어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인간도 하나님의 창조에 법칙에서 벗어 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부모의 피를 받고 그 몸을 빌려 태어나고, 또 그와 같은 방법으로 자손을 남기고, 수명이 다하면 그 부모와 같이 꼭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인 족보에서는 모세도 이런 인간에 불과하다는 것을 밝혀 주는 것입니다. 모세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특별하게 쓴 피조물 인간이지 신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 주는 것입니다. 즉 숭배의 대상이 될 수는 없는 인간임을 밝혀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요사이 자신들이 하나님이라고 신이라고 자칭하며 사람들을 미혹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거짓말 하는 자인 사단의 조정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여기에 미혹되어서, 인생을 망치고 가정이 파탄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눈을 열어 주셔서 진리를 알게 하시고,  사단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게 지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어떤 인간도 숭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면서 인간을 구원하시려 이 땅에 오시기 위하여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 성령으로 잉태되어 인간의 모습을 하시고 오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오셨지만, 죄와 상관이 없는,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

 

그러면서도 인간의 아픔과 고뇌를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친히 그 고뇌와 아픔을 다 겪어 보시고,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하여, 친히 그 죄를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아 대신 죽음을 당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장사한 지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40일을 이 땅에 계시다가, 하늘나라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면서, 보혜사 성령을 이 땅에 보내 주시고, 성령으로 예수님을 믿는 모두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숭배에 대상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2. 족보를 통하여 하늘나라에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 될 사람들을 알게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생명책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의 족보입니다. 이 족보에서 빠지면 모든 것이 허사입니다. 본문은 제사장의 족보입니다. 이 제사장의 족보에서는 모세의 자손도 빠졌습니다. 오로지 제사장인 아론의 후손들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의 족보인 생명책에는 왕 같은 제사장의 계보만이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6:20절 말씀을 보면,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9:11,12절 말씀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고 하십니다. 또 히브리서 4:14,15절 말씀에서는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대 제사장이 되시는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만이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와 요한 사도가 심문하는 대제사장과 장로들과 관원들 앞에서 당당하게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고 외쳤던 것입니다.(행 4:8-12)

 

하늘나라의 생명책에는 온 인류의 대 제사장이신 예수를 믿는 사람만이 올라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야만 천국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월요일에 신학교에서 강의 시간에 지난 주 저녁 예배에 소개한 소방수 장로에 대한 예화를 소개하였더니, 어느 여학생이 그 간증을 들으면서 온 몸이 전기가 오는 것 같다고 하면서, 방학 동안에 자신이 기도를 하다가, 또 하나의 자신이 몸을 빠져나가, 기도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고, 주님의 음성도 들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육체가 죽으면 영혼은 그대로 빠져나가서 천국을 가든지 지옥을 가든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있는 사람은 낙원에 이를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음부 즉 지옥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절대로 사람의 영혼은 이 땅에 떠돌지 않습니다.

 

이 땅에 떠도는 것은 그 육체에 들어가서 죄짓게 하고 병들게 한 타락한 천사인 귀신들입니다. 이것들은 또 다른 사람의 육체나 짐승의 육체에 들어가거나 그냥 떠돌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것에 속아서 제사를 드리고 귀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짓입니까?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을 증명하는 체험을 저와 제 집사람은 많이 하였습니다. 살아 있는 사람에게 붙어서 병들게 했던 귀신이 다른 사람에게 가서 그와 똑같은 병을 들게 하고, 가난하게 하였던 귀신이 그 사람에게 떠나서 다른 사람에게 들어가서 가난하게 합니다. 이런 귀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쫒아 내면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꼭 전에 붙어 있던 사람의 이름을 댑니다. 그 사람이 죽은 사람이면 죽은 사람의 이름을 대고, 산 사람이면 산 사람의 이름을 댑니다. 그러니 속지 말아야 합니다.

 

계시록 3장5절의 말씀에서 주님은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명책에 이름이 흐려지지 않도록 열심을 내고 정성을 다하여 신앙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3. 족보를 통하여 우리의 소명을 깨닫게 합니다.

 

본문 26,27절의 말씀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애 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내어 보내라 말한 자도 이 모세와 아론이었더라” 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 족보를 말씀한 다음 모세와 아론에게 주신 소명의 재확인하십니다. 그러니까 모세에게 주신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해내야만 하는 소명의 귀중성과 타당성을 확인시켜 주시기 위하여 먼저 족보를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출애굽 시키시기를 원하시고, 주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모세와 아론은 그 일에 쓰임을 받기 위하여 선택받은 인물입니다. 그런데 그 일을 맡은 사람이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소명감이 없으면 충성할 수 없습니다. 또 하나님의 의도대로 순종하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모세와 아론에게 그들이 이 소명을 왜 담당해야 되는지를 알게 하기 위하여 족보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실상 모세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모세는 일이 잘 안되고 난관에 부딪치자 회피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소명감이 확실치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확실한 소명감을 가지게 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생명책에 기록되었다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천국에 대한 확신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또 하나의 소명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죄와 사망에서 구원을 받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처럼, 네 이웃에게 예수를 믿게 하여 그 이름도 생명책에 오르게 하라는 소명을 주신 것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 이 말씀입니다. 정말 내 몸같이 사랑한다면 지옥에 가게 둘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승천하시기전 제자들에게 분부하시기를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막 16:15,16)

 

예수님께서는 생명책에 이름이 오른 우리를 통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에 이루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를 먼저 부르신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누구나 이 소명을 받은 것입니다. 생명을 구원하는 귀한 소명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 소명을 깨닫고 실천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열심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약 60억 이상의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와 아론에게 주어진 사명은 그들만이 할 수 있듯이, 나에게 주어진 사명은, 나 외에는 다른 사람은 아무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소명을 남에게 이루지 말아야 합니다.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수를 구주로 믿음으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하늘나라의 족보인 생명책에 이름이 오른 자들입니다. 베드로 전서 2:9절의 말씀에서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의 중요성을 망각하여서는 안 됩니다. 꼭 그 소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힘을 써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생명책에 오른 사람들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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