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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티일기311】밝은이의 입교식
오늘 부활주일에 교회에서 3명이 세례식과 입교식을 했습니다. 어릴 때 '유아세례'를 받은 사람은 입교식을 하고, 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세례를 받았습니다.
좋은이는 어릴 때 성결교회에서 아이를 하나님 앞에 드린다는 '헌아식'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작년에 세례 받을 나이가 되어 세례를 받았습니다.
밝은이는 어릴 때 장로교회에서 '유아세례' 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는 엄마 아빠의 신앙 고백으로 세례를 받았지만, 이제 나의 의지로 신앙고백을 하고 어릴 때 받았던 세례를 확증하는 '입교식'을 합니다.
각 교단마다 제도와 규칙이 다르기 때문에 세례, 침례, 유아세례, 헌아식 등등 제각각이지만,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는 그냥 주어지는 대로 거기에 맞추어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내가 오늘 세례, 입교한 친구들에게 향기가 좋은 히야신스 화분 하나씩 선물했습니다. ⓒ최용우 201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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