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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시는 주님

히브리서 최장환 목사............... 조회 수 3958 추천 수 0 2013.01.23 11:07:13
.........
성경본문 : 히9:1-1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히9;1-14 함께하시는 주님

http://cafe.daum.net/smbible/5JQI/585

아프리카 밀림 깊숙이 정글에 여행을

갔던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앞장 선 안내인은 정글용 칼로 웃자란

잡초나 무성한 가시덤불을

잘라내며 한없이 걸어 갔는데

얼마나 갔을까. 피곤하고 더위에 지친 사람이

짜증섞인 목소리로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기가 도대체 어딥니까?

우릴 어디로 데려가는 거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

노련한 안내원은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다보며 대답했습니다.

"제가 곧 길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만 따라오라고 해서

힘들어도 따라가다 보니까

목적지에 도착했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똑같은 질문을 하곤 합니다.

하나님께 "우리를 어디로 몰고 가십니까?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라고 묻습니다.

주님은 응답해주시기도 하지만 안내인처럼

곧이곧대로 대답을 주시지 않기도 합니다.

고작해야 한두 가지 힌트를 주시기도 합니다.

설령 하나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여기가 어딘지 답을 주신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프리가 정글에 여행을 따라 갔던 사람처럼

우리도 정글에 대해 아는 게 너무 없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형편이든지 어떻게 되든지

무슨 말씀을 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우리가 능력을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대로 큰 곤경을 주시기도 하십니다

우리가 지혜를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대로 큰 문제를 주시기도 하십니다

우리가 번영을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대로 어려운 환경을 주시기도 하십니다

우리가 용기를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대로 부끄럼당하게도 하시기도 하십니다

우리가 사랑하게 해주라고 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대로 어려운 사람을 붙여주시기도 하십니다

우리가 호의를 베풀게 해주라고 하면

반대로 불편한 사람을 붙여주시기도 하십니다

이렇게 구하는 것과 반대로 주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겠다는 증거입니다

또 하나님은 일일이 답을 주시는 대신에

훨씬 더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바로 하나님 자신을 내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글을 깨끗이 밀어버리셨나요?

아닙니다. 수풀은 무성합니다.

맹수들을 남김없이 없애버리셨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위험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좋은 환경을 주시지 않고

환경을 이길 믿음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소망을 주기 위하여

정글을 바꾸는 방식을 택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직접 우리곁에 오심으로써

소망을 회복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

우리도

우리가 어떤 곳에 있어도 어떻게 되어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고

신앙생활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그리스도께서 선지자나 천사나

모세나 여호수아나 아론보다 뛰어나다고

말씀하시는 중 9장에서는 아론보다

역할이나 위치에서 뛰어나셔서

예수그리스도의 피제사로 완전하고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는 장으로

구약에도 예배 규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한 장막을 지었는데, 먼저 성소에는

촛대와 상이 있고, 진설병을 차려 놓았고,

그리고 둘째 휘장 뒤에는,

'지성소'라고 하는 장막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금으로 만든 분향제단과

온통 금으로 입힌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싹이 난 아론의 지팡이와 언약을 새긴

두 돌판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언약궤 위에는

영광에 빛나는 그룹들이 있어서,

속죄판을 그 날개로 덮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것들을 자세히 말할 때가 아닙니다.

이것들이 이렇게 마련되어 있어서

성소에는 제사장들이 언제나

들어가서 제사의식을 집행합니다.

그러나 지성소에는 대제사장만

일 년에 한 번만 들어가는데,

그 때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을 위하여,

또 백성이 모르고 지은 죄를 사하기

위하여 바칠 피를 가지고 들어갑니다.

이것은 첫째 칸 장막이 서 있는 동안에는

아직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드러나지

않았음을 성령께서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 장막은 현 시대를 상징합니다.

그 장막 제의를 따라 예물과 제사를 드리지만,

그것이 의식 집례자의 양심을

완전하게 해 주지는 못합니다.

이런 것은 다만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예식과 관련된 것이고,

개혁의 때까지 육체를 위하여 부과된 규칙들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일어난

좋은 일을 주관하시는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만들지 않은 장막, 다시 말하면,

이 피조물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더 완전한 장막을 통과하여

단 한 번에 지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는 염소나 송아지의 피로써가 아니라,

자기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염소나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더러워진 사람들에게 뿌려도,

그 육체가 깨끗하여져서, 그들이 거룩하게 되거든,

하물며 영원한 성령을 힘입어

자기 몸을 흠 없는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야말로,

더욱더 우리들의 양심을 깨끗하게 해서,

우리로 하여금 죽은 행실에서 떠나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않겠습니까?

불완전한 첫 언약의 제사와 의의에 대해서

성막은 땅에 있었으며 구조는

성소와 지성소로 되어 있고

지성소에는 일년에 한번씩 대제사장이 속죄일에

백성들의 죄를 속하기 위해 피 제사를 드렸으며

그 제사와 제물은 인간의 영육의 죄문제를

온전케 회복시키지는 못했으며

그리스도에 의한 완전한 새 언약의 피 제사는

하늘에 속한 온전한 장막에서 드려졌고

흠없는 거룩한 자신의 피를 흘리셨는데

단번에 하셨으며 영원한 성령으로 드렸기 때문에

완전한 제사가 되어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셔서 인류의 죄를

속하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어떠한 환경이 되고

어떤 처지가 되어도 주님께서는 항상 함께하심을 믿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어떻게 함께 하시는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주님께서 어떻게 함께 하시는가

첫 번째로 주님을 우리 안에서 깨닫게 하시며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는데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는데

그것을 성소라 일컫고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는데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습니다

구약의 성막의 구조와 내용물을 설명하며

성소에는 등대와 떡상과 거기에 진설병이 있고

분향단이 있으며 지성소에는 언약궤가 있으며

그 안에는 날마다 말씀을 만나라는 의미의

만나 항아리와 있고 죽어도 다시 산다는 것을 믿으라고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있으며

또 날마다 말씀을 기억하고 살으라고

언약의 비석이 있었는데

그것들은 다 하나님을 섬기는데 법에 따라

필요한 것로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한 것입니다

우리도

어디를 가거나 무엇을 하고 있거나

어떻게 되어도 주님을 우리 안에서 깨닫게 하시며

함께하시는 주님이심을 알고 소망가운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1;2-3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 말씀 가운데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가를 설명하시며

이 마지막 날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는데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셨고

그를 통하여 온 세상을 지으신 것이며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하나님의 본체대로의 모습이시며

자기의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보존하시고

그는 죄를 깨끗하게 하시고서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으셨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환경이나 사람이나 조건이나

문제나 형편에서 주님을 우리 안에서 깨닫게 하시며

함께하시는 주님이신 것을 알고 소망가운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사울 왕을 통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기 안에서 하나님이 함께해주셔서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믿고

하나님을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라고

고백하며 산성, 요새, 반석, 구원의 뿔, 건지시는 자,

피할 바위, 방패등으로 고백합니다

우리도

여러 가지 일에서 주님을 우리 안에서 안에서

깨닫게 하시며 함께 하시는 것을 믿고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함께 하시는가

두 번째로 주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게 하시며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 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으며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구약 제사장들은 현재의 모형인 장막에서

동물 피로 제사하여 불완전한 임시적 제사였다고 하면서

구약의 성막에서 드리는 예물과 제사로는

온전하지 못하고 율법의 규례일 뿐이며

예수께서 오셔서 복음으로 대체하실 때까지

임시로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주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게 하시며

함께 하시는 것을 알고 신앙생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께서는 무지한 우리에게 지혜가 되셨으며

불의한 우리에게 의로움이 되셨으며

죄많은 우리에게 거룩함이 되셨으며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구속함이 되셨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에서 주님께서 우리가 무지하고 불의하고

죄많고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오셔서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4복음서의 저자들은

예수께서 잃어버린 양을 찾아 우리대신 죽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구원하러 이 땅에 오셔서

우리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셨다고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주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게 하시며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고 늘 고맙게 생각하고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함께 하시는가

세 번째로 주님의 피로 속죄를 이루게 하시며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냐고 하십니다

성막에서 일하는 대제사장은 백성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양이나 송아지 피로 제사드렸는데

그것으로는 온전하지 못하고 일회적이며

모형에 불과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의 장막에서

자기 피로 단번에 드려 속죄를 이루어

영원한 제사가 되게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가

죄많아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피흘려 대신 죽으시고 속죄를 이루게 하시며

함께하신 것을 알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해결하는데는 금이나 은으로

한 것이 아니고 흠없고 죄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하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주님의 피로 속죄를 이루게 하시며

함께하시는 주님이신 것을 알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먼저 자신은 신앙생활 아주 잘하는 사람으로 착각하며

예수믿는 사람들을 잡으려고 다메섹으로 가다가

부활하신 주님께서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고

하신 말씀하신 것을 듣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주님께서 자신의 죄를 사해주실려고 함께하셔서

피를 흘려 죽으셔서 속죄해주신 것을 깨닫고

그분의 뜻에 따라서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데

일생을 드린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피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속죄를 이루게 하시며 주님께서 함께

하신 것을 알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그것은 다 하나님의 애쓰시는 심정을 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애쓰심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환경이나 조건이나

문제나 사건이나 사람도 다 이유가 있으니

그것들을 통해서 주님을 배워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가 하지 못할 것을

대신 다해주시면서 주님을 알게 하셨습니다

또 만나게 해주시고 이해하게 해주셨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던지

어떻게 되든지 어디를 가든지 관심을 갖고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함께 하시는가

첫 번째로 주님을 우리 안에서 깨닫게 하시며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두 번째로 주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게 하시며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세 번째로 주님의 피로 속죄를 이루게 하시며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계시니

어떤 환경이나 문제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용기있게 소망가지고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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