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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해석

김필곤 목사............... 조회 수 1853 추천 수 0 2013.04.10 20: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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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해석

 

지구촌 곳곳이 재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국어 사전에는 “재난”은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일”이라고 설명해 놓고 있다. 건설 교통부에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재난이라 함은 국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과 국가에 피해를 주거나 줄 수 있는 것으로 인적 재난, 자연재난, 국가 기반 재난을 말한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재난의 가장 큰 피해는 생명의 손상이다. 통계청 생명표(2005년)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질병이나 사고로 사망할 확률은 남자 0세는 9.7%, 45세는 8.3%, 65세는 6.6%이다. 여자는 0세는 6.0%, 45세는 5.3%, 65세는 4.8%로 다소 남자에 비해 낮다. 태어난 남자 아이들 가운데 약 십분의 일은 기대 수명을 다 살지 못하고 각종 재난으로 죽게 되고, 45세 이상은 100명 중 8명 이상이, 66세는 100명 중 6명 이상이 기대 수명을 살지 못하고 목숨을 잃게 된다는 예측이다.

재난의 유형은 여러 종류가 있다. 재난의 원인에 따라 첫째는 자연 재난이 있다. 태풍, 호우, 토네이도, 지진, 해일, 설해, 화산 폭발 등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불가항력적인 재난이다. 그 원인이 자연 법칙에 의해 일어난다. 중력의 법칙과 공간과 물체의 상호관계(相互關係)에 관한 법칙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 없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러한 법칙을 어기면 누구나 재난을 당하게 된다. 둘째는 인위 재난이 있다. 문명발달과 공업화에 따른 인공물에 의한 돌발적 사태를 맞는 재난이다. 핵 방사능 사고, 위험물, 가스폭발 사고, 건물 붕괴, 화재 등과 같은 재난이다. 이런 재난은 무지나 부주의에 의해 발생할 때가 많다. 셋째는 사회 재난이다. 현대 사회 구조 여건 등에 의해 사회 구성원간의 갈등으로 인간의 의도에 의해 일어나는 재난이다. 미국 LA 폭동, 오클라호마 연방 청사 폭발사건, 일본 동경 사린가스 살포사건,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 등이다. 상호관계(相互關係)에 기인된 재난이다. 정치, 종교, 국가와 국제적 관계의 갈등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재난이다. 신앙인은 우주 통치는 하나님의 손에 있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재난일 발생하면 선한 하나님이 왜 이런 재난을 있게 만드냐고 회의를 가질 수 있다. 신앙인은 재난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

첫째, 징계로 당하는 재난이면 회개하고 행위나 생각을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어야 한다.
비극적 재난을 당하면 신앙인들은 대부분 세 가지 질문을 던진다. “왜 내가 이런 일을 당해야 합니까? 무엇 때문에 이런 고통을 당합니까?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은 어디 계셨습니까?” 라는 질문이다. “왜, 무엇 때문에, 어디에”라는 질문이다. 이런 질문에 대한 첫 번째 답은 죄로 인한 재앙이라는 것이다. 재난은 인간의 반역에 대한 하나님의 제동 활동 양식이라는 것이다. 재앙은 죄 지음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이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해산과 노동의 고통이 인류에게 끼어들었다. 다윗은 유부녀와 간음하여 아들을 잃었다.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범죄에 대한 징계이다. 죄에는 원죄와 자범죄가 있지만 이런 신학적인 죄 말고도 법적인 죄, 사회적인 죄, 심리적인 죄 등 다양한 죄가 재난을 불러 온다. 성경은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같이 하시느니라(잠3:12)"라고 말씀한다.

둘째는 연단으로서의 재난이면 하나님의 주권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훈련을 받아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인과 응보적 재난이 아니다. 역사의 주관자의 뜻에 의한 것이다. 하나님은 재난도 훈련의 수단으로 사용하신다. 욥은 심각한 재난을 당하였다. 성경은 욥에 대하여 “순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욥 1:1)라고 소개하고 있다. 원인이 죄가 아니라는 것이다. 욥은 그 엄청난 재난 가운데서도 신앙의 길을 묵묵히 걸어간다. 그 고난의 과정을 통해 인과응보의 관점에서 정죄하는 친구들의 허물을 드러내고 있다. 베드로 사도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 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내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벧전1:7)"라고 기록하고 있다. 재난이란 용광로를 통과하며 겸손하게 하나님의 주권적 뜻을 발견해야 한다.

셋째는 속량적 재난은 영광스런 천국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감내해야 한다.
재난을 받을 만한 잘못이 있기 때문에 당하는 것이 아니다. 과거의 결과가 아니라 미래의 원인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재난을 통해 특별한 목적 즉 하나님의 구원사적 은총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런 고난은 자발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당하는 아픔이다. 동족이 받을 징벌을 대신 받는 지도자의 속량적 고난이 그런 것이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신앙의 정조를 지키다가 사자굴에 들어가기도 하고 풀무불 속에 들어가는 재난을 당했다. 이 고난을 당하는 자에게 성경은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이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벧전4:14)" 말씀하신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29:11)”

열린교회/김필곤목사/섬기는 언어/20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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