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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라

히브리서 이상호 목사............... 조회 수 3079 추천 수 0 2013.04.12 22:44:24
.........
성경본문 : 히11:13 -16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공주세광교회 http://sk8404.or.kr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라 
히 11:13 -16,

07. 9. 23, 오전

풍성한 열매와 곡식이 익고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한가위 추석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고향이 있습니다. 고향은 태어나고 자라난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마음이 무겁지만 명절은 좋습니다. 왜냐하면 고향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귀성 길은 고생길입니다. 그래도 고향 가는 사람들의 표정은 한결 같이 밝고 환합니다. 그 만큼 고향은 좋고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고향을 찾는 귀소본능이 있습니다. 그것은 고향에서 가꾼 사랑 때문입니다. 객지에 사는 사람들은 나이 들수록 고향을 그리워합니다. 그래서 고향에 관한 노랫말이 참 많습니다.

고향 고향 내 고향 박꽃 피는 내 고향....
고향 땅이 여기서 몇 리나 될까? 푸른 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등..

고향이란 단어는 우리 모두의 마음에 정감을 주는 단어입니다. 그립고 가고 싶고 생각하면 할수록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곳입니다.

정진홍 시인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마음을 표현한 시 '마당에는 때로 은빛 꽃이 핀다'의 한 부분을 여러분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고향에 가고 싶다. 큰댁 뒷 동산에 있었던 용트림하던 소나무는 죽은 지 오래다.
내가 자라던 집은 흔적조차 없다.
동구 밖 느티나무 아래에서 스무 걸음 떨어진 개울에는 물도 말라 버렸다.
거기에 빨래하던 아낙들은
어쩌면 이제는 모두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니게 되었을 듯하다.
그런데 가고 싶다.
그래, 고향에 가면, 고향으로 돌아가면, 나는 비로소 나를 사랑하리라.
나는 나를 토닥거리고 싶다. 따뜻하게 안아 주고 싶다.
피곤한 마음도, 상처 난 몸도, 쉬게 하고 아프지 않게 하리라."

이 시를 들으면서 여러분의 고향이 떠오르지 않습니까? 내가 뛰놀던 뒷동산, 고기 잡던 시냇가, 느티나무, 바닷가 등 평생 잊혀지지 않을 풍경들 말입니다. 고향은 나를 가장 편안하고 따뜻하게 안아 줄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생각이 육신의 고향에만 머물지 않고 영혼의 고향,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첫째, 나에게 고향은 어떤 곳입니까?

고향이란 말은 듣기만 해도 정겹고 생각만 해도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며 찾아가는 열심은 모든 민족, 모든 사람들이 가진 본능입니다. 출 13장 19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하면서 요셉의 유골을 가지고 갑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어린 시절 고향을 떠나서 평생 고향을 그리워하며 살았던 요셉의 마음이 담겨져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물고기 중에 연어는 16,000km나 되는 먼 바닷가로 나갔다가 알을 낳기 위해 그가 태어났던 모천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성냥개비만 한 연어가 어른 팔뚝 크기로 자라 고향을 떠날 때보다는 한결 넉넉해져 돌아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귀향 길이 결코 즐겁지 않습니다. 남대천에 돌아오는 연어들의 모습을 보면 온통 상처투성이입니다. 바다부터 강까지 먼 길을 헤치고 달려왔기 때문입니다. 사람들도 명절이며 고향을 향해 가는 귀성 전쟁을 치룹니다. 불편하고 힘들지만 본능적으로 고향을 향해 갑니다. 왜 그럴까요? 고향은 어머니의 태와 같은 마음의 안식처이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변하고 나도 변했지만 고향은 그대로 그 자리에 있어 객지 생활에 지친 몸들을 쉬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제 아무리 출세를 했고, 제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 되어도 내 어릴 적 모습 그대로 변함없이 대해 주는 곳이 고향입니다.

또한 나를 가식으로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맞이해 주는 곳이 고향입니다. 더욱 괴롭고 외로울 때 일수록 고향이 그리워집니다. 그래서 고향에 못 가는 사람들의 슬픔은 아마 이 세상의 어떤 슬픔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고향에는 평소에 내가 그리워하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마음속에 새겨진 귀소 본능입니다. 고향에는 날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늙으신 부모님이 계십니다. 자식들은 바쁜 생활 속에 부모님을 가끔 잊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고향 떠난 자식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안 계시는 고향은 의미가 작아집니다. 만약 하늘나라에 우리 주님이 안 계신다면 들어 갈 일이 없을 것입니다. 고향은 별을 쳐다보며 미래를 꿈꾸던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고향은 마음의 안식처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내 마음의 방향을 정해 주는 곳입니다.


둘째, 보다 더 나은 고향 하늘나라 본향을 사모해야 합니다. 16절

신앙이란 새로운 고향에 대한 우리의 행함입니다. 본문 히브리서 11장은 믿음 장으로 믿음의 조상들이 등장합니다.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 이 믿음의 조상들은 하늘나라를 영원한 고향으로 삼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한결 같이 천국에 있는 더 나은 본향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살다가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갔던 사람들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이 땅의 고향도 있지만 또 하나의 고향이 있습니다. 본문 15∼16절에“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땅 위의 고향은 육신의 고향이고 하늘의 고향은 영혼의 고향입니다. 아브라함의 고향은 갈대아 우르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생지입니다. 아브라함이 가고자 갈망했던 고향은 갈대아 우르가 아니었다는 말씀입니다. 15절 말씀은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로 가려고 했다면 얼마든지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곳은 진짜 고향이 아니라 과거에 머물렀던 한 시점이나 장소에 불과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미래에 돌아 갈 천국을 자기 고향으로 고백하며 그 곳으로 가기를 열망했던 것입니다. 날이 어둡고 차가 막히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가고 싶은 고향처럼 우리 모두가 그러한 마음으로 천국을 소망해야 합니다.

여러분! 하늘이 고향인 사람들은 세상을 고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과 가치관이 달라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세상의 가치에 따라 살지 않고 천국의 가치를 갖고 이 세상을 살았습니다. 그는 거부였지만 자신을 위해 땅 한 평, 집 한 채 갖지 않고 이 세상을 나그네로 살았습니다. 갈대아 우르의 풍요로움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물질문명, 더 좋은 집, 더 좋은 차, 이런 것들은 아브라함의 관심사가 아니었습니다. 그에게는 하늘에서 부르신 부르심의 상 그것이 푯대가 되고, 하늘에서 받을 면류관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우리의 고향이 바뀌게 됩니다. 요한복음 5장 54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낸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 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아멘.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것은 "이 세상에서 하늘 나라 본향으로 우리의 본향이 옮겨 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이 땅의 시민에서 천국의 시민권자로 옮겨 주신 것"(빌3:28) 을 가르쳐 줍니다. 예수를 믿으면 고향이 바뀌게 됩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땅에 속한 자가 하늘에 속한 자로 바뀌어 지고 육신의 고향에서 영혼의 고향으로 더 나은 본향을 선물로 받습니다. 그러므로 더 나은 본향 하늘나라에 대한 가치관을 가지고 천국을 준비하며 이 세상을 사는 신령한 나그네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교회가 이 시대의 고향 같은 곳이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고향 집과 같은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실제 교회는 고향이 같은 사람들이 많이 모입니다.  강단의 설교는 하늘나라에 대한 본향 소식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낯선 타향 객지 생활에서 교회를 고향처럼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삶에 실패한 사람도 고향에만 오면 힘을 얻고 용기를 얻는 것처럼 교회에 오면 새 힘을 얻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고향이 왜 좋습니까? 고향은 나의 허물과 약점을 다 알고 있지만 탓하지 않고 반겨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의 성공과 번영에도 시기하지 않고 기쁨으로 즐거워하며 환영해 주기 때문입니다.

구약 사사시대 성경 룻기에 보면 베들레헴 땅에 사는 "나오미"라는 여인이 있습니다. 나오미는 엘리멜렉이라는 사람과 결혼하여 두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대로 "희락, 기쁨"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그의 고향 베들레헴은 "떡집" 이라는 의미입니다. 베들레헴을 거론할 때면 뒤에 "베들레헴 에브라다(미5:2)"야 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의 뜻은 “수확이 많은 떡집”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수확이 많은 떡집”처럼 하나님의 복이 보장된 베들레헴 땅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거역한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였습니다. 당시 사사 시대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 자기 옳은 대로 행하는 영적으로 암흑시대였습니다. 우상을 섬기고 영적, 도덕적으로 제 멋대로 살았던 시대입니다. 이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돌이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나오미는 남편을 부추겨서 두 아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이방 땅으로 피난을 갔습니다. 하나님을 외면하고 떠났던 타향에서 남편이 죽습니다. 이방 며느리를 얻어 잘 살던 큰 아들과 둘째 아들도 죽게 됩니다. 이제 세 과부만 남게 되었고 가지고 갔던 재산도 다 허비하고 빈 털털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나오미는 그런 환란을 당한 후에 하나님을 기억했습니다. 따뜻한 고향을 기억했습니다. 마침 고향에는 흉년이 그치고 풍년이 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나오미는 모압 출신 자부인 룻과 함께 고향에 돌아 왔습니다. 고향 사람들은 그녀를 보자마자 나오미가 아니냐?고 하면서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나오미는 “여러분 나를 나오미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나는 마라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나오미는 희락, 기쁨이란 뜻이지만 마라는 쓰다, 고통스럽다는 뜻입니다. 낭패와 실망을 당한 뒤에 돌아 와서 쓰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럼에도 고향 사람들은 그를 따뜻하게 맞아 주었습니다. 온 동네 사람들이 축하하고, 배려해 주어서 살길이 열렸습니다. 모압 출신의 자부 룻의 효도하는 삶을 통해 무너진 가문이 다시 세워지고 복에 복을 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향 땅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 나오미의 모습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향집처럼 마음 넉넉한 친정아버지와 따뜻한 친정어머니 같은 어른 성도님들이 있어야 합니다. 언제나 정겹게 맞아 주는 고향 친구같은 젊은이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향을 생각만 해도 힘이 나는 것처럼 우리 교회를 생각만 해도 살맛이 나고 새 힘이 솟는 교회를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서로의 허물과 약점이 있어도 받아 주고 감싸 안는 교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잘 될 때에 시기하지 않고 칭찬하며 함께 기뻐해 줄 수 있는 하늘 고향의 모형이 되시기 바랍니다.


4. 본향을 향해 가는 성도들의 삶의 자세는 어떠해야 합니까?

1) 언제 갈지는 모르지만 그 나라를 사모하며 환영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소망을 갖고 살아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 때문입니다. 그 소망을 잃어버리고 산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들과 같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에 가야할 그 영원한 고향을 소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 본향은 언제 갈 지 모릅니다. 언제나 기다리며 살아가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성도들의 삶입니다.

2) 이 세상은 나그네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13절
시인 박 목월 선생도 인생을 나그네로 표현했습니다.
"강나루 건너서 밀밭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그러나 나그네로서의 우리가 가야할 고향은 우리 육신이 자란 곳, 나의 어머니가 계신 시골이 아니라 하늘나라 본향이라는 것이 본문의 말씀입니다.

나그네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세상에 몰두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원한 고향에 대한 믿음도 마음도 다 빼앗기고 맙니다. 그 결과는 실패한 인생입니다. 부끄러운 인생이 되고 말 것입니다.
이제 고향을 향해 가면서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과 영원한 본향을 생각하면서 변함없는 믿음과 나그네길에서 천국을 분명히 목적하고 살아가다가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신 것처럼 여러분들의 하나님이 되셔서 평생을 인도하시고 은혜와 축복으로 채워 주시길 축원합니다.

유난히 고향 생각이 더 많은 날입니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육신의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은 사랑의 귀소 본능입니다. 육신이 태어났고 자라던 고향을 생각하면서 언젠가는 더 나은 본향 하늘나라에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그 날을 준비하는 인생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라기는 이번 명절에도 넉넉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에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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