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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

마태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4089 추천 수 0 2013.03.04 19: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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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5:1-12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3.1.27 주일설교 http://charmsarang.onmam.com/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 마5:1-12

 

그리스도인들은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이나 교회나 직장에서 화평케 하는 자의 영광스런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서나 가장 모범적이고 성실한 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처럼 선하고 친절하며 정직하게 살아가면 칭찬과 갈채를 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의롭고 정직하고 선한 것 때문에 비난 받고 핍박 받을 때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상하고 당황스러운 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고난

주님께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고난이나 재난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신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믿음으로 사는 자들, 경건하게 사는 자들은 누구나 고난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요15:20)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딤후3:12).

왜 세상은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하고 박해할까요? 이 문제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처음부터 본질적인 이유를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15:18-19)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미움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미워했기 때문에, 그분을 닮은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하며 핍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박해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주님의 제자들은 한결같이 믿음 때문에 고난을 당했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행14:22) 우리는 사도들이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는 초기 기독교 순교자들에 관해서 이렇게 썼습니다. “이들은 온갖 조롱을 당하며 죽었다. 이들은 짐승의 가죽을 쓴 채 개들에게 찢겨 죽거나 십자가에 못 박히거나 해가 지면 불에 태워져 횃불 대신 불을 밝혔다. 네로는 이들을 태워 자신의 정원을 밝혔다.”

오늘 우리는 박해가 거의 없는 사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도 이제는 박해가 별로 없으리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시대보다 오늘 이 시대에 박해 받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공산 국가에서, 회교권에서, 그리고 힌두교를 비롯한 이교도들에게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고난을 당하거나 순교를 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세기 동안에 핍박을 당한 그리스도인들의 수는, 그 전까지 핍박당했던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수보다 많았다고 합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핍박당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10-11절)

이 얼마나 이상하고도 충격적인 말씀입니까? 선하고 의롭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칭찬과 갈채를 받는 것이 아니라 미움과 박해를 받는다는 사실도 충격적이지만, 이렇게 핍박을 당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은 더욱 충격적인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말씀입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는 말씀은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믿어도 그 은혜와 깊이와 넓이를 모르는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본질적인 것 중의 하나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고난이 결코 저주나 패배가 아니라 오히려 영광과 구원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12절)

그런데 우리가 이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의를 위하여’, ‘나(그리스도)로 말미암아’라는 구절에 주의해야 합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사신 것과 같은 삶을 살기로 결단했기 때문에 핍박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 외에 다른 일 때문에 핍박받는 것은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고난이 아니며, 예수님께서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일이 될 수 없습니다.

 

의를 위하여 받는 핍박이 아닌 것 - 착각하기 쉬운 것

누군가를 반대하기 위하여 받는 핍박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정치적으로 어떤 정당이나 사상을 반대하기 때문에 투옥 당하고 고난을 당하며 죽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들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물론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투쟁하며 고난 받는 것은 가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 고난은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고난과는 다릅니다.

자신이 미련하게 행동하거나 실수해서 받는 핍박도 여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지혜롭게 처신했더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텐데, 미련하게 처신하여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전도한다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욕먹을 행동을 했다면, 그런 경우도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경우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비난과 핍박을 받는다면, 이것 역시 주님께서 말씀하신 박해가 아닙니다. 성격이 못되거나 고집이 세어서, 또는 남을 무시하는 교만 때문에 당하는 어려움도 이것과는 다른 고난입니다.

광신적인 열정 때문에 고난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것도 의를 위하여 핍박을 당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단을 신봉하므로 핍박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 대표적인 사람들일 것입니다. 이들은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거나 욕을 먹을 때 큰 상을 받게 된다고 믿으며 기뻐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고난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된 고난이 아닙니다.

자기의 죄 때문에 당하는 고난이 있는데, 이런 경우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고난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성경은 자신의 죄 때문에 고난당하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벧전2:20상). 자기의 죄 때문에 고난당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고, 오히려 부끄러운 일입니다. 오직 의를 위하여, 주님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는 것만이 복됩니다.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벧전2:20하)

의를 위하여,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핍박

오직 예수님처럼 사는 것 때문에, 말씀대로 살기 때문에 핍박을 받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초대 교회 때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전하기 위해서 핍박받은 것이 좋은 예입니다. 그들은 데모도 하지 않았고 정치에 뛰어들지도 않았지만, 예수님 때문에 핍박당하는 약하고 어설프게 보이는 방법으로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들이 지나가고 나면 세상이 변했습니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제자들처럼 살며 예수님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 때문에 고난을 당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복된 일입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고난당한 성도들의 예를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벨은 의로운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모진 박해를 받았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수모와 수치와 고난과 슬픔을 당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위하여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난을 당했습니다. 특별히 우리 주님 십자가는 의에 대한 핍박의 절정이었습니다.

종교개혁자 John Huss는 진리를 지키기 위해 화형을 당했습니다. Martin Luther는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온 세상을 지배하고 있던 로마 교황청과 맞섰습니다. 버마 선교사 Adniram Judson은 복음을 전하며 성경을 번역하다가 수없이 매를 맞고 심한 고난을 당했습니다. 주기철, 손양원 같은 사람들은 의를 위해 고난을 당하고 순교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기게 하시는 주님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에서 고난과 재해를 당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신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이렇게 고난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이 고난을 피할 수는 없으나, 그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과 은혜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어가려니와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궁리하지 않도록 명심하라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눅21:12-15)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사43:2)

이 말씀들은 우리가 고난을 당하지 않을 것이란 약속이 아닙니다. 고난을 당해도 아무 해를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도 아닙니다. 이 말씀들은 그리스도인들이 고난을 당하지만, 그 고난 가운데서 승리하게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박해와 고난을 당하지만 승리하게 됩니다.

로마 제국은 그리스도인들을 무섭게 핍박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이 모든 핍박을 이기고 결국 로마를 정복했습니다. 중국은 1949년에 선교사들을 추방하고 그리스도인들을 심하게 박해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제거하려고 했던 첫 번째 대상은 지주들과 지식인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셋 중에서 박해에도 불구하고 늘어난 대상은 그리스도인들뿐이었습니다. 당시 70만 명에 불과했던 중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1억 명 이상으로 불어났습니다. 이 역사적 사실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미움과 고난을 당하나 승리하게 된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독수리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백성들이 이러한 모든 고난 가운데서도 새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31)

독수리는 다른 새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비행합니다. 독수리가 나는 것을 자세히 보면, 처음에만 날개를 퍼덕인 다음 날개를 쫙 펴고 솟아오르거나 하강하면서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독수리는 창공에서 날개를 쫙 펴고 기다리다가 상승기류를 만나면 날개를 퍼덕일 필요도 없이 솟구쳐 오르는 것입니다. 이렇게 독수리는 상승기류를 만나 날갯짓을 하지 않고도 장시간 빠른 속도로 비행을 한다고 합니다.

고난을 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마치 이와 같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고난을 당함으로 더욱 능력 있고 강하게 되었으며, 하나님께 더 귀하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종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예외가 없습니다. 교회의 역사는 핍박과 순교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박해가 심할수록 교회는 불같이 부흥했습니다.

야곱은 많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종으로 다듬어져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요셉은 극심한 고난을 통해 애굽의 총리가 되어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번성케 했습니다. 다윗은 많은 고난을 당하고 가장 훌륭한 왕이 되었습니다. Fanny Crosby와 Helen Keller, 그리고 강영우 박사는 고통스러운 실명을 딛고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보고 이루어낸 하나님의 종들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승리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담대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사도 바울은 성도가 환난을 당하나 넉넉히 이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6-37)

피하지 말라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지 않고 적당히 피해가는 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복 있는 자가 될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눅9:26).

믿음 때문에 손해 보고 있습니까? 주일 지키는 일로 욕을 먹고 있습니까? 불이익을 당하고 있습니까? 너무 억울해 하거나 손해라고 생각하지 말고 기뻐하십시오. 회피하려 하지 말고 기쁘게 감당하십시오. 그래야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다음 시간에 이렇게 고난당하는 것이 왜 복이 있는지, 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잠깐 살다가 떠나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여 타협하거나 굴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타협하여 의를 위한 고난을 피하고 편안함을 추구할 때, 당신은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음으로 얻게 될 천국의 상급을 잃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닮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핍박은 불가피하게 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그리고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다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며 하늘나라 시민이라는 최종적인 증거를 얻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이 고난 뒤에는 반드시 승리와 영광이 있습니다. 천국에서 큰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이 핍박이라는 축복을 기쁘게 감당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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