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아마존 원주민들의 삶

김학규............... 조회 수 2303 추천 수 0 2013.03.22 14:52:52
.........

아마존에 사는 어떤 부족들은 활을 쏘거나 입 바람으로 독침을 발사하여 멧돼지나 원숭이 혹은 사슴이나 산새 같은 동물들을 잡아서 구워먹는다. 그나마 사냥에서 성공을 하면 고기를 먹을 수 있지만 실패하게 되면 굶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옷이라고 해봐야 부드러운 나뭇잎이나 천 조각들을 대충 몸에 걸치고 산다.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민망스럽다. 말만 사람이지 거의 동물에 가까운 삶을 살아가는 원주민들이 아닐 수 없다. 머리도 검고 피부도 짙은 갈색인 원주민들이지만 그래도 얼굴은 문명사회에서 사는 인간들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들의 삶은 야생동물과 흡사하다.

 

아마존에 사는 원주민들의 삶은 상상을 초월한다. 음식이 떨어져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면 그들은 썩은 고목나무 속에서 기생하는 살이 통통하게 찐 손가락만한 크기의 유충들을 꺼내어 대가리를 떼어내고 날로 ‘오도독- 오도독-’ 씹어 먹기도 한다. ‘모뻬이’라는 유충은 길이가 약 15센티미터나 되는데, 그걸 손으로 들고 맛있게 먹고 있는 아마존 원주민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대나무나 풀 나무들을 엮어서 만든 집안에서 사니까 잠자리도 불편하기 이를 데 없다. 요나 이불도 없이 맨땅에 드러눕거나 대나무로 만든 침대 위 혹은 그물침대에 올라가 잠을 자기도 한다. 어떻게 저런 환경 속에서 불평도 하지 않고 평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그들은 그곳의 삶을 감사하고 작은 행복을 누리고 있다. 문명사회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없냐고 도시인들이 물어도, 자신들이 사는 곳이 가장 좋다고 대답을 한다. 참으로 욕심이 없는 그저 단순하고 순수한 삶이라 그런 마음이 생기게 되는 건지도 모른다.

 

온통 물질주의에 빠져서 으르렁거리며 아귀다툼을 하고 살아가는 오늘날의 현대인들은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을까. 어쩐지 우리들도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면서 만족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아마존 원주민들의 삶을 한 번 쯤은 더듬어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만 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853 한 탐욕스런 노인이 죽자 그를 천사들이 공수길 목사 2013-03-28 2022
25852 폴란드가 공산치하에 있을 때 공수길 목사 2013-03-28 1436
25851 프랑스 말은 사랑을 위해 있다고 합니다. 공수길 목사 2013-03-28 1921
25850 일본작가 엔도 슈샤꾸의 작품에「침묵」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공수길 목사 2013-03-28 2057
25849 성 프랜시스가 그의 제자들이 함께 금식하고 공수길 목사 2013-03-28 2009
25848 사람에게는 얼마 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공수길 목사 2013-03-28 2052
25847 아내의 칭찬이 남편에게 언제나 보약이 되듯이 공수길 목사 2013-03-28 1819
25846 이 사람은 누구 일까요? 공수길 목사 2013-03-28 1893
25845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는 길 김학규 2013-03-27 1897
25844 네 부류의 인간들 김학규 2013-03-27 2060
25843 우편의 강도 김학규 2013-03-27 1684
25842 고난주간 김학규 2013-03-27 2986
25841 용서와 사랑의 사람이었던 장발장 김학규 2013-03-27 2414
25840 빨래 file 김민수 목사 2013-03-26 2473
25839 책상 file [1] 김민수 목사 2013-03-26 2545
25838 애기노루귀 file 김민수 목사 2013-03-26 2592
25837 올괴불나무 file [1] 김민수 목사 2013-03-26 2758
25836 개성 봉정리 봉정역 자전거 file [1] 김민수 목사 2013-03-26 2912
25835 바람이 강물에 젖다 file [1] 김민수 목사 2013-03-26 3268
25834 생강나무 file 김민수 목사 2013-03-26 2783
25833 꽃다지 file 김민수 목사 2013-03-26 2603
25832 인디언 추장이 선교사의 전도로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공수길 목사 2013-03-23 2394
25831 미국 할리우드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는 공수길 목사 2013-03-23 1710
25830 맹꽁이 부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공수길 목사 2013-03-23 1898
25829 약 150전부터 수많은 석학들과 학자들이 [1] 공수길 목사 2013-03-23 1662
25828 부친의 반성문 김학규 2013-03-22 1667
25827 하나님이 주신 시력 김학규 2013-03-22 1917
25826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변화 김학규 2013-03-22 4435
» 아마존 원주민들의 삶 김학규 2013-03-22 2303
25824 낮은 데로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 김학규 2013-03-22 2469
25823 사랑하는 말과 축복하는 마음 김학규 2013-03-22 3500
25822 기적을 가져오는 감사와 사랑의 언어 김학규 2013-03-21 2704
25821 호모색스와 현대 목회 신성종 목사 2013-03-20 2279
25820 호박 손수명(동진한의원장) 2013-03-20 1483
25819 호열자 귀신 예수감사 2013-03-20 207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