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꿈과 희망을 갖자

다니엘 최장환 목사............... 조회 수 3444 추천 수 0 2013.05.01 12:07:42
.........
성경본문 : 단9:1-19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13 

단9;1-19 꿈과 희망을 갖자

 

1월 15일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생일이요

미국의 국경일입니다. 미국에서 개인의 생일이

국가의 경축일이 된 것은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다음으로 두 번째입니다.

마틴 루터 킹은 어린 시절에 백인 친구와 함께 놀다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노는 것을 거절당하는 서러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 이후로 가슴에 부푼 꿈을 안고 공부를 했습니다.

그는 남부 알라바마주 몽고메리에 있는 덱스트(침례교)교회

목사로서 흑인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생애를 살게 되었답니다.

그의 유명한 워싱턴 대행진에서 한 연설 가운데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는 꿈을 꾸노라. 언젠가 나의 네 아들들이

피부의 색깔이 아닌 그 인격에 따라 평가되는

나라에서 사는 날이 올 것을…, 오늘 나는 꿈을 꾸노라.

언젠가 알라바마주에서 흑인의 소년 소녀가

백인의 소년 소녀들의 손을 잡고 형제와 자매로서

같이 지내는 날이 오는 것을 나는 꿈 꾸노라.

골짜기가 메워지며, 언덕이 낮아지며,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인간이

그것을 우러러 보는 날이 올 것이다.

미국이 위대한 나라가 되기 위하여 이 꿈은 이루어져야 한다.

자유의 꿈을 울리게 하라." 고 외칠 때

백만이 넘는 군중은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자유의 꿈을 미국의 꿈으로 키웠고,

그 꿈은 세계를 감동 시켰고, 마침내 이루어지고야 말았습니다.

미국 땅에 이 꿈이 이루어지기까지 킹 목사는

수많은 협박에 시달렸고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마침내는 자신의 생명을 바쳐야 했습니다.

토마스 에디슨은 "물고 늘어지는 것이

곧 천재성이다." 라는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신앙, 끈질기게 매달려 기도하는 사람,

큰 꿈을 꾸고 크게 기도하는 사람이 꿈의 천재들이다.

성경은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 81:10)고 했습니다.

입을 열지 않는데 채워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비전을 가지고 믿음의 입을 넓게

열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꿈과 믿음대로 채워주십니다.

꿈과 희망이 없는 사람은 육신은 살았으나

정신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 꿈을 가진 사람은 늙어도 젊은이요

꿈을 갖지 못한 사람은 젊어도 늙은이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신앙적으로도 꿈을 가져야 합니다.

성경과 기독교 역사에 나타나는 꿈의 사람들을

살펴보면 화려하게 출발하는 화려한 꿈은 없습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 지금의 출발이 좋지

않아도 그 꿈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멋진 꿈일수록 때론 절망적인 상황에 부딪히곤 합니다.

우리 상황이 어렵다고 그 꿈이 좌절된 것은 아닙니다.

높이 올라가는 꿈일수록 깊은 구덩이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상한 꿈일수록 시간이 걸리곤 합니다.

요셉은 그 꿈이 이뤄지기까지 13년이란

세월이 결렸다는 것을 명심하해야 합니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합니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습니다.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압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입니다.

조금 부족하면 어때요. 조금 어설프면 어때요.

있는 그대로 마음으로 전할수 있다면 그게 진실된 것이 아닐까요.

진실한 것만큼 열린 마음은 더 값지고

소중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많은 치장은 상대에게

거부감을 더할 뿐 마음을 열지 못한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을 만나는데도

그때 나타난 현산만 보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꿈과 희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바벨론 나라의 왕이 된 첫 해,

곧 그가 통치한 첫 해에, 나 다니엘은

거룩한 책들을 공부하면서,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예언자에게 하신 말씀, 곧 예루살렘이 칠십 년 동안

황폐한 상태로 있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응답을 들으려고, 나는 금식을 하면서, 베옷을 걸치고,

재를 깔고 앉아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면서 간구하였다.

나는 주 나의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백성의 죄를 고백하고 아뢰었다.

"위대하시고 두려우신 주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언약과 인자를 베푸시는 하나님!

우리가 죄를 짓고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악한 일을 저지르며, 반역하며, 하나님의 계명과 명령을 떠나서 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 예언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왕과 지도자와 조상과 모든 백성에게 말하는 것을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의로우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처럼 낯뜨거운 수치를 당합니다.

유다에 사는 사람이나 예루살렘에 사는 주민이나,

가까운 데나 먼 데, 곧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흩어져 사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쫓아내신 그 모든 땅에서 수치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우리와 우리의 왕과 지도자와 조상이

낯뜨거운 수치를 당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주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여 주셨으나, 우리는 하나님께 반역하였습니다.

우리가 우리 주 하나님께 순종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종 예언자들을 시키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신 율법도 따르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온 이스라엘이 주님께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고 벗어났으므로,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벌과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큰 재앙을 내리셔서, 우리와 우리를 다스리는

통치자들에게 하신 말씀들을 이루셨습니다.

예루살렘에 내린 것과 같은 재앙은

하늘 아래 그 어느 곳에서도 없던 것입니다.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우리에게 미쳤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는 죄의 길에서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따라 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려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간직해 두셨다가

우리에게 미치게 하신 것은, 주 우리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의로우신데,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강한 손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오늘과 같은 명성을 얻으신 주 우리 하나님,

우리가 죄를 짓고,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난 날에 우리를 구하여 주셨으니,

이제 하나님의 성 예루살렘 곧 하나님의 거룩한 산으로부터

하나님의 분노를 떠나게 해주십시오.

우리의 죄와 우리 조상의 죄악 때문에,

예루살렘과 주님의 백성이 우리 주위에 있는 민족들에게 멸시를 받습니다.

우리의 하나님, 이제 하나님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어 주십시오.

무너진 하나님의 성전을 복구하여 주십시오.

성전을 복구하셔서, 하나님만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모두가 알게 해주십시오.

나의 하나님, 귀를 기울이시고 들어 주십시오.

눈을 크게 뜨시고, 우리가 황폐해진 것과

하나님의 이름을 빛내던 이 도성의 고통을 굽어보아 주십시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은,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자비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 용서하여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들어 주시고, 이루어 주십시오.

나의 하나님, 만민이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하니,

지체하지 마십시오. 이 도성과 이 백성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이 민족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였는데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자복하며

우리는 범죄하여 패역하며 주의 규례와 법도를

떠났사오며 말씀하신 것을 듣지 않고 언약을 어기는

범죄로 말마암아 수욕이 돌아왔으며 다니엘의 회개와

유다의 구원 간구로 주께서는 긍휼과 사유하심이 있으시니

율법을 준행하지 않아 온 백성들이 주께 범죄하였으므로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주께서는 하신 말씀을 이루셨으나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을 간구하지 않았으며

범죄하고 악을 행하였으므로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들이 수욕을 받으니 귀를 기울려

들으시고 용서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도

세상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으며

끝날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고

꿈과 희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꿈과 희망을 갖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떻게 꿈과 희망을 갖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이해하며 꿈과 희망을 갖어야 합니다.

메대 족속 사람으로서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바벨론 왕이 된 첫해의 일이다.

다리오 왕 일 년에 나 다니엘이 성경을 읽다가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

곧 예루살렘이 70년 동안, 황무지가 될 것이라는 말씀을 깨달았습니다.

다니엘이 예레미야의 예언을 서책으로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70년만에 마치리라 깨달았는데

그것은 다니엘이 1차로 포로가 되어 잡혀갔다가

1차로 포로에서 귀환할 때까지 약 70년 가까이 되어서

즉 다니엘이 80세 이상 되어서 포로가

70년만에 끝날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도

무엇을 해도 하나님의 의도를 잘 모를 때면

힘들고 어렵고 답답하지만 의도를 알고 가면

답답하지도 않고 잘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이해하며 꿈과 희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자 없도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상하게도 하시고 낫게도 하신다고 하시면서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실까를 생각하며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이해하며

꿈과 희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편지하면서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는데

그것은 자신이 무엇인가를 한 것이 아니고

모두 다 하나님께서 하게 해주셨다고 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해도 항상 힘들어 하지만 말고

또 자신이 했다고도 말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하며

어떤 환경에 처해도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꿈과 희망을 갖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께 잘못된 것을 회개하며 꿈과 희망을 갖어야 합니다.

나 다니엘은 아무런 음식도 먹지 않고 베옷을 입고 재 위에 앉아서

주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고 간절히 구했다.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였다. "하나님, 주는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십니다.

주는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에 복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의 언약을 지켜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를 지었고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우리는 악하였고 주를 배반했습니다.

주님의 계명과 가르침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주의 종인 예언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왕들과

지도자들과 조상들과 이 땅의 모든 백성에게 한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주여,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는

부끄러움이 가득합니다. 유다와 예루살렘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부끄러움을 당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부터

먼 곳까지 주님께서 여러 나라에 흩어 놓으신

모든 백성이 부끄러움을 당했습니다. 우리는 주께 충성하지 않았습니다.

주여, 우리와 우리의 왕들과 지도자들과 조상들이 부끄러움을 당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배반했을 때에도 주님은 우리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우리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종인 예언자들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가르침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들 모두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의 뜻을 어겼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종인 모세의 율법에

적힌 저주와 심판이 내렸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재앙을 내리셔서

우리와 우리 지도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예루살렘에 내린 재앙과 같은 것은 이 땅 위에 일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이 모든 재앙이 모세의 율법에 적힌 대로 닥쳤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죄의 길에서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준비해 두셨다가 우리에게 닥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다 의로우신데도

우리는 하나님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이 하나님께 유다 민족의 죄를

마치 자신의 죄인양 악을 행했다고 자복하고

회개하며 우리가 범죄하여 법도와 규례를 떠났으며

선지자들로 하신 말씀을 듣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신을 뒤돌아 보며 하나님께

잘못된 것을 회개하며 꿈과 희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호6;1-2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하나님께서는

찢으셨으나 낫게 하시며 치셨으나 싸매어 주시며

우리를 살리시며 일으키시리니 살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가를 기억해보며

하나님께 잘못된 것을 회개하며 꿈과 희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밧세바를 간음하고 나서 그것을 숨기려고 남편되는

우리아를 불렀으나 마음대로 안되자 전쟁에 나가서

죽도록 하여 감추려다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듣고

바로 상한 심령이 되어 잘못된 것을 회개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신을 뒤돌아보고 하나님께

잘못된 것을 회개하며 꿈과 희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꿈과 희망을 갖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도와주심을 간구하며 꿈과 희망을 갖어야 합니다.

우리 주 하나님, 하나님은 능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 일로 지금까지 하나님의 이름이 유명해졌습니다.

하나님이여, 우리가 죄를 지었고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하나님이여,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따라 하나님의 거룩한 산이자

하나님의 성인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거두어 주십시오.

우리의 죄와 우리 조상의 악한 죄 때문에 우리 주변의

모든 백성이 예루살렘과 하나님의 백성을 욕하고 비웃습니다.

우리 하나님, 이제 하나님의 종의 기도와 간절한 부탁을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을 위해 폐허가 된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일으켜 주십시오.

나의 하나님, 내 말을 귀 기울여 들어 주시고,

눈을 떠서 우리에게 닥친 끔찍한 일을 봐 주십시오.

우리가 도움을 받을 만 해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의지해서 구합니다.

하나님이여,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이여, 용서해 주십시오.

하나님이여, 들으시고 이루어 주십시오. 하나님을 위해서 늦추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이 곳은 하나님의 성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이 민족을 위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폐허가 된 성소를 회복시켜 주시라 간구합니다.

우리도

살다가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자신이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여 꿈과 희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대하14;11-13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을 아사와 유다 사람 앞에서

쳐서 패하게 하시니 구스 사람이 도망하는지라

아사와 그 좇는 자가 구스 사람을 쫓아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이 엎드러지고 살아 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

노략한 물건이 심히 많았더라

하나님께서는

아사를 통해서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도와줄 이시니

하나님의 이름을 의탁하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구스 군대를 치러 나가며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해 주라고 합니다.

우리도

여러가지 일들에서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의 도와주심을 간구하며 꿈과 희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 450명과 누구 참신인가를

제물에 불이내린는 것으로 알기로 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주께서 하나님되심과

자신이 하나님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알게 해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불이 내려 하나님께서 참신이심을 드러내셨고

바알 선지자들을 기손 강으로 가서 다 죽이게 됩니다

우리도

어떤 어려운 일에서도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도와주심을 간구하며 꿈과 희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도 사람도

아픔도 형편도 환경도 만나게 되는데 그때

어려운 일이라고 낙심하거나 포기하면 안되고

어떤 일이라도 하나님의 심정과 애쓰심을 알면

그러실 수 밖에 없는 것을 알게 되어

그것이 도리어 더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꿈과 희망을 갖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이해하며 꿈과 희망을 갖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 잘못된 것을 회개하며 꿈과 희망을 갖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도와주심을 간구하며 꿈과 희망을 갖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9012 요한복음 예수는 하나님이다 요10:22-30  정용섭 목사  2013-05-07 1776
9011 요한복음 나를 따르라! 요21:15-19  정용섭 목사  2013-05-07 2033
9010 사도행전 죽임과 살림 행5:27-32  정용섭 목사  2013-05-07 1598
9009 사도행전 환상을 보는 사람들 행16:6-15  정용섭 목사  2013-05-07 2518
9008 출애굽기 믿는 자에게 사건 환경을 주시는 이유 출1:1-7  김경형 목사  2013-05-06 2343
9007 요한계시 종말 예언의 권위 계22:6-21  강종수 목사  2013-05-05 2042
9006 여호수아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라 수1:9-18  한태완 목사  2013-05-05 5182
9005 출애굽기 참 믿음은 하나님의 객관을 자기 주관화 하는 것이다. 출1:1-17  김경형 목사  2013-05-03 1729
9004 히브리서 보이지 않는 능력 히11:1-3  조용기 목사  2013-05-02 2298
9003 창세기 탐심과 욕심의 비극 창3:1-6  조용기 목사  2013-05-02 2307
9002 빌립보서 마음 하늘 빌2:12-13  조용기 목사  2013-05-02 2034
9001 고린도전 부활절을 맞이하여 고전15:3-8  조용기 목사  2013-05-02 1953
9000 베드로전 신앙의 본을 보인 사람들 벧전2:21  한태완 목사  2013-05-02 2708
8999 에스겔 상대방은 나의 거울 겔18:1-20  최장환 목사  2013-05-01 3505
» 다니엘 꿈과 희망을 갖자 단9:1-19  최장환 목사  2013-05-01 3444
8997 요한복음 하나님 나라 소망 요3:3-5  한태완 목사  2013-04-30 2367
8996 로마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과 미워하시는 것 롬12:2  한태완 목사  2013-04-30 5299
8995 출애굽기 방향 감각을 상실한 교회들 출1:1-7  김경형 목사  2013-04-30 2201
8994 히브리서 땅에서 하늘처럼 산다 (Live On Earth As In Heaven) 히11:8-12  김영봉 목사  2013-04-29 2495
8993 누가복음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I Am Still Hungry) 눅17:20-21  김영봉 목사  2013-04-29 3102
8992 시편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다(It Is Not I But God) 시8:1-9  김영봉 목사  2013-04-29 2425
8991 누가복음 하나님 안에 타인은 없다 (No Strangers In God) 눅15:25-32  김영봉 목사  2013-04-29 2626
8990 누가복음 나에게서 아버지를 본다 (I See My Father In Me) 눅15:11-13  김영봉 목사  2013-04-29 2499
8989 전도서 나의 하나님은 너무 작다(My God Is Too Small) 전5:1-2  김영봉 목사  2013-04-29 3166
8988 누가복음 기도 안에 내가 있다(I Am in My Prayer) 눅11:1-4  김영봉 목사  2013-04-29 2413
8987 고린도전 네가 누군데! (I Know Who You Are) 고전8:1-13  김영봉 목사  2013-04-29 2192
8986 고린도전 내가 누군데!(I Know Who I Am) 고전6:12-20  김영봉 목사  2013-04-29 2278
8985 사도행전 다 잡힐 때까지 (Until I Am Completely Grasped) 행19:1-7  김영봉 목사  2013-04-29 2255
8984 디도서 너에게서 예수가 보인다면... (If I See Jesus in You...) 딛2:11-14  김영봉 목사  2013-04-29 2697
8983 누가복음 자비에 기대어 살다(Leaning On His Mercy) 눅1:46-56  김영봉 목사  2013-04-29 2516
8982 이사야 너희 하나님이 여기 계시다 (Here Is Your God) 사40:1-11  김영봉 목사  2013-04-29 2614
8981 이사야 나는 늘 기다린다(I Am Always Waiting) 사64:1-9  김영봉 목사  2013-04-29 2201
8980 신명기 감사절에 생각하는 영적 전염병(Thinking of Spiritual Epidemic at Thanksgiving) 신8:11-20  김영봉 목사  2013-04-29 3089
8979 스바냐 포도 지게미에 앉아(Sitting on the Lees) 습1:12-18  김영봉 목사  2013-04-29 1988
8978 고린도전 은사로 되는 교회(Church Run by Gifts) 고전12:4-11  김영봉 목사  2013-04-29 2175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