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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장

이인숙............... 조회 수 1511 추천 수 0 2013.02.20 12: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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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셨습니다.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벼서 먹었습니다.

2. 그러자 몇몇 바리새파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당신들은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들은 다윗과 그 부하들이 굶주렸을 때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

4. 다윗은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제사장들 외에는 그 누구도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자기 부하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5. 예수님께서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6.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회당에 가셔서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거기에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습니다.

7.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사람을 고치시는지 보기 위해 살피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고소할 거리를 찾으려고 하였습니다.

8.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앞으로 나오너라 그러자 그 사람이 일어나 앞으로 나왔습니다.

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묻겠다.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악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생명을 살리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 것이 옳으냐

10. 예수님께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둘러 보신 후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을 내밀어라 그 사람이 그렇게 하니 그의 손이 회복되었습니다.

 

11. 그러자 그들은 화가 나서 예수님을 어떻게 처리할까 하고 서로 의논하였습니다.

12. 그 때 예수님께서 기도하러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밤을 지새며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13. 날이 밝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에서 열두 명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습니다.

14. 이들은 예수님께서 베드로라는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 그리고 빌립과 바돌로매

15. 그리고 마태와 도마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심파 라고 불리는 시몬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배반자가 된 가룟유다였습니다.

1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와 평지에 서 계셨습니다. 거기에는 제자들이 많이 있었고 온 유대와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 해안 지방에서 온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18.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자신들의 병도 치료받으려고 왔습니다. 더러운 귀신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다 나았습니다.

19.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져 보려고 애썼습니다. 그것은 능력이 예수님에게서 나와 그들을 모두 낫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20.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저희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21. 지금 굶주린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것은 너희가 배부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우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것은 너희가 웃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22. 인자 때문에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고 너희를 배척하고 욕하고 누명을 씌울 때 너희에게 복이 있다.

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어 놀아라 이는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크기 때문이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24. 그러나 너희 부자들은 화가 있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다 받았다.

25. 지금 배부른 너희들은 화가 있다. 너희가 굶주리게 될 것이다. 지금 웃는 사람들은 화가 있다. 너희가 슬퍼하며 울게 될 것이다.

26. 모든 사람들이 너희를 칭찬할 때에 화가 있다. 그들의 조상들도 거짓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27. 내 말을 듣는 너희에게 말한ㄷㅏ.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잘해 주어라

28. 너희를 저주하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너희를 모욕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여라

29. 누가 네 뺨을 치거든 다른 뺨도 돌려 대라 누가 네 겉옷을 빼앗거든 속옷도 거절하지 마라

30. 달라는 사람은 누구에게든지 주어라 네것을 빼앗는 사람에게 돌려 달라고 하지 마라.

 

31. 너희는 다른 사람이 네게 해 주길 바라는 대로 다른 사람에게 해 주어라

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은 사랑한다.

33. 너희가 만일 너희에게 잘해 주는 사람에게만 잘해 준다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그렇게는 한다.

34. 너희가 만일 되돌려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꾸어 준다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그대로 돌려받을 생각으로 죄인들에게 꾸어준다.

35.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좋게 대하며 되돌려 받을 생각을 하지 말고 꾸어 주어라 그러면 너희의 상이 클 것이고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이 될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사람과 악한 사람에게도 자비로우시기 때문이다.

36. 너희의 아버지가 자비로우신 것처럼 자비로워져라

37. 비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 비난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비난을 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에게도 주어질 것이다 되를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재어서 너희의 품에 안겨 주실 것이다. 너희가 남에게 줄 때에 잰 분량만큼 너희가 도로 받을 것이다.

39. 그리고 에수님께서 이런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지 못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자를 안내할 수 있느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40. 학생이 선생보다 더 나을 수 없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선생과 같아질 것이다.

 

41. 어찌하여 너는 형제의 눈에 있는 작은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큰 통나무는 보지 못하느냐

42. 네가 자신의 눈 속에 있는 큰 통나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형제여 네 눈 속의 티를 빼어 주마 라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여 우선 네 눈 속에 있는 통나무나 빼내라 그런 다음에야 네 눈이 잘 보여서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뺄 수 있을 것이다.

43.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또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44. 나무마다 그 열매로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얻을 수 없고 가시덤블에서 포도를 딸 수 없다.

45. 선한 사람은 그 마음 속에 선한 것을 쌓았다가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마음 속에 악한 것을 쌓았다가 악한 것을 낸다. 왜냐하면 사람은 그의 마음 속에 쌓여 있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46. 너희는 나에게 주여 주여 하면서 왜 내가 말한 것은 행하지 않느냐

47. 누구든지 내게 와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하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과 같은지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48. 그는 땅을 깊이 파고 바위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물이 세차게 들이치나 그 집을 넘어뜨릴 수 없다. 그것은 집이 잘 지어졌기 때문이다.

49. 그러나 내 말을 듣고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 사랆은 기초 없이 땅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 물이 들이치자 그 집이 즉시 무너졌고 피해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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