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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갖는 자

이사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280 추천 수 0 2013.01.23 11:11:39
.........
성경본문 : 사26:1-15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사26;1-15 소망을 갖는 자

http://cafe.daum.net/smbible/5JQI/583

알랙산더 대왕에 대한 유명한 일화이다.

연전연승으로 마음이 넉넉해진

알렉산더 대왕은 신하들에게 큰 재물을 주었습니다.

한 신하에게는 넓은 영토를 주었고

또 다른 신하에게는 큰 권력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의 친구 중에 한 명이

"이러다가는 당신에게는 남는 것이 하나도

없겠다." 라며 염려했습니다.

그때 알렉산더 대왕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자네는 아직 나에게 가장 귀중한 것이

남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나에겐 미래에 대한 소망이 있다네."라고 했답니다.

또 6,25전쟁 중 1951년, 압록강변까지 진격했던

유엔군 소속 해병대의 장병들은

중공군의 개입으로 인해 부득이

후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는대로 진격 작전보다

후퇴 작전이 더 어렵습니다.

많은 병사들이 희생되고 포위당한

가운데 쫓기던 중에 그들은 잠시 바위틈에

은신해 피곤에 지친 몸을 쉬고 있었습니다.

비참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종군 기자가 한 병사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병사는 대답했습니다. “나에게 내일을 주십시오”.

이 대답은 유명한 말이 되었습니다.

필요한 것은 돈과 명예가 아니라 내일입니다.

내일! 즉 미래의 문제이고 소망의 문제이다.

"나에게 내일을 주십시오. 미래를 주십시오.

소망을 주십시오," 이것이 그의 외침이었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아는 만큼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가진 만큼 사는 것도 아닙니다.

인간은 자신이 바라는 만큼 사는 것입니다.

얼마나 알고 가졌느냐에 행복이 걸려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소망을 가졌느냐에 따라 행복은 좌우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게 되는데 좋은 조건이 오면 기뻐하지만

나쁜 환경이나 조건이 대두되면

실망하고 좌절하고 낙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게 가면 안됩니다.

어떤 경우가 되어도 어떻게 되어도

무슨 일이 생겨도 누구와 만나도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내일이라는

미래가 존재하기 때문에 소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구원받은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견고한 성읍에서

찬양하는 내용인데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날이 오면,

유다 땅에서 이런 노래를 부를 것이다.

우리의 성은 견고하다.

하나님께서 친히 성벽과 방어벽이 되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성문들을 열어라. 믿음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하여라.

하나님, 하나님께 의지하는 사람들은

늘 한결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니,

그들에게 평화에 평화를

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영원토록 주님을 의지하여라.

주 하나님만이 너희를 보호하는 영원한 반석이시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비천하게 만드신다.

교만한 자들이 사는 견고한 성을 허무신다.

먼지바닥에 폭삭 주저앉게 하신다.

전에 억압받던 사람들이 이제는

무너진 그 성을 밟고 다닌다.

가난한 사람들이 그 성을 밟고 다닌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사람의

길을 곧게 트이게 하십니다.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사람의 길을 평탄하게 하십니다.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며,

하나님께 우리의 희망을 걸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기억하겠습니다.

나의 영혼이 밤에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나의 마음이 하나님을 간절하게 찾습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심판하실 때에,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비로소

의가 무엇인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악인에게 은혜를 베푸셔도,

악인들은 옳은 일하는 것을 배우려 하지 않습니다.

의인들이 사는 땅에 살면서도,

여전히 옳지 않은 일만 합니다.

하나님의 위엄 따위는 안중에도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려고 팔을 높이 들어 올리셨으나,

하나님의 대적은 그것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얼마나 뜨겁게

사랑하시는지를 하나님의 대적에게 보여 주셔서,

그들로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심판의

불로 그들을 없애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가 성취한 모든 일은 모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주 우리의 하나님, 이제까지는 하나님 말고

다른 권세자들이 우리를 다스렸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우리가 오직 하나님의

이름만을 기억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벌하시어 멸망시키시고,

그들을 모두 기억에서 사라지게 하셨으니,

죽은 그들은 다시 살아나지 못하고,

사망한 그들은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큰 민족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큰 나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습니다.

이 일로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그날에 유다 땅에서 견고한 성읍을 노래하면서

하나님께서는 경고한 성읍이시고 영원한 반석이시며

높은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는 발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견고한 성읍에 들어갈 자로는

언약을 지키고 심지가 견고하고

빈궁한 자와 빈핍한 자와 의인들이며

경건한 자들이 교만한 성읍을 밟을 것이며

의인의 길을 가면 구원의 견고한 성읍에 이르게 되고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 심판을 기다리며

밤에 간절히 기다리는 이유는

하나님의 이름을 사모하기 때문이며

악인들에게 위엄을 드러내시기 위함이며

구원받은 자들이 주께 드리는 신앙 고백으로

자기 백성을 위해서 대적을 사르시고

평강을 베푸시고 다른 나라의 신들을 멸하시고

나라를 더 크게 하신다고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우리도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가를 깨닫고

또 만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일에서도

구원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인격을 사모하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 것들을 알고

소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소망을 갖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왜 우리가 소망을 갖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평강을 주실 것을 기대할 수 있으니까 소망을 갖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를 것이다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실 것이다

천사들는 문들을 열고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실 것인데

왜냐하면 그가 하나님을 의뢰하기 때문이다

백성들은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높은 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악한 자들의 핍박으로 말미암아

곤란을 겪었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교만한 악한 세력들을 짓밟을 것이라고 합니다

의인의 길은 정직하기 때문에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인정하고

구원의 성에 들어갈 자들을 소개하고

심지가 견고한 자들을 평강으로

지켜주실 것이라고 견고한 성읍에서 노래합니다

우리도

어떠한 경우에서도 하나님께서

반석이 되심을 기억하고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으로 지켜주실 것을 믿으며

반석되시는 하나님께서 평강을

주실 것을 기대할 수 있으니

소망을 갖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하며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이뢰라고 하시며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떠한 일을 만나든지 어떤 때라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평강을 주실 것을

기대할 수 있으니까 소망을 갖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엘리에셀은

아브라함의 심부름으로 이삭의 아내를 구할려고

나홀 성에 가서 우물에서 여자가

물을 길르러 나올 때 물 좀달라고 했을 때

약대에게도 물을 주라고 하면

그 사람이 하나님께서 정해주는 사람으로

알겠다고 평강을 주실 것을 기대하며

소망을 갖고 기도하자 말을 마치지 못하여

리브가가 나와 만나게 됩니다.

우리도

어떤 일이라고 자신이 정해 놓고

그것을 이루어 주라고 기도하지 말고

평강을 주실 것을 기대할 수 있으니

소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소망을 갖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을 사모하여 간구할 수 있으니까 소망을 갖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심판 중에서

구원을 기다리며 하나님이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합니다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 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합니다

즉 하나님의 심판 중 구원을 간구하는 내용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사모하는 자에게는

평강 베푸는데 악인은 은총 입어도

의를 배우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을 사모하여 간구합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은총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사모하여 간구할 수 있으니

소망을 갖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과실을 맺게하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너희를 택하셨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택하셨으므로 하나님을 사모하여 간구할 수 있으니

소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한나는

브닌나는 아들을 낳아 기르는데

자식을 낳지 못해 힘들 때

하나님을 사모하여 간구할 수 있으니

소망을 갖고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응답으로 사무엘을 주셔서 받습니다

우리도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구원을 기다리며

하나님을 사모하여 간구할 수 있으니

소망을 갖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소망을 갖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베푼 은혜를 만나 고백할 수 있으니까 소망을 갖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구원받은 자가 신앙고백하는 내용으로

하나님이여 하나님의 손이 높이 들릴지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나이다마는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입니다. 불이 주의 대적을 사를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하나님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하나님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그때도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들은 죽었은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왜냐하면 주께서 벌하여 멸하사

그 모든 기억을 멸절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습니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습니다

즉 택한 백성인 구원받은 자들이 구원을 이루신

은혜를 만나서 하나님만 의뢰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겠다고 신앙고백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구원받은 자들로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만나 고백할 수

있으니 소망을 갖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후6;1-2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하시면서

지금이 은혜받을 만한 때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부르셔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셨으니

지금이 은혜를 받을만한 때인 것을 알고

베푼 은혜를 고백할 수 있으니

소망을 갖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셉은

도단에서 형들에게 팔려 애굽 보디발의 집에 팔려가서

억울하게 감옥에 갖다가 두 관원장의 꿈을 해몽하므로 인해

바로의 꿈을 해몽하여 총리가 되는데

나중 기뭄이 들어 형들이 곡식을 사러왔을 때

잘못된 일이 생기면 형들은 자신들이

요셉을 그렇게 했기 때문이 아닌가

늘 뒤돌아아 보며 잘못을 회개했는데

나중에 총리가 되고 곡식사러온 형들 앞에

자신이 요셉이라고 밝히며 자신을 애굽으로 보낸 것을

형들이 아니고 하나님이라고

하나님께서 베푼 은혜를 형들 앞에서 고백합니다

우리도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과정에서

많은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그 은혜를 고백할 수 있으니 소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만나고

또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만나게 되는데

그때마다 우리가 바뀌면 안되고 일을 실패했어도

원망이나 책임 회피나 낙심이나 좌절보다

하나님께서 하게 해주실 것이라고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번 실패했어도 한번 성공하면 성공하는 것입니다

실패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 자세가 문제인 것입니다

소망을 갖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왜 우리가 소망을 갖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평강을 주실 것을 기대할 수 있으니까 소망을 갖고

두 번째로 하나님을 사모하여 간구할 수 있으니까 소망을 갖고

세 번째로 베푼 은혜를 만나 고백할 수 있으니까 소망을 갖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 도구가 되고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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