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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칭찬이 남편에게 언제나 보약이 되듯이

공수길 목사............... 조회 수 1792 추천 수 0 2013.03.28 12:10:01
.........

 아내의 칭찬이 남편에게 언제나 보약이 되듯이,

 

동역자와 형제 사이의 격려는 백만의 지원군을 얻는 것과 같습니다. 어느 책에 이런 글이 소개 되었습니다.
'몇년 전 나는 남부를 여행하던 중에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에 잠시 들른 적이 있었다. 그 날은 비가 왔다. 그런데도 주유소 직원들은 고객들을 부지런히 돌보고 있었다. 나는 일등 서비스에 감명을 받았다. 이들이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했다. 그 궁금증은 주유소 출입구 위에 붙은 문구를 보자 이내 풀렸다.'
〈고객들이 우리 주유소를 다시 찾지 않는 이유〉
1% 사망
3% 이사
5% 다른 곳과의 친분 관계
9% 높은 가격
14% 상품에 대한 불만족
68% 손님들에 대한 종업원들의 무관심한 태도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교회에서 사람들이 떠날까요? 무관심한 태도는 언제나 관계를 멀게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섬김의 삶에 초래된 백성으로서 형제와 이웃들을 격려하고 섬길 줄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의 관심과 격려할 줄 아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언제나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하며 앞날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갖게 됩니다. 격려와 관심이란, 우리가 종의 마음을 가질 때 만이 진정으로 가능합니다. 형제가 나보다 낫다는 생각, 형제를 나보다 더 높은 사람으로 여기는 생각을 가질 때 우리는 격려자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허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마라'(골3;23)고 가르칩니다. 우리의 표준은 누구를 섬기든지 마치 주님께 하듯 하는 것입니다.

ⓒ공수길 목사 (약수동성결교회 http://gg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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