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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새들의 알에는 생명이 있는 유정란이 있고
새들의 알에는 생명이 있는 유정란이 있고, 생명력이 없는 무정란이 있습니다.
유정란과 무정란은 겉모습으로 구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정한 기간 부화과정을 거친 다음에는 유정란에서는 새 생명을 가진 아름다운 새가 탄생합니다. 그러나 무정한은 곪아 썩어버리고 맙니다. 이와같이 복음(Good News)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 사람들도 비록 겉모습은 세상사람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같이 이 세상의 삶을 마치는 날, 복음을 믿은 사람들은 영생복락을 누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복음을 믿지 않는 사람은 영원한 사망의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새들의 알이 어미 뱃속에서 한 번 태어나서는 새 구실을 못힙니다. 다시한번 태어나야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며 바람에 몸을 맡기며 대양을 건널 수 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람은 반드시 두 번 태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한 번만 태어난 사람은 두 번 죽습니다. 그러나 두 번 태어난 사람은 육신의 죽음 한 번 밖에 당하지 않고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은 육신이 태어난 것은 육신이고, 속사람인 영혼이 다시 태어나야 영생을 얻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무신론자 Thomas Scott경은 임종시에 "나는 지금까지 하나님도 없고 지옥도 없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 둘이 있는 것을 느끼노라" 고 부르짖으며 운명했습니다. 계몽주의 철학자이며 무신론자인 Voltare는 임종시에 "나는 지옥간다"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나야 합니다.
예수님께 나아 오십시오 !
공수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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