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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살전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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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이한규 목사 |
| 참고 : | http://www.john316.or.kr |
데살로니가전서(16) 세상에 취해 살지 마십시오 (살전 5:1-6)
< 예수님의 재림 >
종말론에는 ‘휴거’란 용어가 나오는데 ‘휴거’가 정말 있을까요? 휴거를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구절이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 말씀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 구절을 보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납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함께 내려올 첫째 부활에 참예한 순교한 성도들입니다. 다음에 살아남은 자들도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합니다. 이것을 ‘공중 휴거’라고 합니다. 결국 주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는 거의 동시에 이뤄집니다.
예수님은 언제 재림하실까요? 주님은 도둑같이 오십니다(2절). 이 말씀은 그 때를 알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주님은 예고 없이 갑자기 오십니다. 내일 오실 수도 있고, 열흘 후에 오실 수도 있고, 1년 후, 100년 후, 200년 후에 오실 수도 있습니다. 그처럼 주님이 재림하실 때는 모르지만 잉태하고 해산 날짜가 다가오면 임산부의 배가 부르듯이 주님의 재림 징조는 반드시 있습니다(3절). 그러므로 항상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자세를 가지고 종말을 준비하며 사십시오. 그 믿음이 성도다운 삶을 만들 것입니다.
< 세상에 취해 살지 마십시오 >
주의 날은 도둑같이 임하지만 주님의 재림을 신실하게 준비를 한 성도에게는 주님의 재림이 도둑같이 임하지 않습니다(4절). 그러면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도 바울은 남들처럼 자지 말고 깨어 정신을 차리고 살라고 도전합니다(6절). 세상 술에 취해 있지 말고 사명을 가지고 살라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에 너무 취해 삽니다. 어떤 사람은 쾌락에 너무 취해 있습니다. 어떤 분은 낚시와 바둑과 같은 취미에 너무 취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너무 일에 취해서 삽니다. 그래서 예배를 빠집니다. 어떤 사람은 컴퓨터 오락에 빠져서 가정을 다 팽개치고 삽니다. 어떤 사람은 포커나 고스톱에 취해 삽니다. 그런 모습들은 주님의 재림을 대비하지 않고 세상 술에 취해 사는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지금 종말의 징조가 지구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요새 심한 기상이변으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원과 물과 식량 확보를 위한 각국 간의 전쟁은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조만간 무저갱의 문이 열리고 사탄이 풀려 나와 온 세계 사람들을 미혹하고 사람들을 모아 싸움을 붙이는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현실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깨어 있어야 할 때입니다.
지금 두려운 심판의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종말의 폭포가 앞에서 기다리고 있음을 알지 못한 채 강물의 뗏목 위에서 향락의 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그것을 경고해야 할 사람도 그런 잔치에 같이 빠져 있습니다. 너무 현실적인 유익만 추구하는 현세적 종말론자가 되지 마십시오. 지금 폭포가 가까워지며 물살이 빨라지고 있을 때 세상 술에 취한 상태에서 깨어야 합니다.
물론 종말의 때를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종말이 되면 진실한 성도는 재림하실 주님을 만나고 더욱 영광스런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궁극적 소망이 무엇입니까? 주님을 만나는 날 면류관을 받고 칭찬 받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5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누가 복이 있습니까? 큰 아파트에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 복은 이 땅에서만 잠깐 누릴 복입니다. 참된 복은 주님께서 오실 때 거룩한 예복을 입고 어린양 혼인잔치에 참석하는 자입니다.
누구에게 그런 거룩한 예복이 주어집니까? 이 땅의 영광보다 천국의 상급을 바라보고 자기 삶의 목적과 사명대로 영혼 구원을 위해 애쓰며 산 자에게 주어집니다. 구원받아서 혼인잔치에 참석할 수 있지만 거룩한 예복이 없어서 알몸이나 팬티 바람으로 참석한다면 얼마나 부끄러운 구원입니까? 만약 주님이 오늘 오신다면 주님 앞에 즐겁게 설 자신이 있습니까? 항상 아름다운 믿음과 헌신과 행실로 거룩한 예복을 입고 주님을 기쁘게 맞이하시는 복된 심령들이 되십시오.
ⓒ 이한규목사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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