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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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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말씀]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43:5)
[밥]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내가 이토록 낙심하는가?
내 영혼아 어찌하여 이토록 불안해 하는가?
하나님을 기다리라. 나를 구해 주신 분,
나의 하나님 나는 그를 찬양합니다.
[반찬]
낙심과 불안은 하나님이 없으면 나타나는 전형적인 심리적 상태이다.
바로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마귀가 살그머니 불어 넣어준 것이다.
다시 하나님을 찬양하고 마음에 모셔들이면 낙심과 불안은 금방 사라진다.
낙심과 불안이 엄습할 때 신경안정제를 찾지 말고 무조건 주님을 찬양하라!
큰소리로 손뼉을 치면서 찬양하라!
[기도]
도와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세상은 나를 유혹하고 마귀는 내 마음에 낙심과 불안을 집어넣으려 애를 쓰지만
저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밤낮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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