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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경쟁력

김필곤 목사............... 조회 수 1575 추천 수 0 2013.05.10 0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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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한 청년백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일하기도 싫어하고 집에서 오직 게임만 하고 만화책만 빌려다 보았습니다. 그의 엄마는 너무도 속이 상해서 그 청년을 데리고 교회에 갔습니다. 목사님께서 웃으면서 청년백수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소원하면 응답해 주실 겁니다." 청년백수는 하나님께 이렇게 매일 기도 드렸습니다. "하나님 저는 일하는 것도 싫습니다. 그냥 로또 당첨만 되게 해 주십시오." 그런데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었습니다. 청년은 화가 나서 하나님께 “기도하면 응답해 주신다며 순전히 뻥이야.”라고 했습니다. 이 때 장엄한 소리가 하늘로부터 들려왔습니다. "복권부터 사거라. 복권도 사지 않고 어떻게 당첨되기를 바라느냐?" 행동으로 뒷받침 되지 않는 계획이나 전략은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속담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램 차란은 “실행력이 없는 비전은 비극이다.”라고 말합니다. 많은 연구결과에서 조직 혁신 작업의 성과가 새로운 방법의 채택보다는 기존에 알려진 지식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실천했느냐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실행에 집중하라”의 저자 래리 보시디와 램 차란은 수많은 기업의 가장 큰 폐단은 실행력의 부재에서 비롯된다고 말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구체적인 행동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실행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의미 있는 변화는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실행력의 차이가 경쟁력의 차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실행력이 없기 때문에 회사가 경쟁에서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100년의 역사를 지닌 GM의 파산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GM은 2008년 도요타에게 1위 자리를 빼앗기기 전까지만 해도 매년 약 900만 대의 자동차를 34개국에서 생산하고, 전 세계적으로 약 234,000명의 노동자들을 고용하고 있던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회사였답니다. 많은 사람들은 GM의 파산 이유가 전략적 실수라고 말하지만 그들은 파산의 핵심 이유는 잘못된 전략이 아니라 실행력의 부족이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EDS의 창업자이자 미국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한 로스 페로(Rose Perot)는 한때 그가 이사회 멤버로 있었던 GM의 실행력 문제를 이렇게 꼬집었다고 합니다. "EDS 직원들은 회사 안에 방울뱀이 들어오면 보는 즉시 죽여 버린다. 그러나 GM에서는 방울뱀이 나타나면 우선 방울뱀 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그러고 나서 뱀에 대해서 많이 아는 컨설턴트를 초빙한다. 그 후 이 문제를 놓고 1년 내내 왈가왈부 이야기만 하다가 마지막으로 동물원을 세우기로 결정한다." GM은 전략을 중시하며 이러쿵저러쿵 말만 많고 정작 실행력은 떨어지는 회사였다는 것입니다. 성공하는 기업과 성공하지 못하는 기업의 차이는 전략이 아니라 실행이며, 실행력이야말로 진정한 경쟁력이라고 말합니다. 일찍이 실행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철저하게 경영에 반영한 GE의 전임 회장 잭 웰치(Jack Welch)는 "현실에서 통하는 전략이란 사실 매우 단순 명료한 것이다. 전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필사적으로 실행하면 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 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실행하느냐는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완벽하게 증명하기까지는 10년 이상의 연구가 필요했습니다. 그의 위대함은 천재적 직관보다는 집요하게 매달린 그 실행력에 있었습니다. 에디슨은 필라멘트를 만들기 까지 3000번이나 실패했고, 라이트 형제가 비행하기까지는 805번 실패했습니다. 에를리히는 605번 실패하고 606번째 매독 병균을 물리치는 살바르산 백신을 만들어 냈습니다. 모든 발명품은 지치지 않은 실행력의 산물입니다. 실행하지 않으면 걸작은 탄생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멋진 미래와 장래 희망한다고 해도 탄탄한 실행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신기루가 되기 십상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먹어야 살이 되고 피가 됩니다. 말이 행동을 대체할 때 실행은 잠을 자게 되고, 두려움이 지식을 지배할 때 실행력은 병이 듭니다. 지행 격차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페퍼와 서튼은 "실행을 통해 배운다면 지행 격차는 없다"라는 기본 원칙을 제시합니다. 세련되고 우아한 계획과 개념보다 행동이 더 중요합니다. 실수 없는 행동은 없습니다. 과거 경험이나 관행에 대한 집착으로 두려워하며 실행하는 것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실행하기는 정말 어렵지만 아는 것은 행동으로 실천했을 때만 힘이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지식을 기반으로 하여 한 걸음 앞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식적으로 아는 믿음보다 행함 있는 믿음이 경쟁력이 있습니다. 참 믿음은 행함을 포함합니다. 행함 있는 믿음은 생동력이 있으며 하나님의 실존을 체험하게 만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6)”

섬기는 언어/열린교회/김필곤 목사/20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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