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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법을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곳은 가정입니다

공수길 목사............... 조회 수 1802 추천 수 0 2013.03.28 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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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법을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곳은 가정입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법, 사랑을 받아들이는 법, 사랑을 확인하는 법, 격려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도움을 청하고 올바로 분별하고 절제하는 방법..............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건강한 인격을 우리는 가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기 보다는 잘못된 사랑 표현으로 인해 받은 상처와 오해, 어그러진 감정들을 가지고 사는 가정이 우리 주변에는 더 많습니다. 특히 고부갈등은 심각하기까지 합니다.
"시집살이 개집살이/ 고추 당초 맵다 해도 시집살이 더 맵더라/ 외나무 다리 어렵대야 시아버지같이 어려우랴/ 동서 하나 할림새요, 시누이 하나 뾰족새요/ 시아버지 뾰롱새요, 남편 하나 미련새요."
오죽 했으면 이런 노래가 다 생겼을까 생각해 봅니다. 고부갈등은 이 땅에서는 해결 할 수 없고 요단강이나 건너가야 해결된다고 합니다. 어느 사이 고부문제는 사회 문제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며느리 증후군 환자가 늘고 시어머니 스트레스가 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부부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완전한 해결 방법은 없다 할지라도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몇가지 지침을 소개 합니다.
◈ 며느리 입장에서
①나도 언젠가는 시어머니가 될 수 있다.
②실수해도 재치와 지혜로 이겨내라
③잔소리는 처음부터 들을 각오를 하라
④친정 어머니처럼 다정하라
⑤시누이를 내 편으로 만들라.
⑥시어머니 말씀은 무조건 '예'로 받아 들여라
⑦어떤 경우에도 시댁 흉은 보지말라.
⑧마음을 즐겁게 해드려라.
◈ 시어머니 입장에서
①몸이 약해지면 마음도 약해진다. 건강을 유지하라.
②비교하지 말고 차이를 인정하라.
③며느리에게 좋은 모범이 되라
④아들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라.
⑤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하라.
⑥사생활을 존중하라.
⑦자기 자녀들 앞에서 며느리의 위신과 체면을 세워 줘라.
⑧며느리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성경의 나오미와 룻처럼 아름다운 고부관계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담아내는 그릇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공수길 목사 (약수동성결교회 http://gg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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