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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 I

출애굽기 이요나 목사............... 조회 수 1094 추천 수 0 2013.02.05 0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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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출7:1-3 
설교자 : 이요나 목사 
참고 : 2006년 갈보리채플서울교회 http://www.calvarychapel.or.kr/ 

(출7) 재앙 I 

 

 앞에서 우리는 모세가 바로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라고 명령하셨다고 전하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나 바로는 도대체 여호와가 누구냐고 하면서 그의 말을 듣지도 않을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제 여호와께서 그 자신을 바로에게 나타내서 능력으로 역사하사 바로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자 이제 7장을 봅시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로 바로에게 신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도리니 내가 네게 명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보내게 할지니라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고 나의 표징과 나의 이적을 애굽 땅에 많이 행하리라마는”(7:1-3).

 

 여기서는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뒤에 가면 바로가 자기 마음을 강퍅하게 했다는 기록과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우리가 이것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강퍅 혹은 완악하게 한다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 단어가 두 가지임을 알아야 합니다. 두 단어는 다같이 영어로 harden(우리 성경에는 강퍅케 하다-역자주)으로 변역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에게는 ‘고집을 부려 반역한다’는 뜻의 히브리어 단어가 쓰였고,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강퍅케 했다고 했을 때는 ‘단단하게 하다’는 히브리어 단어가 쓰였습니다. 이 단어는 진흙을 굳히기 위해 불속에 넣어 그 진흙을 단단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바로의 강퍅함은 스스로 고집을 부려 마음으로 반역하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바로의 그 마음을 그대로 단단하게 하셨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바로의 강퍅함은 스스로의 책임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이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는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셔서 그가 불순종한 것이라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심판을 내리신 것은 공의롭지 못하다고 말합니다. 그 책임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쓰인 히브리어 두 단어를 잘 살펴보면 바로의 강퍅과 하나님께서 이를 굳히신 것은 서로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때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가짐을 그대로 굳히십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께 대항할 마음을 먹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단단하게 해주십니다. 반역하려면 해보라는 것입니다. 바로의 경우가 바로 그러했습니다.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 여러 큰 재앙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7:4).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임무를 주시면서 그 일이 쉬운 일이 아님을 미리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이루시겠다는 약속을 하시면서 그들을 보내십니다.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시매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 대로 곧 그대로 행하였더라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이었고 아론은 팔십 삼 세이었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아론에게 명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가져가서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7:5-13).

 

 애굽에는,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도 뱀으로 마술을 부리는 사교(邪敎)가 있었습니다. 뱀 마술에 종사하는 자들에 따르면 지금도 뱀을 지팡이로 둔갑시켜 움직이지 않도록 하여 가지고 다니다가 다시 뱀으로 환원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사교가 성행하던 초기, 즉 모세 시대에는 지팡이가 뱀이 되도록 하는 마술을 부렸습니다. 저는 이러한 마술과 사교 뒤에는 사단의 힘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며, 오늘날에 마술에 종사하는 자들의 그 힘의 근거는 모두 애굽의 마술사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굽의 마술에 관한 책을 읽다 보면 요즈음 모든 마술과 사교가 애굽의 마술과 사교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 한 교수가 몇 권의 책을 주면서, 그 책들은 애굽의 모든 마술과 사교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는 위험한 책이니 읽고 태워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악에 대해 관심을 갖지 말라는 성경의 교훈에 따라 읽지 않고 그냥 태워버렸습니다.

 

 애굽사람들은 마술에 매우 능통해 있어서 심지어 아론이 행한 이적을 모방해 내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그들보다 더 우위에 계심을 입증해 보이셨습니다. 아론의 뱀이 술객들의 뱀을 잡아먹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바로는 술객들이 똑 같은 이적을 흉내내자 마음을 강퍅케 하고는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는도다 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그가 물로 나오리니 너는 하숫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 네가 이로 인하여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볼지어다 내가 내손의 지팡이로 하수를 치면 그 강이 피로 변하고 하수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리니 애굽 사람들이 그 물 마시기를 싫어하리라 하라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지팡이를 애굽의 물들과 하수들과 운하와 못과 모든 호수 위에 펴라 하라 그것들이 피가 도리니 애굽 온 땅에와 나무 그릇에와 돌 그릇에 모두 피가 있으리라 모세와 아론의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하수를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하수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니 애굽사람들이 하수 물을 마시지 못하며 애굽 술객들도 자기 술법으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7:14-22).

 

 바로가 강가로 나온 것은, 물론 당시 나일 강은 애굽의 여러 신 중 중요한 신의 하나였으므로 하나씩 하나님 여호와의 도전을 받게 됩니다. 먼저는 뱀이요, 나일 강, 그리고 차차 전개되겠지만 개구리, 악어, 원숭이 등입니다. 이들을 숭배하던 다신교주의의 애굽인들은 그들의 신보다 훨씬 위대한 여호와가 누구인 줄 알게 될 것입니다. 바로는 아침 일찍 나일 강에 나와 그의 신을 섬기려 했으나, 모세와 아론은 그 강물을 핏물로 변하게 하여 물고기가 죽고 악취가 나게 함으로써 바로의 신이 보잘것없음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단지 나일 강만 물까지 피로 변했습니다. 따라서 애굽 사람들은 먹을 물을 얻기 위해 강을 따라 우물을 팔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사건을 자연 현상의 일환으로 설명하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임마누엘 벨리코프스키는 ‘충돌하는 세계’(Worlds in Collision)라는 책 제2장에서 애굽에 있었던 여러 재앙을 설명하는 가운데 같은 시기에 세계 다른 곳에서도 그와 비슷한 재앙이 발생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그 책에는 물이 핏빛으로 변했다든가 우박이 쏟아졌다든가 (그런데 이 우박은 얼음으로 된 것이 아니라 돌로 된 우박이었다고 합니다.) 혹은 지구가 회전을 멈추어 3일간 어두움에 처했다든가 (그의 이론에 따르면 지구가 반대 방향으로 자전했다고 합니다.)하는 내용들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의 이론과 설명이 매우 흥미로운 것이기는 합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그 때 커다란 혜성이 지구쪽으로 통과했고 지구는 혜성의 꼬리쪽으로 접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때 산화 제2철이 강물에 떨어지는 바람에 강물이 붉은 빛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후에 나타나는 우박과 불덩이는 지구가 거의 혜성의 꼬리 깊숙한 부위를 지나갈 때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구가 거의 혜성에 충돌할 정도로 접근하자 지구는 회전을 멈추게 되었고 결국 3일 동안 어두움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흥미있는 설명이긴 합니다만 저에게는 그저 추측에 불과합니다.

 

 또 다른 이론에 따르면 그리이스의 일련의 검 둥 화산섬인 테런 섬이 당시 폭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섬의 폭발은 태평양에서 폭발한 칼카투아 화산보다 더 강력했다고 하는데, 지금도 그곳에 가보시면 270m이상되는 급경사의 절벽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폭발시 온갖 파편과 먼지를 내뿜게 되었고 이것들이 공기 중에 퍼졌다가 애굽의 강에 떨어져 강물이 핏빛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어두움은 세인트 헬렌 화산이 폭발햇을 때 워싱턴의 대낮이 밤과 같이 어두웠던 것으로 미루어 당시의 사건도 화산 폭발에 의한 것으로 설명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우 비슷하다고 합니다. 또한 이 화산재를 탄소 측정을 통해 연대를 계산한 결과 지금으로부터 약3,500년 전, 즉 출애굽 당시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많은 이론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린 재앙들을 자연 현상으로 설명하려고들 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재앙을 자연 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나일 강은 정기적으로 붉은 빛으로 변합니다. 바다에서도 적조 현상시에는 플랑크톤들이 몰려들면 바닷물이 붉은 색으로 변하고 심한 냄새가 나며 고기가 죽기도 합니다. 이처럼 자연 현상을 통한 설명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팡이를 내던지니 뱀이 되었고 그 뱀이 애굽 술객의 뱀을 잡아먹은 것은 자연 현상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모세가 언제 강물이 핏빛으로 되었다가 언제 그 현상이 끝날 것인지 예언할 수 있던 것만 보아도 하나님의 이적적인 요소를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물론 자연 현상을 이용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압제로부터 구출하셨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저는 이에 대해 꼭 자연 현상을 등장시켜 이해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금성이 태양계에 진입해서 혜성의 유입을 유도했고, 얼마 후 금성은 태양계에 정착하여 위성이 되었는데 그때가 여호수아 시대였다는 등의 매우 흥미진진한 이론들이 임마누엘 벨리코프스키의 저서 속에 많이 나타나 있습니다. 물론 그는 과학적인 연구와 저서를 통해 성경을 나타난 여러 이적들이 역사적으로 실재했던 사건임을 증명해 보임으로써 성경의 정확무오함을 간접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시대에는 긴 낮이 있었는데, 이러한 기록은 성경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잉카 문명, 고대 중국 등 세계 곳곳에 긴 밤과 긴 낮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사실을 추적하여 성경의 기록이 실제임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물론 그런 일들이 성경을 신화로만 본다든가 오늘날의 과학적 사고로 볼 때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편견을 버리게 하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므로 저는 꼭 이적을 자연 현상으로 설명해야만 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바로는 그들의 술객도 그 이적을 흉내 낼 줄 알자 두 번째 이적에도 아무런 감흥을 받지 못하고 마음을 강퍅하게 하고 말았습니다.

 

 “바로가 돌이켜 궁으로 들어가고 그 일에는 관념하지 아니하였고 애굽 사람들은 하수물을 마실 수 없으므로 하숫가를 두루 파서 마실 물을 구하였더라. 여호와께서 하수를 치신 후 칠 일이 지나니라”(7: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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