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

로마서 민명석 목사............... 조회 수 1902 추천 수 0 2013.03.12 14:56:47
.........
성경본문 : 롬2:9-11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http://www.bamjoongsori.org 밤중소리 

13 ≈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

(본문 : 로마서 2 : 9 - 11)


  서 론 : 하나님은 편벽되지 아니하시며 공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의 심판 에 있어서도 이 원칙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은 유대인의 하나님이시오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을 선택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축복도 구원도 이스라엘에게만 해당되는 줄로 인식해 왔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곳에서 유대인들의 이 같은 사고방식을 두들겨 부수고 모든 인류에게 공평하게 대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증거 했습니다.


  1.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있을 환난과 곤고


  바울은 말하기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들 에게요 또한 헬라인 에게라”라고 했습니다.


  (1) 악을 행한다는 말은 진리를 거스리고 불의를 좇는다는 말입니다. 바울은 8절에서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쫓지 아니하고 불의를 쫓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악이란 말은 인간의 본성을 의미합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치 못한 악을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롬1:28). 악은 죄요 곧 어두움이기 때문에 복음을 거역하며 진리를 대적하는 것입니다.


  (2) 이들의 영에게는 환난과 곤고가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영이란 말에 대하여 얼마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온 영과 혼과 몸”이란 말씀을 보게 됩니다(살전5:23 ; 히4:12). 그런데 여기 나타나 있는 영과 혼에 대하여 원어를 살펴보면 그 안에 스며있는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곳 에서 영이란 말은 ‘프뉴마’로 나와 있습니다. 이 말은 불다, 숨 쉬다 에서 유래된 말로 바람, 영, 성령이란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혼이란 말은 ‘프쉬케’란 말로 달리 나와 있는데 이 말의 뜻은 호흡, 생명이란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 기록되어 나오는 영혼이란 말의 헬라어를 보면 제각기 말씀의 내용에 따라 두 가지로 달리 표현되어 있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영혼이란 말이 어떤 경우에는 ‘프뉴마’란 뜻으로 나오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프쉬케’란 뜻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라고 하신 말씀에서 목숨이란 말이 헬라어에는 영혼으로 나왔는데 이 영혼은 프뉴마가 아닌 프쉬케로 나와 있습니다(마6:25). 예수님께서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고 하셨는데 이 목숨도 영혼을 버린다는 말씀으로 프쉬케란 말로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부자의 경우도 이와 같습니다(눅10:19). 이처럼 영혼이란 말은 육신의 생명을 가리킬 때도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반면에 우리 인간에게는 영원히 멸하지 아니하는 영적인 생명체가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 수 있는데 이 존재 역시 한글 역에는 같은 영혼이란 말을 사용했지만 헬라어로는 프뉴마란 말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눅23:46). 그런데 이곳에 있는 영혼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자신의 목숨이나 생명을 의미하는 프쉬케란 말이 아니라 성령과 동일한 말로 사용하는 프뉴마란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사람의 속에 영이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일리요”라고 했습니다(고전2:11). 그런데 이 영이란 말이 성령과 같은 말인 프뉴마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라고 한말도 영원히 존재하여 멸절하지 아니하는 존재로 나타낸 프뉴마로 표현하고 있습니다(약2:26). 그런데 오늘 주신 본문에 나타난 영이란 말은 목숨이나 생명을 뜻하는 프쉬케란 말입니다. 그러므로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을 것이라고 하신 말씀은 그의 육체가 살아 있을 동안에 당하는 영육간의 심판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환난과 곤고에는 유대인에나 헬라인의 차별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과 율법이 있다고 치외 법권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이 같은 환난과  곤고의 길을 떠나 살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악인이 살 수 있는 길은 악에서 돌이키는 길입니다(겔33:11). 악에서 돌이키는 길은 먼저 죄를 자복하고 그의 인생의 발걸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회개로 나타납니다(행2:37,38).


  2. 선을 행하는 사람에게 돌아갈 영광과 존귀와 평강


  악인과 선인의 보응은 천국에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현세에도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1) 선이란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롬2:7). 하나님이 원하시는 최고의 선은 무엇인가?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일”입니다. 이것은 그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언약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을 자기 인생의 최고의 소망으로 삼고 살아 나가는 사람들의 생활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선이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맺는 열매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그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 싫어했던 지난날의 생애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새로운 열매입니다. 이 열매가 하나님 앞에 최선의 선으로 인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2) 그의 생애에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었습니다. 그 축복이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라고 했습니다. 영광이란 말은 ‘독사’로 어떤 좋은 평가로 말미암은 명예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면 하나님은 우리를 영예롭게 해 주십니다. 존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귀중히 여김을 받는 일인데 이 일에 대하여 이처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메며 네 마음 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잠3:3). 평강이란 마음속에서 언제나 생수처럼 샘솟는 평안을 말합니다. 주님은 이 평강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요14:27).


  이 같은 선을 행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언약도 유대인과 헬라인의 차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들과의 차별은 그리스도가 태어나시기 이전까지  에만 해당됩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을 통하여 메시야를 태어나게 하시기 위하심이요, 이 일을 위하여 이스라엘로 율법을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간수하며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을 입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후로는 그리스도로 만민의 구주가 되게 하셨기 때문에 이 같은 차별의 담이 무너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된 것입니다. 율법으로 의를 얻지 못한다면 그 율법이 그들에게 특권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육적인 이스라엘이 아브라함의 자녀가 아니요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는다면 유대인이란 혈통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 일에 아무런 특권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롬9:6-8).


  결 론 : 공의의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외모란 유대인과 헬라인의 차별을 말합니다. 그뿐 아니라 가문이나 교육이나 명망이나 인물됨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같은 차별의 눈으로 사람을 보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그의 중심의 진실을 보십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은 상한 심령, 깨어진 마음을 말합니다. 죄악의 사람이 하나님 앞에 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가장 좋은 선물인 그리스도를 선물로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선한 열매를 맺을 수도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8582 로마서 참 유대인 롬2:25-29  민병석 목사  2013-03-12 1935
8581 로마서 율법으로 정죄 받은 유대인 롬2:12-24  민병석 목사  2013-03-12 1876
8580 로마서 율법과 양심에서 오는 정죄 롬2:12-16  민병석 목사  2013-03-12 1910
» 로마서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 롬2:9-11  민병석 목사  2013-03-12 1902
8578 로마서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롬2:6-9  민병석 목사  2013-03-12 2696
8577 로마서 남을 판단하는 죄 롬2:1-5  민병석 목사  2013-03-12 2283
8576 로마서 하나님께서 버리신 인간의 마음 롬1:24-32  민병석 목사  2013-03-12 1911
8575 로마서 핑계 할 수 없는 인간의 죄 롬1:18-23  민병석 목사  2013-03-12 2112
8574 로마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롬1:16-17  민병석 목사  2013-03-12 3316
8573 로마서 복음의 능력 롬1:16-17  민병석 목사  2013-03-12 2496
8572 로마서 빚진 자의 생활 롬1:14-15  민병석 목사  2013-03-12 2130
8571 로마서 바울의 간절한 마음 롬1:8-13  민병석 목사  2013-03-12 1833
8570 로마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 롬1:5-7  민병석 목사  2013-03-12 2351
8569 로마서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아들 롬1:1-4  민병석 목사  2013-03-12 1780
8568 로마서 미리 약속하신 복음 롬1:1-2  민병석 목사  2013-03-12 1575
8567 로마서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 [1] 롬1:1-2  민병석 목사  2013-03-12 2498
8566 요한일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3) 사랑의 사도 요한 요일4:7-21  김필곤 목사  2013-03-11 3759
8565 누가복음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2) 수제자 베드로 눅5:1-11  김필곤 목사  2013-03-11 4042
8564 요한복음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1) 선구자 세례 요한 요1:29-34  김필곤 목사  2013-03-11 3439
8563 창세기 부르시고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신 하나님 창15:1-7  김필곤 목사  2013-03-11 3148
8562 창세기 순종을 통해 복을 주시는 하나님 창22:1-14  김필곤 목사  2013-03-11 3229
8561 창세기 다 이루기까지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 창28:10-22  김필곤 목사  2013-03-11 3024
8560 창세기 꿈을 품게 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창37:5-11  김필곤 목사  2013-03-11 3600
8559 빌립보서 한 해의 끝에서 새로운 다짐 빌3:12-16  김필곤 목사  2013-03-11 2475
8558 마태복음 회복되어야 할 성탄의 기쁨 마2:1-12  김필곤 목사  2013-03-11 3141
8557 시편 불확실의 시대, 불안으로부터 탈출 시43:1-5  김필곤 목사  2013-03-11 3076
8556 출애굽기 약속있는 첫 계명 출20:12  이상호 목사  2013-03-10 1916
8555 에배소서 사랑의 자녀교육 엡6:1-4  이상호 목사  2013-03-10 2052
8554 창세기 집단 따돌림과 이스마엘 창21:8-21  이상호 목사  2013-03-10 1848
8553 누가복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끝납니다. 눅24:13-35  이상호 목사  2013-03-10 2757
8552 마태복음 승리의 입성 마21:1-11  이상호 목사  2013-03-10 2241
8551 로마서 토기장이 하나님의 선택 롬9:14-24  이상호 목사  2013-03-10 2355
8550 디모데후 청년들에게 딤후2:22-23  이상호 목사  2013-03-10 1769
8549 요한복음 명절의 기쁨 요5:1  이상호 목사  2013-03-10 1936
8548 골로새서 사랑과 감사 골3:12-17  이상호 목사  2013-03-10 2060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