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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풍성한 사역

따밥1(창-대상11) 최용우............... 조회 수 1029 추천 수 0 2013.03.09 08:06:58
.........
성경 : 출36:5 

244.

[말씀]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출36:5)

 

[밥]
성전을 건축하는 기술자들이 모세에게 와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일을 하는데 쓰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데도 백성이 더 많은 예물을 가져오고 있습니다."하고 고민을 호소할 정도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일에 물질을 가져왔음을 믿습니다.

 

[반찬]
사역에 어려움을 겪을 때,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는다고 원망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정말로 그 사역이 하나님이 시키신 일인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하는 내 사업까지 하나님이 도와주실 의무는 없다. 아무리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해도 내 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확증하기 전에는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다.

 

[기도]
넉넉하신 하나님! 주님은 우주만물의 창조자이시며 주인이십니다. 그런 주님이 뭐가 아쉬워서 내 손에 있는 코묻은 과자를 탐하시겠습니까? 과자를 든 손을 펴고 과자를 놓아 버려야 그 손에 더 많은 것을 쥐어주시지요. 주님, 지금 제가 손에 쥐고 놓지 못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 대문에 주님의 풍성하신 공급을 받지 못하나이까? 주님!


댓글 '1'

최용우

2013.03.09 08:07:27

넉넉하신 하나님! 주님은 우주만물의 창조자이시며 주인이십니다.
그런 주님이 뭐가 아쉬워서 내 손에 있는 코묻은 과자를 탐하시겠습니까?
과자를 든 손을 펴고 과자를 놓아 버려야 그 손에 더 많은 것을 쥐어주시지요.
주님, 지금 제가 손에 쥐고 놓지 못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 대문에 주님의 풍성하신 공급을 받지 못하나이까?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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