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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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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말씀]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시42:3)
[밥]
하루종일 온종일 사람들 나를 보고 한다는 소리가 "네가 섬긴다는 그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오니 주님이여, 이것은 밤이고 낮이고 할 것 없이 밥 먹듯 눈물을 하염없이 흘립니다. (시42:3)
[반찬]
믿음 없는 자들의 몰지각한 비난과 비판으로 인해 마음이 상할 때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안 계신 것은 아니지 않는가? 오히려 "하나님은 계신 것 같지만 너는 마치 하나님이 안 계신 사람처럼 산다"는 말이 더 부끄럽고 무서운 말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의 태도나 말이나 처신 때문에 하나님을 욕되게 할 때가 많습니다. 저의 욕심과 교만과 배려하지 못하는 마음 때문에 하나님을 눈물 흘리게 할 때가 많습니다.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삶이 하나님을 욕보이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이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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