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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자가 되자

마태복음 최장환 목사............... 조회 수 3141 추천 수 0 2013.03.27 11:39:31
.........
성경본문 : 마21:1-17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03 

마21;1-17 주는 자가 되자

불우하게 자란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벨기에 브뤼셀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홀어머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물로 배를 채우며 살았습니다.

아사 직전, 이웃에게 발견돼 겨우

목숨을 건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먹을 것이 없는 모녀에게 설상가상으로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이 닥쳤으며

모녀는 죽음을 느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한 구호 단체가 그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모녀는 그들에게서 받은 식량으로 굶주림을 해결했습니다.

그 단체는 국제연합아동구호기금(UNICEF)으로서

지구촌의 굶주린 어린이들에게

빵을 나눠주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구호빵을 먹으며 위기를 극복했고

네델란드로 영국 등으로 전전하며 살다가

나중에는 미국으로 이민을 왔고 장성한 후

세계적인 영화배우가 되었습니다.

그 소녀가 1953년에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로 아카데미 여주인상을 받은 오드리 헵번입니다.

<티파니에서 아침을>, <마이 페어 레이디>

등에 출현해 현대의 요정이라는 별명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분들을 위해 이제 내가 봉사할 차례다"

라고 말하면서 전 세계의 구호를

돕는 일에 열심을 다 했습니다.

그는 죽기 전에 자기 아들에게

이런 시를 읽어 주었습니다.

"매혹적인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싼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네 음식을 배고픈 사람들에게 나눠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쓰다듬게 하라.

네가 결코 혼자 걷지 않음을 명심하면서 걸으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며,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며

무지한 것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 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만약 네가 만약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것이고

또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다"

손이 두 개라는 의미를 항상 생각하며

살아가야 한단다. 라고 했답니다.

주는 자가 되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신이 누린 것은

다 지나가 버리지만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은

진정한 내 것이 되는 것이니

주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예수와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러,

감람산에 있는 벳바게 마을에 들어섰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맞은편 마을로 가거라. 가서 보면,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고, 그 곁에 새끼가 있을 것이다.

풀어서, 나에게로 끌고 오너라.

누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거든,

'주님께서 쓰려고 하십니다' 하고만 말하라.

그리하면 곧 내어줄 것이다."

이것은, 스가랴 선지자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시온의 딸에게 말하여라. 보아라,

네 임금이 네게로 오신다. 그는 온유하시어,

나귀를 타셨으니, 어린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다."

그래서 제자들이 가서 지시하신 대로

어미 나귀와 새끼 나귀를 끌어다가

그 위에 겉옷을 얹으니,

예수께서 올라타셨습니다.

큰 무리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다 펴고

다른 사람들은 나뭇가지를 꺾어다

길에 깔았습니. 그리고 앞에 서서 가는 무리와

뒤따라오는 무리가 외쳤습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께!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더없이 높은 곳에서 호산나!"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을 때에,

온 도시가 들떠서 물었다.

"이 사람이 누구냐?"

사람들은 그가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신 예언자 예수라고 말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성전 뜰에서 팔고 사는 사람들을 다 내쫓으시고,

돈을 바꾸어 주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성경에 기록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였다.

그런데 너희는 그것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성전 뜰에서 눈 먼 사람들과 다리를

저는 사람들이 예수께 다가왔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께서 하신 여러 가지 놀라운 일과,

또 성전 뜰에서 "다윗의 자손에게 호산나!"

하고 외치는 아이들을 보고,

화가 나서 예수께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아이들이 무어라 하는지 듣고 있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찬양이 나오게 하셨다' 하신

말씀을, 너희는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예수께서 그들을 남겨 두고, 성 밖으로 나가

베다니로 가셔서, 거기에서 밤을 지내셨습니다.

즉 에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맞은 편 마을로 가서

나귀 새끼를 끌고 오라고 하시며

만일 누가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고 하라

그러면 즉시 보낼 것이다고 하시자

이것은 네 왕이 임히시는데

그는 겸손하여 나귀새끼를 탔도다하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실려고 하신 것으로

제자들이 예수께서 명하신대로 가서

나귀새끼를 끌고오니 사람들이 겉옷을

나귀 위에 얹고 나뭇가지를 길에 펴자

에수께서 그것을 타고 입성하자 따르는

무리들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환호하여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 가셔서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와 돈 바꾸는 자와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인데도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다고

책망하시며 매매하는 자들을 내 쫓으시니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일과

무리들의 환호의 찬송에 분개하였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과정에서 받으려고 하는 것보다

주는 자가 되어 더 지혜로운 신앙생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도 주는 자가 되어야 하는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떻게 우리도 주는 자가 되어야 하는가

첫 번째로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고 애쓰며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이것은 스가랴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즉 예수께서 죽으실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내용으로

예수님의 일행이 예루살렘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 두 제자를

보내시며 마을로 가서 매인 나귀와 새끼를

끌고 오라고 하시며 누가 무슨 말을 하면

주가 쓰시겠다고 하라 그러면 줄 것이다.

그것은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서

사온에 왕이 임하시는데 나귀새끼를

타고 오실 것이라는 말씀을 이루실려고

그렇게 하신 것이라고 하십니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이루실려고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도

신아생할하면서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고 애쓰며

주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6;3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의 수효가 심히 번성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듣고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하나님께서 너를 심히 번성하게 하리 것이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고

애쓰며 주는 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심히 번성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노아는

비도 오지도 않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방주를 지으라고 칫수를 다 말씀해주시자

온 식구들이 자기의 것으로 방주를 만들고

또 방주로 들어가라고 하시자 이유대지 않고

방주로 들어갔으며 그리고 나오라고 하시자

말씀하신 것을 이룰려고 방주에서 나왔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고

이유나 핑계대지 않고 애쓰며

주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도 주는 자가 되어야 하는가

두 번째로 주님의 애쓰심을 깨닫고 따르며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제자들이 가서 예수의 명하신 대로 하여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 이는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가로되 이는 누구뇨 하거늘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였습니다.

즉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명하신대로

나귀와 새끼를 끌고와서 겉옷을 펴자

예수님께서 그 위에 타시므로 무리들이 환영하면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하는데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의도대로

그들을 위해서 죽으러 가시는 것을 모르고

자기들의 세상 왕으로 만들어 옹립하여

이제는 로마의 식민지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생각하며 편히 살려고 찬송하고

로마의 속국에서 벗어난 것이 기뻐서 환영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는 참뜻을 모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하면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애쓰시는 것을 깨닫고 따르며 다른 사람에게

주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실려고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죽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고통 가운데

죽으셔서 우리를 살리시는 주님의 애쓰심을 깨닫고

주님을 따르며 주는 자가 되어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과 인적 관계로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몰랐는데 나중에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고 나서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얻게하려고 요한복음을 기록하엿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주님이 우리들을 위해서

애쓰심을 깨닫고 따르며 주는 자가 되어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고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도 주는 자가 되어야 하는가

세 번째로 안에서 세상적인 것들을 버리며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 주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그들을 떠나 성 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

즉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고

제일 먼저 성전 안으로 들어가셔서

장사하는 자들을 보시고 즉시 단호하게

엎으시고 그들을 내쫓으시며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굴을 만들었다고 책망하십니다

우리도

우리 안에서 세상적인 것들을 버리며

주는 자가 되어 정말로 가치있고

귀하고 가치있는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2;1-3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하나님의 말씀에

자기만을 위하고 세상적이며 정욕적인 것들은

다 버리고 갖난 아이들처럼 순전하고 신령한 젖

즉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우리 안에 있는 마귀적인이며 육신적인 것과

세상적인 것들을 버리며 신령한 젖인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삶에서 적용하고

주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가뭄이 들자 애굽에 내려갔는데

아내 사라를 바로에게 내주고 자기만 살겠다고

동생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나서

하나님의 섭리로 사라를 바로가 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자 회개하고 가나안 땅으로 다시 돌아와

세상적인 것들 다 버리고 롯에게 양보하여

롯이 먼저 선택했지만 소돔과 고모라 땅을 차지하는데

아브라함은 나중 선택해도 좋은 가나안 땅을 얻게 됩니다

우리도

우리 안에서 세상적인 것들을 버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자가 되는 자가 되어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무엇인가 우리가

필요한 것을 얻으려고만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내 것이 되는 것은

얻어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

더 많은 것을 얻게 되는

귀한 동기가 됨을 알아야 합니다.

얻는 것이나 누리는 것이니 갖는 것은

다 지나가 버리기 때문에 진정한

내 것이 되지 못하므로 지나가거나

없어지지 않는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도 주는 자가 되어야 하는가

첫 번째로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고 애쓰며 주는 자가 되고

두 번째로 주님의 애쓰심을 깨닫고 따르며 주는 자가 되고

세 번째로 안에서 세상적인 것들을 버리며 주는 자가 되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칭찬을 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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