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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잠23: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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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617 |
잠23;1-26 말씀을 따라가자
우리 어머니는 친정에 가고 싶으신데도 잘 안가시니까
친정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친구가 많으신데도
우리들을 위해서 일하시다가 잘 안만나시니까
한 사람도 없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여기저기 많이
아프신데도 말씀하시지 않으니까
절대 아프지 않는 분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 꿈도
품은 적이 없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늦게 주무시고
새벽에 일어 나셔서 일하시니까
처음부터 잠이 없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좋아 하시는 음식이 있으시면서도
우리들에게 줄려고 잘 안잡수시니까
좋아하시는 음식이 없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좋은 파마 머리를 하시고
싶으신데도 잘 안하시니까
싼 파마머리만 좋아하신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얼굴이 고와지고 몸매가 관리에
전혀 관심이 없으신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우리가 전화를 길게 하면
전화비 많이나오니까 전화를 일찍 끊자고
하시는데도 전화를 길게하는 것을
좋아 하시지 않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연세가 드시며 늙어가셨지만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계실 줄로만 알았습니다.
또 우리 아버지는 잘 안쉬시며 일만하시니까
단 하루라도 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잘 안우스시니까
웃는걸 모르시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딸이 시집가는 것을 보시고
어떻게 잘살까 걱정하시는데도 웃으시니까
마냥 기뻐만 하시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어머니 외에 아는 여자는
한 사람도 없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식사하는 비용을 생각해서
배가 부르다고 하시며 빨리 일어나시는데도
진짜 배가불러 빨리 일어나시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양복입고 넥타이를 잘 매지 않으시니까
그런 것을 싫어 하시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돈을 주라고 하면 다 잘주시니까
안주머니에 늘 돈이 넉넉히 들어 있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좋아 하시는
운동도 취미도 없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들으시는데도
귀담아 듣지 않으시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아무리 깊고 험한 길을
걸어가도 두려워 하시지 않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혼자 우시면서도
우리 앞에서는 눈물짓지 않으시니까
눈물이 한 방울도 없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를 더 좋은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
돈을 들여 객지로 보내셨는데
우리가 객지 생활을 하며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내가 당신의 자식이었을때는
이런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당신이 그랬듯 나도 이제 당신처럼
내 자식의 부모가 되어보니 그 모든 것들을 알겠습니다.
참으로 어리석게도 이제서야 알아차린
당신들의 가슴과 그 눈물을 가슴에 담고
당신들의 사랑이 무척 그리운 이 시간에
하늘나라에서 지켜보시는 고마운 두 분께
소리쳐 외쳐봅니다.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하다가
안타까와하면서 자신이 왜 부모님 마음을
그렇게 몰랐을까 하며 눈물이 쏟아지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애쓰시며 사랑하시는 심정을 이해하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헛된 것을 쫓지 말고 말씀을 따라
흔들리지 말도록 권면하는 내용으로
네가 높은 사람과 함께 앉아 음식을 먹게 되거든
너의 앞에 누가 앉았는지를 잘 살펴라.
식욕이 마구 동하거든
목에 칼을 대고서라도 억제하여라.
그가 차린 맛난 음식에 욕심을 내지 말아라.
그것은 너를 꾀려는 음식이다.
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말고,
그런 생각을 끊어 버릴 슬기를 가져라.
한순간에 없어질 재물을 주목하지 말아라.
재물은 날개를 달고 독수리처럼 하늘로 날아가 버린다.
너는 인색한 사람의 상에서 먹지 말고,
그가 즐기는 맛난 음식을 탐내지 말아라.
무릇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의 사람됨도 그러하니 그가 말로는
먹고 마셔라 하여도 그 속마음은 너를 떠나 있다.
네가 조금 먹은 것조차 토하겠고
너의 아첨도 헛된 데로 돌아갈 것이다.
미련한 사람의 귀에는 아무 말도 하지 말아라.
그가 너의 슬기로운 말을 업신여길 것이기 때문이다.
옛날에 세워 놓은 밭 경계표를 옮기지 말며
고아들의 밭을 침범하지 말아라.
그들의 구원자는 강한 분이시니 그분이
그들의 송사를 맡으셔서 너를 벌하실 것이다.
훈계를 너의 마음에 간직하고
지식이 담긴 말씀에 너의 귀를 기울여라.
아이 꾸짖는 것을 삼가지 말아라.
매질을 한다고 하여서 죽지는 않는다.
그에게 매질을 하는 것이
오히려 그의 목숨을 스올에서 구하는 일이다.
내 아이들아 너의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의 마음도 또한 즐겁다.
네가 입을 열어 옳은 말을 할 때면
나의 속이 다 후련하다.
죄인들을 보고 마음 속으로
부러워하지 말고 늘 주님을 경외하여라.
그러면 너의 미래가 밝아지고
너의 소망도 끊어지지 않는다.
내 아이들아, 너는 잘 듣고 지혜를 얻어서
너의 마음을 바르게 이끌어라.
너는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나
고기를 탐하는 사람과는 어울리지 말아라.
늘 술에 취해 있으면서 먹기만을
탐하는 사람은 재산을 탕진하게 되고,
늘 잠에 빠져 있는 사람은 누더기를 걸치게 된다.
너를 낳아 준 아버지에게 순종하고
늙은 어머니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진리를 사들이되 팔지는 말아라.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렇게 하여라.
의인의 아버지는 크게 기뻐할 것이며,
지혜로운 자식을 둔 아버지는
크게 즐거워할 것이다.
너의 어버이를 즐겁게 하여라.
특히 너를 낳은 어머니를 기쁘게 하여라.
내 아이들아 나를 눈여겨 보고
내가 걸어온 길을 기꺼이 따라라.
즉 솔로몬은 탐욕에 대한 교훈으로 지혜로운 자는
삶에서 탐욕스러운 자와는 사귀지 말고
부자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삼지 말아야 하고
권세자의 향연에 초대되었을 때 신중히 행동하고
악한 자의 초대에 응하지 말고
미련한 자를 가르치고자 하지 말고
옛 지계석을 침범하여 옮기지 말고
순간적인 쾌락은 큰 화를 초래하니 정도로 행하고
자녀의 영혼을 위하여 훈계를 게을리 하지 말고
지혜롭고 정직하며 탐식하고
술취하는 자들과 사귀지 말고
부모를 소중히 여겨 순종하고
부모를 즐겁게 해야 한다고 교훈해 주십니다
우리도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가장 사랑하시고
필요한 것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말씀을 따라가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 말씀을 따라가야 할까요
첫 번째로 허무한 것에 마음두는 것을 버리라는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네가 높은 관리와 함께 식사를 할 때,
네 앞에 무엇이 있는지 잘 보아라.
식욕이 일어나거든 네 목에 칼을 들이대라.
그의 진미를 탐하지 마라. 그것은 사람을 속인다.
부자가 되려다 건강을 해친다.
분수에 맞게 사는 지혜를 배워라.
아무리 재물에 눈독을 들여도 재물은 날개가 달린
독수리처럼 창공으로 훨훨 날아가 버릴 것이다.
구두쇠의 음식은 먹지 말고
그의 진수성찬을 탐하지 마라.
그런 사람은 속으로 저것이 얼마인데 하고 계산한다.
먹고 마시라고 말은 하겠지만,
마음으로는 아까워한다.
네가 조금 먹은 것도 토하겠고
네가 말한 칭찬도 소용 없게 될 것이다.
즉 탐욕을 경고하며 부질없고 말로가 참담할 것이니
음식과 재물을 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먹는 음식도 먹어야 살 수 있고 에너지가 들어와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가장 필요한 것이지만
그것이 목표가 되면 어느새 체중이 많이 늘어서
당뇨가 오고 혈압이 오르니 적당하게 먹어야 한다
재물이 많은 것을 참으로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목표가 되어 버리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해도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허무한 것에 마음두는 것을 버리라는 말씀을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전5;10-12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재산이 더하면 먹는 자도 더하나니 그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물질을 사랑하면 그것으로는 절대
만족함이 없고 더 많이 갖고
싶어진다고 하시며 이것도 헛되다.
재산이 더하면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외에
무엇이 유익한 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부자는 여러 걱정으로 자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세상적인 허무한 것에 마음두는 것을 버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겨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 미문에 앉아있는 앉은뱅이에게
은과 금은 없지만 나에게 있는 예수의 이름으로
걸으라고 하자 앉은뱅이가 걸었습니다.
앉은뱅이는 앉아서 물질을 얻어서 살려고 했으나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는 말씀을 따라서
걸어버리자 앉아서 얻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세상의 음식이나 물질은 좋은 것이지만
그것은 실상은 허무한 것에 불과하므로
그런 것에 마음두는 것을 버리라는
말씀을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말씀을 따라가야 할까요
두 번째로 훈계를 귀히여겨 귀기울려 들으라는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가 듣는 데서 말하지 마라.
그가 네 지혜를 비웃을 것이다.
조상들이 세운 밭 울타리를 옮기지 말고
고아의 밭이라고 야금야금 취하지 마라.
그들의 보호자는 힘이 있으니 그 보호자가
그들의 사정을 듣고 너를 벌할 것이다.
훈계를 명심하고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라.
아이에게 회초리를 아끼지 마라. 매질한다고 죽지는 않는다.
따끔하게 처벌해서 바로잡아야 아이가 올바르게 될 것이다.
내 아들아, 네 마음이 지혜를 깨우친다면, 내가 얼마나 기쁘겠느냐?
네 입술이 올바른 것을 말한다면,
내 심장이 얼마나 기뻐하겠느냐?
네 마음으로 죄인들을 부러워하지 말고
언제나 여호와를 경외하여라.
그러면 네 앞길이 환하게 열릴 것이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내 아들아 내 말을 듣고 지혜를 얻어라.
네 마음을 바른 길에 두어라.
즉 미련한 자에게 말하지 말고
외로운 자의 밭을 침범하지 말고
구속주는 억울함을 풀어주시니
가르치시는 훈계에 마음을 두고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정직하게 말해야 하고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훈계를 들을 때 귀히여겨 귀기울려 들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다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37;3-7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며 훈계하시는 것이
마음에 안들어도 또 하기 싫어도 가장
귀한 삶이 되니까 귀히여겨 귀기울려 들으라는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여호사밧은
3개국 연합군이 쳐들어 왔을 때
오직 주만 바라본다고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선지자 야하시엘을 통해서
싸울 것이 없다고 하시며 함께하신다고 하시자
군대 앞에 노래하는 자들을 세워 찬송하며 전쟁하러 나가자
적군들이 저희끼리 싸워서 다 죽어 버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다가 승리하게 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할 때도 어느 때나
하나님의 훈계를 귀히여겨 귀기울려
들으라는 말씀을 따라가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말씀을 따라가야 할까요
세 번째로 부모를 공경하고 즐겁게 해드리라는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술이나 고기를 탐하는 자와 어울리지 마라.
술에 취하고 먹는 것만 밝히는 사람은 가난에 떨어지고
게으른 사람은 누더기를 걸칠 것이다.
너를 낳은 아버지에게 순종하고,
네 어머니가 나이 들어도 무시하지 마라.
진리를 사고, 팔지는 마라. 지혜와 훈계 명철을 사라.
의인의 아버지는 크게 기뻐하리라.
지혜로운 아들을 낳은 자는 그 아들 때문에 기쁨을 얻을 것이다.
네 부모를 즐겁게 해 드려라. 너를 낳아 주신
분을 기쁘게 해 드려라.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고,
네 눈으로 내가 사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여라.
즉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와는
사귀지 말고 식자는 가난하여 질 것이며
잠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헤어진 옷을 입을 것이며
낳은 부모를 공경하고 즐겁게 해드려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니
살아가면서 날마다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지금이 있게 해주신 것이
다 부모님의 은혜이니 부모님을 즐겁게
해드리라는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5;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땅에서
생명이 길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무엇보다도 부모를 공경하고 즐겁게 해드리라는
말씀을 따라가다가 해야 할 도리를 다하시기 바랍니다
요셉은
형들에 의해 팔려서 아버지 야곱의 애굽에 들어가서
살아야 할 선발대로 먼저 애굽에 들어가서
총리가 되어 아버지 야곱을 초청하여 모시고 살게됩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다 다 이루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어떤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며 부모를 공경하고
즐겁게 해드리라는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무엇을 따라가느냐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따라간 결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잘 따라가면 좋은 결과가 되겠지만
잘 못따라가면 나쁜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니 지혜로우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이며 꼭 따라가야 할 일입니다
우리가 어떤 말씀을 따라가야 할까요
첫 번째로 허무한 것에 마음두는 것을 버리라는 말씀을 따라가고
두 번째로 훈계를 귀히여겨 귀기울려 들으라는 말씀을 따라가고
세 번째로 부모를 공경하고 즐겁게 해드리라는 말씀을 따라가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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