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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의 4대 자세

데살로전 이한규 목사............... 조회 수 2135 추천 수 0 2013.02.14 23: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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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살전2:9-12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http://www.john316.or.kr 

데살로니가전서(6) 좋은 리더의 4대 자세 (살전 2:9-12)

 

1. 폐를 끼치지 않는 자세

 사도 바울은 영혼을 구하면 교회가 성장해서 재정이 넉넉해지고 힘도 과시할 수 있다는 얄팍한 생각으로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순수하게 영혼 구원만 생각했습니다. 그 사실을 실천적으로 보여주려고 스스로 텐트를 만들어 비용을 마련해서 사역했습니다(9절). 남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마음은 영적인 리더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좋은 리더가 되려면 계산적인 자세가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계산적인 사람을 가장 싫어하십니다. 사람도 싫어합니다. 계산이 빠르면 하나님의 일을 못하고 은혜도 받지 못합니다. 또한 계산에 집착하면 시야가 좁아져 그릇이 작은 사람이 됩니다. 그러므로 눈앞의 계산적인 삶을 버리고 인생 전체를 계산할 줄 알고 큰 계산을 할 줄 아는 성도가 되십시오. 그래서 현재의 손해를 감수하며 눈앞의 성공이 아닌 전체적인 성공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좋은 리더가 됩니다.

2. 거룩하고 옳고 흠 없는 자세

 사도 바울은 거룩하고 옳고 흠 없는 모습이 되기를 힘썼습니다(10절). 그 말은 그가 도덕적으로 완벽한 존재가 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에게도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교만한 모습을 보이지 않음으로 사람 앞에서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결국 성도에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는 삶이란 수만 가지의 도덕적인 일을 완벽하게 행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죽도록 충성해서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삶입니다.

 사람이 알아주기를 너무 바라지 마십시오. 바로 거기서부터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자세가 어그러집니다. 오직 하나님이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것으로 만족하고 충성하십시오. 왜 시험이 생깁니까? 대개 보면 자기를 안 알아준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목숨까지 바쳐도 알아달라는 신앙은 이미 부실한 신앙입니다. 성도는 자랑할 게 없습니다. 성경에는 죽도록 충성하라고 했는데 아직도 못 죽어서 죄송하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진짜 성도입니다.

3. 사랑으로 양육하듯 하는 자세

 옛날 우리 문화에서 아버지를 떠올리면 권위주의만 생각납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권위주의와는 다른 권위(권면과 위로)를 잘해야 합니다(11절). 자녀의 시험 점수가 나쁘면 어떤 아버지는 자기도 못했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게 점수냐! 나가 죽어라!” 그러면 자녀가 죽을 맛입니다. 반면에 어떤 아버지는 이렇게 말합니다. “얘야! 나도 옛날에 못할 때가 있었단다. 너무 실망하지 말아라.” 얼마나 격려가 됩니까? “아버지도 그랬는데 낙심할 필요가 없지"하고 힘을 얻고 더 분발해서 인물이 됩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부모처럼 사랑했습니다. 그런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세상이 변화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그런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새는 방법과 기술은 많이 개발되었지만 사랑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방법과 기술로 변화되지 않고 오직 사랑으로 변화됩니다.

4.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세

 사도 바울의 최고 목적은 성도들을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하게 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존재로 만드는 것입니다(12절). 그 말은 그의 삶의 핵심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었다는 뜻입니다. 그처럼 자기 영광보다는 늘 하나님이 영광을 최우선에 두십시오. 가장 기본적인 마음의 동기를 ‘하나님의 영광’에 둘 때 그 바른 마음의 동기에서 복된 신앙생활이 펼쳐집니다.  

 사람들은 주로 겉모습을 봅니다. 그래서 치장을 합니다. 교회도 화려하게 치장하면 그 치장에 현혹됩니다. 그러나 겉모습은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침에 아내의 화장 안 한 얼굴을 볼 때마다 “속았다!”란 생각이 든답니다. 사람을 진정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겉모습이 아닌 속마음입니다. 마음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려는 선하고 바른 동기가 있어야 비로소 주변 사람들이 내 진실을 통해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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