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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은 나의 거울

에스겔 최장환 목사............... 조회 수 3502 추천 수 0 2013.05.01 12:13:23
.........
성경본문 : 겔18:1-20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14 

겔18;1-20 상대방은 나의 거울

 

날마다 당신이 네에게 그럴 수 있느냐며

싸우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상대방을 자기에게 맞게 만들어 볼려는 사고 방식 때문입니다.

상대방을 고칠려고 하면 일생 동안 고생합니다.

상대방을 고칠려고 하지 말고 내가 먼저

고쳐지면 상대방도 고쳐지게 됩니다.

우선순위를 나에게 먼저 적용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내 기준을 정해 놓고 상대방에게 맞춰주라고 하면 싸움만 됩니다.

그렇게 맞춰줄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상대방에게 맞추지 않으면서

상대방에게 맞춰주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단점이 보이는 것은 그것이 자신의 단점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행위가 마음에 걸린다는 것은

그러한 면이 나 자신에게도 있다는 뜻이다.

또 그러한 행위를 내 속의 또 다른 나는 결코 좋아하지 않는데

나를 꼭 닮은 행위로 비춰주듯 하는 일이 벌어졌으니 싫은 것이다.

내가 나의 싫은 면을 상대를 통해서

봄으로써 일어난 거부감 같은 것입니다.

그는 바로 나의 거울 역할을 한 것입니다.

남의 허물을 잘 보는 것은 곧 내 허물이 많음을 증명하는 일이다.

내 기준으로 모든 것을 저울질해서 상대방을

판단하고 싫어하는 마음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생각으로 너를 판단하여 일으키는

분별심은 실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 판단으로 사람이 어떠하다고 낙인찍는 행위입니다.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은 내가 판단한

내 생각을 좋아하는 것과 같습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걸리는 것이 많다는 것은

사실 나의 문제가 그 만큼 많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내 속에 상대방한테 보이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문제점이 상대방의 행동을 통해서 투사되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행동이 마음에 거슬리면 내가 원하지 않지만

이미 내 속에 그러한 요소가 있어서 상대방의 행동이

거울처럼 의식 속에 숨어 있는 내 행동의

일면을 비추기 때문에 싫은 것입니다.

바로 상대방의 허물이 바로 내 허물이기 때문입니다.

소망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질려고 노력하는 것.

내 생각이 복잡해지는 것이 아니라 단순해지는 것.

내 마음이 부유해지기 보다는 날마다 마음을 비워내는 것.

나의 자랑할 것을 찾기보다 나의 부끄러움을 찾을려고 노력하는 것.

기쁨보다 슬픔을 더 사랑 할 줄 아는 것입니다.

기쁨은 즐거움만 주지만 슬픔은 나를 성숙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슬픔이 올 때 그것을 내 인생의

성숙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의 소망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생각하며

상대방을 나로 먼저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땅에서 아직도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으면, 아들의 이가 시다'

하는 속담을 입에 담고 있느냐?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너희 가운데서 어느 누구도 다시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속담을 입에 담지 못할 것이다.

모든 영혼은 나의 것이다. 아버지의 영혼이나

아들의 영혼이 똑같이 나의 것이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의로워서 법과 의를 실천한다고 하자.

그가 산 위에서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지 않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들에게 눈을 팔지 않으며,

이웃의 아내를 범하지 않으며, 월경을 하고 있는

아내를 가까이 하지 않으며, 사람을 학대하지 않으며,

빚진 사람의 전당물을 돌려 주며, 아무것도 강제로 빼앗지 않으며,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며, 헐벗은 사람에게 옷을 입혀 주며,

돈놀이를 하지 않으며, 이자를 받지 않으며,

흉악한 일에서 손을 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공정한 판결을 내리며, 나의 모든 율례대로 살아 가며,

나의 모든 규례를 지켜서 진실하게 행동하면,

그는 의로운 사람이니, 반드시 살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런데 그가 아들을 하나 낳았다고 하자.

그 아들이 이 모든 선은 하나도 행하지 않고,

이들 악 가운데서 하나를 범하여 폭력을

휘두르거나, 사람을 죽여 피를 흘리게 하거나,

아버지와는 반대로 산 위에서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를 범하거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학대하거나,

강제로 빼앗거나, 전당물을 돌려 주지 않거나,

온갖 우상들에게 눈을 팔거나, 역겨운 일을 하거나,

돈놀이를 하거나, 이자를 받거나 하면,

그가 살 수 있겠느냐? 그는 절대로 살지 못할 것이니,

이 모든 역겨운 일을 하였으므로, 죽을 수밖에 없다.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그런데 이 의롭지 못한 그가 아들을 하나 낳았다고 하자.

그 아들이 자기 아버지가 지은 모든 죄를

보고 두려워하여서, 그대로 따라 하지 않고,

산 위에서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지도 않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들에게 눈을 팔지도 않으며,

이웃의 아내를 범하지도 않으며, 아무도 학대하지 않으며,

전당물을 잡아 두지도 않으며, 강제로 빼앗지도 않고,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며, 벗은 사람에게 옷을 입혀 주며,

흉악한 일에서 손을 떼고, 가난한 자를 압제하지 않으며,

돈놀이를 하지 않으며, 이자를 받지 않으며,

나의 규례를 실천하고, 나의 율례대로 살아가면,

이 사람은 자기 아버지의 죄악 때문에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그렇지만 그의 아버지는 심히 난폭하여

동족을 학대하고, 친척의 것을 강제로 빼앗고,

자기 민족 가운데서 좋지 않은 일을 하였으므로

그는 자신의 죄악 때문에 죽을 것이다.

그런데 너희는, 왜 그 아들이 아버지의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그 아들은 법과 의를 실천하며, 나의 율례를 다 지키고

그것들을 실천하였으므로, 그는 반드시 살 것이다.

죄를 지은 영혼 바로 그 사람이 죽을 것이며,

아들은 아버지의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을 것이며,

아버지가 아들의 죄에 대한 벌도 받지 않을 것이다.

의인의 의도 자신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신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아비가 신 포도를 먹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는

내용의 속담이 구원에 적용되지 않고 오직 자신의

행위대로 심판과 구원을 받게 됨을 교훈하는데

첫 번째 예로 의인은 자기의 의로 자신은 살고

두 번째 예로 의인의 악한 아들은 악행으로 구원받지 못하고

세 번째 예로 악인에게 의로운 아들이 있으면

아비의 죄악으로 아들이 죽지 않고

아비만 죄악으로 죽는다고 말하는 내용이다.

우리도

여러 사람들과 살아가면서 상대방을 보면서

판단하고 정죄하지만 말고 상대방을 통해서

자신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볼 것인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떻게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볼 것인가

첫 번째로 심정을 깨닫는 올바른 생각을 가지며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땅에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자녀의 이가 시다'라는 속담이 떠도니 그것이 어떻게 된 일이냐?

나 주 하나님이가 말한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지만

너희가 다시는 이스라엘에서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될 것이다.

모든 생명은 다 내 것이다. 아버지의 생명이 내 것이듯,

그 아들의 생명도 내 것이니 죄를 짓는 그 사람이 죽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은 자기가 지은 죄악을 담당할

뿐이라고 이스라엘 잘못된 생각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는 올바른 생각을 가지며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9;24-27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하나님께서는

달음질을 해도 상은 한 사람만 받으니

상을 얻도록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원하는 자는

절제해야 하고 면류관을 얻고자 한다면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을 볼 때 먼저

판단만 하지 말고 심정을 깨닫는

올바른 생각을 가지며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잇대와 사독과 아비아달과 후새는

압살롬의 난이 났을 때 다윗이 도망가려고 할 때

찾아와서 다윗에게 힘을 얻게 해준 사람들입니다.

압살롬을 보면서 잘못된 것을 알고 다윗의 심정을 알고

다윗을 도울려고 찾아왔던 것입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의심정을 깨닫는

올바른 생각을 가지며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볼 것인가

두 번째로 기쁨을 드리는 올바른 행동을 취하며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보아야 합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의롭게 살면서 올바른 일을 하고

산 위의 신당에서 음식을 먹지 않고

이스라엘의 우상들에게 눈길을 주지 않으며,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지 않으며,

월경을 하고 있는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으며,

또 그가 사람을 학대하지 않고 빚진 사람이

담보로 맡긴 것을 돌려 주며, 남의 물건을 빼앗지 않으며,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며, 헐벗은 사람에게

입을 옷을 주며, 부당한 이익을

얻기 위해서 돈을 빌려 주거나

지나친 이자를 받지 않고, 악한 일에서 손을 떼며,

사람들 사이의 일을 공정하게 판단하고,

또 그가 내 계명들을 지키고, 내 율법들을 잘 지킨다면

그 사람은 의로운 사람이다. 그는 반드시 살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런데 이 사람에게,

선한 일은 하나도 하지 않고

사람을 죽이는 난폭한 아들이 있다고 하자.

그의 아버지와는 반대로 이러한 죄들을

이 아들이 저질렀다 하자. 그가 산 위의 신당에서

음식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거나,

또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학대하거나

남의 것을 강도질하거나, 빚진 사람이

담보로 맡긴 것을 돌려 주지 않거나,

우상들에게 눈길을 주거나, 혐오스런 일들을 하거나,

또 옳지 못한 이익이나 지나친

이자를 바라고 돈을 빌려 주었다고

한다면 이 아들이 살 수 있겠느냐? 아니다. 그는 살 수 없다.

그가 이 모든 혐오스런 일들을 저질렀으므로

그는 반드시 죽어야 할 것이다.

자기 피는 자기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의로운 삶을 사는 아비는 자기의 의로 자신은 살지만

그의 악한 아들을 구원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자기가 잘못하면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핑계를 대거나 변명을 하지 말고 기쁨을 드리는

올바른 행동을 취하며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3;3-6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인자와 진리로 떠나지 않고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을 것이며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길을 지도해 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인자와 진리를 마음판에 새기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의뢰하고

자기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인정하면

하나님께서 길을 지도해 주실 것이라고 하시듯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올바른 행동을 취하며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삼손은

나실인으로 태어나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는

사사가 되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딤나 여인이나, 가사의 기생이나, 들릴라에 빠져

사사의 일을 잘하지 못하다가 나중 블레셋에 의해서

눈이 빠지고 나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기도해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게 됩니다

블레셋 사람들을 보면서 자신을 보았어야 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떤 일에서도 항상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올바른 행동을 취하며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볼 것인가

세 번째로 말씀을 따르는 올바른 삶을 살아가며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에게 아들이 있다 하자.

자기 아버지가 저지른 모든 죄를

보고도 아버지처럼 살지 않고,

산 위의 신당에서 음식을 먹지 않으며,

이스라엘의 우상들에게 눈길을 주지 않으며,

이웃의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으며,

또 사람을 학대하지 않으며,

돈을 빌려 줄 때 담보를 받지 않고,

남의 물건을 빼앗지 않으며,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을 주고,

헐벗은 사람에게 옷을 주며, 또 그가 악한 일에서 손을 떼며,

돈을 빌려 줄 때에 높은 이자나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 하지 않으며,

내 율법대로 살아가며, 내 규정들을 잘 지킨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자기 아버지의 죄 때문에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옳지 못한 방법으로

남의 돈을 빼앗고, 형제의 것을 훔쳤으며,

그의 백성 가운데서 좋지 않은 일을 했으므로,

그는 자기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그런데 너희는 '아버지가 죄를 지었는데

왜 아들이 벌을 받지 않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아들은 옳고 바른 일을 했으며

내 규례들을 다 잘 지켰으므로 반드시 살 것이다.

죄를 짓는 바로 그 사람이 죽을 것이다.

아버지의 죄 때문에 아들이 벌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다.

또 아들의 죄 때문에 아버지가 벌을 받는 일도 없을 것이다.

이는 의로운 사람의 의는 그 사람의 것이며,

악한 사람의 악도 자기의 몫이기 때문이다.

의로운 아들이 악한 행위를하는 아비의 악을 피하면

그는 자신의 의 때문에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어느 때나 말씀을 따르는

올바른 삶을 살아가며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수1;7-9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이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말씀을 따르는

올바른 삶을 살아가며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므낫세는

우상숭배를 많이하던 왕으로 앗수르로 잡혀가서

많은 고생을 하고 앗수를 사람들이 힘들게 하던 것을 보고

자기를 뒤돌아 보고 가나안으로 돌와와서

절대로 우상숭배하지 않고 선한 왕이 됩니다

우리도

누구와 만나도 책임을 회피하거나 핑계대지 않고

자기의 잘못을 자기가 책임을 지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올바른 삶을 살아가며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도 만나고 사람들도 만나고

여로 형편에서 관계를 가지며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때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판단하고 정죄하고

핍박하고 힘들게 하고 못살게 하면 안되고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보는 사람이

정말로 귀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볼 것인가

첫 번째로 심정을 깨닫는 올바른 생각을 가지며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보고

두 번째로 기쁨을 드리는 올바른 행동을 취하며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보고

세 번째로 말씀을 따르는 올바른 삶을 살아가며 상대방을 나의 거울로 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광이 되고 인정받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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