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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시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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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말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46:1)
[밥]
하나님은 저의 가장 안전한 피난처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환난 중에 저를 가장 크게 도우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반찬]
큰 죄를 짓고 도피중인 범인을 잡으려면 형사들은 범인의 고향이나 부모가 사는 집 근처에 잠복해 있으면 반드시 범인이 나타난다고 한다. 왜 범인은 고향이나 부모가 있는 집으로 갈까? 그곳에 가면 자신을 숨겨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저의 고향이고 주님은 저의 부모이십니다. 제가 곤고할 때, 환란을 당할 때, 또는 기쁘고 행복할 때 저는 어디로 달려가야 하겠습니까? 주님만이 저의 피난처이시며 저를 진심으로 도와주실 분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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