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4;21-32 철저한 주인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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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들 실버스타인이 쓴 동화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있습니다.

사과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날마다 한 소년이 찾아왔습니다.

소년은 나무를 좋아하였고

나무도 소년을 좋아하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소년에게 돈이 필요하였습니다.

나무가 소년에게 가지에 달려 있는 사

과를 따서 팔려무나.

소년은 사과를 팔아 돈을

마련하였고 나무도 행복하였습니다.

몇 년 후 소년은 거처할 집이 필요하였습니다.

나무가 소년에게 “나의 몸인 가지를 잘라

집을 지으면 되지..”하고 일러 주었습니다.

소년은 나무 가지를 잘라 집을 지었고

소년은 기뻤고 나무는 행복하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소년은 청년이 되었고

나무는 고목이 되었다. 청년은 바다 멀리

항해하고 싶었으나 배가 없었습니다.

나무는 "내 몸의 등걸을 잘라

배를 만들려무나. "하고 일러 주었습니다.

청년은 나무의 뿌리만 남기고

나무 둥치로 배를 만들었다.

청년은 기뻤고 나무는 행복하였습니다.

청년은 오랫동안 바다에서

풍랑과 싸우며 항해를 하다가는

노인이 되어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동리 밖 입구에서 등걸만 남은 나무를 보았습니다.

행복하였다. 이 이야기에서

나무는 어머니요 소년은 아들이다.

모든 것을 자식에게 주고, 주고

결국은 뿌리만 남은 고목이 되었어도

자식이 기쁘다면 행복해지는

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다.

잘릴 때마다 아픔이 어떠하였으랴?

열매·잎·가지들이 없어져

갈 때에 쓸쓸함이 오죽하였으랴?

그래도 자식이 기쁘다면 끝내 감내하는

것이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가지고 아낌없이

주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삶이다

주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것,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돈으로 투자하고

판매하는 것처럼 ‘절박하게’

고민하고 행동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대리인이라는 생각으로

적당히 행동해서는 결코

치열한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오너처럼 행동해야 실력도 쌓이고

궁극적으로 CEO도 되고

오너도 될 수 있다(워렌 버핏)

남의 일을 하면서도 주인처럼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한 사람 주인의 눈이 열 사람

종의 눈보다 밝다고 합니다.

주인과 종은 사명감, 책임의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진짜 주인이 됩니다.

반면 남의 일을 대신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물게 됩니다.

오늘도 내가 사장이라 생각하면서

철저하게 주인의식으로 일하는 사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당신에게 필요한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고 실천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어떤 일을 하던지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뒤로 한발 물러나서 뒤 짐을 지고

남의 일로 바라보지만 말고 그것을

자기 일로 생각하는 주인 의식을 가지고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등불을 가져다가 말 아래에나,

침상 아래에 두겠느냐?

등경 위에다가 두지 않겠느냐?

숨겨 둔 것은 감추려고 해도 드러나고

감추어 둔 것은 나타나기 마련이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만큼

너희에게 되질하여 주실 것이고

덤으로 더 주실 것이다.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다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 가진

것마저도 빼앗길 것이다."

예수께서 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고,

밤낮 자고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그 씨에서 싹이 나고 자라지만,

그 사람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를 알지 못한다.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싹을 내고, 그 다음에는 이삭을 내고,

또 그 다음에는 이삭에 알찬 곡식을 낸다.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데는데.

추수 때가 왔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할까?

또는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겨자씨와 같은데 땅에 심을 때에는

세상에 있는 어떤 씨보다도 더 작다.

그러나 심고 나면 자라서,

어떤 풀보다 더 큰 가지들을 뻗어,

공중의 새들이 그 겨자나무의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고 하십니다

즉 등불 비유로 세상에서 밖으로 비취는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하고

자라나는 싹 비유로 씨는 심으면 자라고

그리고 이삭이 되어 나중에 충실한 열매가 되고

겨자씨 비유로 하나님 나라가 지금은 작지만

나중에는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어떠한 일을 해도 항상

철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다가

하나님께 발견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데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가져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떤데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가져야 할까요

첫 번째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데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께서 말씀을 듣는 자세를 설명하시며

길가와 돌밭과 사기떨기와 좋은 땅에 뿌리면

다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시고 난 후

이제는 등불 비유로 등불을 곡식을 되는 말 아래나

평상 아래나 두려는 것이 아니고

등경 위에 두려고 하는 것이다

아무리 슴겨도 드러나게 되고

아무리 감춰도 나타난다고 하시며

또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요 또 더 받으리니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길 것이다

즉 등불의 비유로 세상의 죄악과

어두움을 물리쳐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적극적인 신앙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무슨 일을 해도 어떻게 되어도 항상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데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갖고 일을 감당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2;11-12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나그네와 행인이라고 하시며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고 하시며 너희들이 하는

선한 일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들불과 같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데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갖고 일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4년 동안은 자기 열심히 여러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잘못된 삶을 살았고

12년은 여러 가지 훈련받았으며

21년은 이방 전도를 위해

복음을 전하는 일로 일생을 드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데

철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했습니다

우리도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데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데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가져야 할까요

두 번째로 삶속에서 영적으로 늘 성장하는데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자라나는 싹의 비유로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고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의 신앙 생활 자세로

점점 더 성장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을 설명하십니다

즉 자라나는 싹 비유로

씨를 땅에 뿌리면 처음에는 싹이고

다음에는 이삭으로 자라나고

다음에는 충실한 곡식이 되듯이

싹이 성장해서 열매가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답게 삶속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을 만나고

아픔을 당하고 힘든 일을 만나도

항상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후3;17-18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하나님께서는

무법한 자의 미혹에 이끌리지 말고

항상 주님에게서 떨어지지 않고

은혜 속에서 영적으로 자라가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세상의 미혹에

이끌지지 않고 영적으로 늘 성장하는데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니고데모는

유대 관원으로 밤 중에

예수님을 찾아와서 거듭남에 대해서 묻고

영적 거듭남을 알고 신앙이 자라나서

나중 바리새인들이 하속들에게

예수님을 잡아 오지 않는다고 하며

율법을 알지 못하는 자는

저주받을 자라고 말을 하자

말을 다 듣지 않고 판단한다고 지적하고

예수님 편에 서서 말하고 나중에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장례를 준비하려고

향 100근을 가져오게 됩니다

삶속에서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주인 의식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주님의 가르침을 올바로 깨닫고

영적으로 늘 성장하는데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가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데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가져야 할까요

세 번째로 작지만 원하시는데로 되어 가는데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겨자씨 비유로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시며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은데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지만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즉 겨자씨의 비유로 하나님 나라가

처음에는 작지만 점점 확장되어

커지게 됨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도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작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데로 되어 가는데

세상 사람들과 같이 하지 말고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가지고 일하다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4;7-10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은사를 받은대로 선한 청지기와 같이

봉사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처음 시작하려고 하면 작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데로 되어 가는데

환경만 보지 말고 하나님의 인격을 믿고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가지고 일해서

교회를 크게 이루는데 쓰임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가슴에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드온과 300용사는

미디안 군대를 치려고 나팔과

빈 항아리와 횃불을 가지고

세대로 나눠서 기드온의 신호에 따라서

소리를 지를 때 적근을 치게 되고

나머지 군사로 치려고 피곤하나 따르며

가다가 다 치고 이기게 되는데

전쟁에서 작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믿음으로 철저하게 주인 의식을

가지고 나가다가 승리하게 됩니다

우리도

하는 일이 작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데로

되어 가는데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가지고

일하다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을 만나고

여러 장소도 만나고 여러 환경도 만나고

조건도 만나고 형편 처지도 만나게 되는데

그 때 그것을 남의 일을 보듯이 보면 안되고

자기의 일인양 자기에게 적용하고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가지고 일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하신 이유를

이루어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데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가져야 할까요

첫 번째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끼치는데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가지고

두 번째로 삶속에서 영적으로 늘 성장하는데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가지고

세 번째로 작지만 원하시는데로 되어 가는데 철저한 주인 의식을 가져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답고

하나님의 가슴에 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다고 평가받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