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

마태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391 추천 수 0 2013.03.04 19:26:21
.........
성경본문 : 마5:1~12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3.1.20 주일설교 http://charmsarang.onmam.com/ 

화평하게 하는 자      마 5:1~12

 

인류의 역사는 전쟁과 분쟁, 싸움과 갈등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것 때문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으며,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토록 간절히 평화를 원하며 추구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의 위협과 소동과 불화와 갈등은 점점 더 심각해져 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지구상에 전쟁이 없었던 때는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남북관계에서 평화가 오기를 갈구하고 있지만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은 전쟁과 테러의 위협 속에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토록 평화를 원하며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과 공포와 불화와 갈등은 더 심해져만 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인간의 죄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조약을 체결하거나 국제연합과 같은 기구를 만들어서 평화를 찾아보려는 애써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평화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원인인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진정한 평화는 불가능합니다. 죄 있는 악한 마음에서는 악한 생각과 살인, 간음, 시기, 질투 등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이러한 죄악된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한 평화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이 세상에 진정한 평화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전쟁과 싸움과 다툼과 갈등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사람, 죄의 문제를 해결 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성도들은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화평의 근원이신 하나님

하나님은 평강의 근원이시며, 오직 하나님만 우리에게 진정한 평화를 주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평강을 주시는 분’, ‘평강의 하나님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29:11) 그리고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십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기가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매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9:6) 그 분은 평화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고(2:14), 평화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평화를 위해 부활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평안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14:27) 주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두려워 숨어 있던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셨습니다.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20:19) 예수님께서 평화를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이러한 평화가 강물처럼 흘러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떻게 평화를 주실까요? 예수님은 죄인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심으로 평화를 주십니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2:14). 사람이 평화를 잃어버리게 된 것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는 결코 진정한 평안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사 우리의 죄를 대속하심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되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죄인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케 되며, 하나님과 화평케 된 사람이라야 사람 사이에서도 화평케 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화평케 하는 자

화평케 하는 사람이란 단지 말썽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거나 문제를 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화평케 하는 사람이란 문제를 대강 덮어두고 넘어가거나, 천성적으로 안일무사하거나 우유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런 사람은 오히려 불의를 묵인하거나 타협함으로써 죄를 짓기 쉽습니다. 화평케 하는 사람이란 평화로운 성품을 가지고 있으며, 평화를 사랑하며, 적극적으로 평화를 만들어 내는 사람입니다. 평화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나 기꺼이 하는 사람입니다.

화평케 하는 사람은 자신이 먼저 하나님과 화평한 자이며,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과 화평하게 되는 것을 가장 우선적인 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화평을 이룹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다음과 같이 근본적으로 변화된 사람입니다.

첫째, 화평케 하는 사람은 자아에 대하여 전혀 새로운 견해를 가지게 된 사람입니다. 마음이 깨끗해야 하며, 자아와 이기심으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일에 대하여 생각할 때 그것이 나에게 어떤 결과를 미칠까 하는 것을 먼저 생각합니다. 만사를 자기중심적 관점에서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에게 공평한가? 나는 나의 권리와 몫을 받고 있는가? 다른 사람을 섬기려 하지 않고 만사를 이렇게 자기중심적인 관점에서 봅니다. 그 결과 다툼과 싸움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화평케 하는 사람은 자기를 버린 사람, 즉 온유한 사람이어야만 합니다.

둘째, 화평케 하는 사람은 자기에 대해서 전혀 새로운 견해를 가져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전혀 새로운 견해를 가져야 합니다. 남을 불쌍히 여기고 섬기며, 다른 사람들이 공격해오거나 비난할 때 함께 싸우지 말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종이 되어야 하며 낮아져서 섬길 줄 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화평케 하는 자가 됩니다.

셋째, 화평케 하는 사람은 전적으로 새로운 세계관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를 낮추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나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심지어는 이 일을 위해서 고난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화평케 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다스리심에 복종하는 사람입니다. 평강의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에 온전히 복종하는 여기에 진정한 평화가 있습니다.

 

화평케 하는 사람이 되려면 - 실제적인 면

입을 다물고 말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말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더라도 화평을 위해서라면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평화를 만드는 첫 번째 단계는 말해서는 안 될 때가 언제인지를 알고 입을 다무는 것입니다. 말해서는 안 될 때 분별없이 입을 열었다가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말조심하지 않으면 화평케 하는 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무슨 일이나 말씀에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특히 어떤 분쟁의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 직면할 때는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면서 생각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 이 일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은 어떻게 될까? 교회는 어떤 영향을 받게 되겠는가? 형제들은 어떻게 생각하겠으며,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겠는가? 이렇게 심사숙고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이미 화평케 하는 자, 즉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이것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면 싸움과 다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화평케 하는 사람은 어느 곳에 있든지 화평을 널리 퍼지게 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골치 아픈 일이라면 난 그만 두겠다.”라고 말하곤 하는데, 그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우리는 화평케 하는 일을 위해서 애써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는 이기심을 버리고 헌신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주의할 것은 권위를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권위를 내세우면 아무도 그 사람에게 오려고 하지 않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결코 화평케 하는 자가 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부담 없이, 어떠한 일이든지 도움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저 사람만큼은 나를 도와주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신뢰하며 찾아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화평케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한 마디로 말해서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과 화평한 자라야 화평케 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에서 화평하게 된 사람은 그 평화를 수평적인 관계에 적용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평화를 알기 전에 우리의 삶은 철저히 자기중심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과 화평하게 된 사람은 그 평화가 하나님에게서 자신에게로 흘러들어와 이웃에게 흘러가게 됩니다. 하나님과 화평하게 된 사람은 이제 평화가 흐르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이룬 성도는 먼저 자신의 가정에서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현대의 문명은 가정생활을 완전히 바꿔버렸습니다. 한 마디로 가정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가족들은 집에 와서 먹고 자기만 할뿐 대화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자녀들이 학교에서 돌아와도 집에는 반겨줄 사람이 없습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하며, 사랑과 양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자라고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늘 피곤하고 자주 다툽니다. 가정에 사랑과 신뢰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이런 가정을 어떻게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요? 돈을 더 많이 벌면 행복해질까요?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면 행복해질까요? 돈을 더 많이 버는 가정도, 더 크고 좋은 집에서 사는 가정도 마찬가지인 것을 보면 그런 것으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오늘 파괴되고 불행해진 가정이 행복한 가정으로 회복되려면 하나님께서 가정의 진정한 주인이 되셔야만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가정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함으로써 오늘 파괴되고 무너진 가정을 화평하게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가족들이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온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아내를 대하는 모습을 보시면 기뻐하시겠습니까? 아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와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의 모든 식구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가정에 진정한 평안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 가정에는 천국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와 같이 가정에서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의외로 교회 안에도 싸움과 다툼이 많습니다. 교회의 싸움은 진리와 거룩을 지키는 싸움이어야지 육적인 싸움이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누가 찬양대 지휘를 할 것인가, 반주는 누가 할 것인가, 회장은 누가 될 것인가, 장로는 누가 될 것인가 등의 문제로 서로 다투며 싸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일로 다투다 보면 우리는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주님을 놓쳐버리게 됩니다. 예수님께 계시지 않는 교회를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싸우다보면 예수님 안 계시는 교회가 되기 쉽습니다. 이런 교회에는 평화가 없고 살벌합니다. 얼마나 심각하고 부끄러운 일입니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교회에서 화평케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그 일이 가능할까요? 원리는 간단하고 분명합니다. 우리 모두가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서로 화평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더 이상 자신의 입장이나 이익을 내세워서는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성도들 각자가, 특히 서로 갈등과 불화 가운데 있는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화평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 성도들은 반드시 교회에서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일터에서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에서만이 아니라 이웃들과의 수평적 관계에서도 분명히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교회에서만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도 분명하게 나타나야 합니다. 오늘 직장에서의 가장 큰 문제는 노사문제입니다. 노사분규와 갈등 때문에 많은 회사들이 무너지고, 많은 사람들이 불행해지며 죽기까지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일터에서, 특히 노사관계에서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경영자이든, 노동자이든 반드시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일터에서 모든 사람들을 주께 하듯 대하며 섬겨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일터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성실한 모습으로 일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직장에서 그리스도의 종이 되고, 서로가 좋은 동역자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일터에 주님의 평화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영광스럽고 가슴 벅찬 말씀입니까? 이 말씀은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을 닮은 사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화평을 이루시기 위하여 무엇을 하셨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시며 체면을 내세우셨더라면 우리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우리 중에 그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었을 것이며, 아무도 구원을 받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가 된다는 것은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을 닮은 자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 2장에 말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각각 자기의 일을 돌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4-5).

우리가 자아와 절교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게 되면 화평케 하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닮은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러한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인이며 주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은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칭호입니까?

 

오늘 가정과 교회와 일터와 사회에서 화평케 하는 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보혈로 하나님과 화목케 된 우리가 바로 이 사명을 감당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당신은 이 사명을 감당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당신은 화평케 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성령님께 온전히 복종함으로써,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함으로써, 화평케 하는 이 영광스러운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sort 조회 수
1192 요한복음 주신 말씀을들 요17:6-9  이재철 목사  2008-11-01 1501
1191 요한복음 아버지의 이름을 요17:6-9  이재철 목사  2008-11-01 1699
1190 요한복음 내게주신 사람들 요17:6-9  이재철 목사  2008-11-01 1764
1189 요한복음 영생은 아는 것 요17:1-5  이재철 목사  2008-11-01 2269
1188 요한복음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17:1-5  이재철 목사  2008-11-01 1725
1187 요한복음 눈을 들어 요17:1-5  이재철 목사  2008-10-30 2005
1186 요한복음 내가 이기었노라 요16:25-33  이재철 목사  2008-10-30 1954
1185 요한복음 내가 혼자가 아니라 요16:25-33  이재철 목사  2008-10-30 1858
1184 요한복음 너희가 구할 것이요 요16:25-33  이재철 목사  2008-10-30 2036
1183 요한복음 다 내것이라 요16:7-15  이재철 목사  2008-10-30 2155
1182 요한복음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요15:16-17  이재철 목사  2008-10-30 2509
1181 요한복음 나를 혼자 둘 때 요16:25-33  이재철 목사  2008-10-30 2226
1180 요한복음 세상 바라보기 요10:11-18  윤여성 형제  2008-10-26 1336
1179 시편 인간의 시간 시90:4-6  홍순택 형제  2008-10-26 1676
1178 빌립보서 신앙의 경주 빌3:10-14  장윤재 목사  2008-10-26 2199
1177 마가복음 십자가와 부활 앞에서 막15:33-41  김기동 자매  2008-10-26 1701
1176 신명기 하느님의 나라, 동무들의 나라 신10:19  박경미 교수  2008-10-26 1476
1175 마태복음 내 속에 계신 하나님 마4:17,23  오강남 형제  2008-10-26 1584
1174 누가복음 아빠자궁의 힘 눅6:36  한완상 형제  2008-10-26 1741
1173 시편 평온에 이르는 길 시131:1-2  홍순택 형제  2008-10-26 1439
1172 창세기 에덴으로의 귀환 창1:1-5  한세희 형제  2008-10-26 1445
1171 로마서 영의 생각 롬8:1-11  강종수 목사  2008-10-26 2357
1170 시편 우리를 변화시키는 감사 시50:22-23  전원준 목사  2008-10-25 2497
1169 출애굽기 물이 달아졌더라 출15:22-25  조용기 목사  2008-10-22 2156
1168 로마서 하나님의 갈등, 나의 갈등 롬7:24-8:2  조용기 목사  2008-10-22 1810
1167 전도서 인간에게 확실한 세 가지 전12:13-14  조용기 목사  2008-10-22 1789
1166 로마서 소망의 등대 롬5:1-5  조용기 목사  2008-10-22 1967
1165 로마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롬7:18-25  조용기 목사  2008-10-22 3737
1164 요한복음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요14:27  조용기 목사  2008-10-22 2054
1163 요한복음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요14:16-20  조용기 목사  2008-10-22 4455
1162 시편 삶이 실타래 같이 헝클어질 때 시37:5-11  조용기 목사  2008-10-22 2117
1161 사무엘상 에벤에셀, 하나님이 여기까지 도우셨다 삼상7:12  조용기 목사  2008-10-22 3699
1160 사도행전 바울의 회심과 증언 행26:9-23  조용기 목사  2008-10-22 2068
1159 시편 야웨의 주신 기업 시127:3-5  조용기 목사  2008-10-22 1726
1158 시편 야웨는 나의 목자시니(Ⅳ) 시23:6  조용기 목사  2008-10-22 1671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