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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자

민수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3088 추천 수 0 2013.05.15 04:57:35
.........
성경본문 : 민24:1-25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18 

민24;1-25 마음을 열자

 

요즘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습니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습니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습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습니다.

더 편리해 졌지만 시간은 더 없습니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랍니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습니다.

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 너무 사치는 커졌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냅니다.

가진 것은 몇 배가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습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실천은 적게 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합니다.

생활비를 버는 방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 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갖는 방법은 상실했습니다.

유혹은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습니다.

키는 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해지고

이익은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습니다.

여가 시간은 더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습니다

지표면을 뜨겁게 달구는 한여름이면

과열 사고로 TV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굽니다.

자동차에서 에어컨을 켜놓고 자다가

과열되어 불이 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선풍기를 켜놓고 외출했다가 불이 난 경우도 있었습니다.

연적을 없애달라고 청부하는 일이 있는가 하면,

공부할 때마다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이웃집 초인종에 상습적으로 불을 지른 방화범도 있습니다.

이게 다 열 받아 화를 부르고 화를 자초한 일들입니다.

흔히 우리는 홧김에 뭐 한다고 말합니다.

화가 나면 해서는 안 되는 줄 뻔히 알면서도

기어이 일을 저질러 결국 화를 당하는 겁니다.

그럼 이 화를 어떻게 피해야 할까요?

일단 열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열을 받지 않으려면 문도 열고

뚜껑도 열고 모두 열어두어야 합니다.

마음이 열을 받지 않게 하는 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을 열고 털어놔야 합니다.

그냥 가슴에 묻어두면 열을 더 받아

과열되고 그러다가 화로 이어집니다.

지금 열을 받고 있다면 일단 활짝 여세요.

마음을 열고 툭 털어놓으세요.

그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말 할 수도 있겠지.

그럴만하니까 그러겠지. 올 것이 왔구나 하고

받아드리는 것이 화를 막고 피하는 비결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한 박자 쉬어 가면서 마음을 열고 나가면

지혜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본문은

발락이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부하려고 사도하다가

도이어 하나님께 감동이 되어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예언으로

발람은 자기가 이스라엘에게 복을 빌어 주는 것이

주님의 눈에 좋게 보였다는 것을 알고는 매번 으레 하던 것처럼

마술을 쓰려 하지 않고 대신 광야 쪽으로 얼굴만 돌렸습니다.

발람은 눈을 들어 지파별로 진을 친 이스라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때에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내렸습니다.

그는 예언을 선포하였습니다. 브올의 아들 발람의 말이며

눈을 뜬 사람의 말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의 말이다.

환상으로 전능자를 뵙고 넘어졌으나 오히려 두 눈을

밝히 뜬 사람의 말이다. 야곱아 너의 장막이 어찌 그리도 좋으냐!

이스라엘아 너의 사는 곳이 어찌 그리도 좋으냐!

계곡처럼 뻗었구나. 강가의 동산 같구나.

하나님께서 심으신 침향목 같구나. 냇가의 백향목 같구나.

물통에서는 물이 넘치고 뿌린 씨는 물을 흠뻑 먹을 것이다.

그들의 임금은 아각을 누르고, 그들의 나라는 널리 위세를 떨칠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에게는 들소와 같은 힘이 있다. 그는 나라들,

곧 대적들을 집어삼키고, 대적들의 뼈를 짓부수며,

활을 쏘아 대적들을 꿰뚫을 것이다.

엎드리고 웅크린 모양이 수사자 같기도 하고,

암사자 같기도 하니 누가 감히 일으킬 수 있으랴!

너에게 복을 비는 이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 것이다."

발락은 발람에게 크게 분노하여, 주먹을 불끈 쥐고 떨면서 말하였습니다.

내가 당신을 부른 것은 내 대적을 저주하여 달라고 부른 것이었소.

그러나 보시오! 당신은 오히려 이렇게 세 번씩이나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소.

이제 곧 당신이 떠나왔던 그 곳으로 빨리 가 버리시오.

나는 당신에게 후하게 보답하겠다고 말하였소.

그러나 보시오! 주님께서 당신이 후하게 보답받는 것을 막으셨소.

발람이 발락에게 말하였습니다. 나에게 보내신 사신들에게도

내가 이미 말하지 않았습니까? 발락 임금님께서 비록 그의 궁궐에 가득한

금과 은을 나에게 준다 해도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간에

주님의 명을 어기고 나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는 다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만 말해야 합니다.

이제 나는 나의 백성에게로 갑니다.

그러나 들어 보십시오. 앞으로 이 백성이 왕의

백성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 내가 감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발람이 예언을 선포하였다. 브올의 아들 발람의 말이다.

눈을 뜬 사람의 말이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 사람의 말이다.

가장 높으신 분께서 주신 지식을 가진 사람의 말이다.

환상으로 전능자를 뵙고 넘어졌으나 오히려 두 눈을 밝히 뜬 사람의 말이다.

나는 한 모습을 본다. 그러나 당장 나타날 모습은 아니다.

나는 그 모습을 환히 본다. 그러나 가까이에 있는

모습은 아니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올 것이다.

한 통치 지팡이가 이스라엘에서 일어설 것이다.

그가 모압의 이마를 칠 것이다. 셋 자손의 영토를 칠 것이다.

그는 에돔을 차지할 것이다. 대적 세일도

그의 차지가 될 것이다. 이렇게 이스라엘이 힘을 떨칠 것이다.

야곱에게서 통치자가 나와서 그 성읍에 살아 남은 자들을 죽일 것이다.

또 그는 아말렉을 바라보면서 예언을 선포하였다.

아말렉은 민족들 가운데서 으뜸이었으나 마침내 그는 망할 것이다.

또 그는 겐 족속을 바라보면서 예언을 선포하였다.

네가 사는 곳은 든든하다. 너희 보금자리는 바위 위에 있다.

그러나 가인은 쇠약하여질 것이다. 앗수르의 포로가 될 것이다.

또 그는 예언을 선포하였다. 큰일이다.

하나님이 이 일을 하실 때에 누가 살아 남을 수 있으랴?

함대들이 깃딤 해변에서 온다. 그것들이 앗수르를 괴롭히고,

에벨도 괴롭힐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마저도 망하고야 말 것이다.

결국 발람은 급히 길을 떠나서 그가 살던 곳으로 돌아갔습니다.

발락도 제가 갈 곳으로 갔습니다.

발람이 두 번씩이나 하나님의 뜻을 변경시켜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애를 썼으나 실패로 돌아가자

세 번째에는 전과 같이 사술을 쓰지 않고

스스로 자기맘대로 예언하고자 하였을 때

성령께서 발람에게 임하셔서 야곱이여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너를 축복하는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을 전하게 하시니

발락이 발람에게 화를 내니 발람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리고 하며 자신의 입장을 변호하고

4차로 예언하며 노래를 지어 이스라엘의

진정한 통치자 메시야가 오실 것이라고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고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난다고 하고

모압과 에돔과 아말렉 족속에게 기필코 승리할 것이며

가인 족속이 앗수르의 포로되며 깃딤 해변에서 와서

앗수르를 학대하며 에벨을 괴롭게 할 것이라며

발락과 발람이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각기 자기 곳으로 돌아갔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반하여 무엇인가를 이루어 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그대로 되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일에서 마음을 열고 해나가다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데로 마음을 열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데로 마음을 열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보이는 환경보다 영적 눈으로 보는데로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발람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발람은 전과 같이 마술을 쓰려 하지 않고

대신 광야쪽으로 얼굴을 돌렸습니다.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이 지파별로 진을 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때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들어갔습니다. 발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브올의 아들 발람의 말이라. 눈이 열린 사람의 말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의 말이라.

나는 전능하신 분에게서 환상을 보았고, 그분 앞에 엎드릴 때,

내 눈이 열렸도다. 야곱 백성아, 너희의 장막은 아름답고,

이스라엘아 너희의 집은 아름답구나. 너희의 장막은 골짜기처럼 펼쳐졌고,

강가의 동산 같구나. 하나님께서 심으신 침향목 같고,

물가에서 자라는 백향목 같구나. 이스라엘의 물통은 언제나 가득 찰 것이며,

이스라엘의 씨는 물을 가득 머금으리라.

그들의 왕은 아각보다 위대하고, 그들의 나라는 매우 큰 나라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하셨고,

그에게는 들소의 뿔과 같은 힘이 있다네.

그는 원수를 물리칠 것이며, 원수의 뼈를 꺾을 것이고, 활로 몸을 꿰뚫을 것이다.

사자처럼 웅크리고 있으니, 누가 과연 잠자는 사자를 깨울 수 있으랴?

너를 축복하는 사람마다 복을 받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마다 저주를 받을 것이라.

즉 모압 왕 발락이 거짓 선지자 발람을 불러다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려고 했으나

하나님에 의해 3번째로 이스라엘의 거처가 아름답다

벌어짐이 골짜기같다 통에서는 물이 넘친다고 축복하였습니다.

발락은 모압평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자

보이는 환경만 생각하고 저주할려고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발람을 통해서 영적으로 눈으로 보게 해서

그렇게 축복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지금 보이는 환경보다 영적 눈으로 보는데로

마음을 열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58;9-11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네가 부를 때 응답하겠고 내가 여기 있다 하리니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낮과 같이 되며

하나님께서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내 마음에 안드는 보이는 환경보다

하나님의 의도가 있는 영적 눈으로 보는데로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애굽에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짐승이 많아

보이는 환경보다 영적 눈으로 보는데로 마음을 열어

롯에게 양보하여 롯은 소돔과 고모라를 선택하고

남은 가나안의 좋은 땅을 얻게 됩니다

우리도

지금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눈에 보이는 환경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적 눈으로 보는데로

마음을 열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만나야 합나다

우리가 어떤데로 마음을 열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내 욕심보다 의도하심을 따라가라데로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그러자 발락이 발람에게 화를 냈습니다.

발락은 주먹을 쥐고 발람에게 말했습니다.

내 원수들을 저주해 달라고 불렀더니

당신은 오히려 세 번이나 축복해 주었소.

이제는 돌아가시오. 당신에게 보수를 충분히 주겠다고 말했지만,

여호와께서 당신이 보수를 받는 것을 막으셨소.

그러자 발람이 발락에게 말했습니다. 왕이 나에게 보냈던

사람들에게도 내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발락이 은과 금으로 가득 찬 그의 집을 내게 준다 해도

나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어떤 일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만 말해야

합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나는 이제 내 백성에게로 돌아가겠습니다.

하지만 이 백성이 장차 왕의 백성에게

무슨 일을 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발락이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않고

도리어 축복하므로 분노하자 발람이 당신이 보낸

사자들에게 이야기 한 대로 은금을 가득히 줘도

말씀을 어기고 선악간에 마음대로 하지 않겠다고

했지 않았느냐고 변명함으로 서로 논쟁하게 되어

결국에는 실패하게 됩니다.

우리도

내기 이룰려고 하는 욕심보다 하나님께서 의도하심을

따라가라데로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32;10-12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황무지와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다

독수리가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새끼 위에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날개로 업는 것같이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내가 이루어 볼려는 욕심보다 하나님께서

의도하심을 따라가라데로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야곱은

요셉이 베냐민을 데리고 와야 한다고 가나안 땅으로 보냈는데

마지막 보루인 베냐민을 빼앗기지 않을려고 애를 썼지만

결국 기근으로 곡식이 떨어질 지경이 되자

자기의 욕심을 버리고 의도하심을 따라가데로

마음을 열고 베냐민을 내주자 더 좋은 요셉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도

내가 이루고자 한 내 욕심보다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것을 따라가라데로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데로 마음을 열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세상 권세보다 주님으로 승리하는데로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발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브올의 아들 발람의 말이다.

눈이 열린 사람의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의 말이다.

나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안다.

나는 전능하신 분에게서 환상을 보았고

그분 앞에 엎드릴 때 내 눈이 열렸다.

나는 언젠가 오실 분의 모습을 본다.

그러나 당장 오실 분은 아니다.

야곱에게서 별이 나오고,

이스라엘에게서 다스리는 자가 나올 것이다.

그는 모압 백성의 이마를 깨뜨릴 것이고,

셋 자손의 해골을 부술 것이다.

에돔은 정복될 것이다. 그의 원수 세일도 정복될 것이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힘을 떨칠 것이다.

야곱 자손에게서 한 통치자가 나올 것이며,

성에 남아 있는 사람을 멸망시킬 것이다."

발람은 아말렉을 보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말렉은 으뜸 가는 나라였으나 마침내 멸망할 것이다.

발람은 가인 자손을 보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너의 집은 든든하고, 너희 보금자리는 바위 안에 있다.

하지만 너희 가인 자손은 쇠약해질 것이며,

앗수르가 너희를 포로로 잡아갈 것이다.

발람은 또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하실 때는 아무도 살지 못하리라.

깃딤 해변에서 배들이 와서 앗수르와

에벨을 물리쳐 이길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역시 망할 것이다.

이 말을 하고 발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발락도 자기 갈 길로 갔습니다.

즉 발락이 네 번째에는 초청하지 않았으나

발람이 스스로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고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난다고 예언하고

발람이 다섯 번째로 모압과 에돔과 아말렉과

가인 족과 바벨론의 깃딤의 배들이 앗수르를 학대하고

바사를 통해서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하여

발락과 발람이 각기 자기 길로 갔다

우리도

세상 권세를 통해서 무엇인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루려고 하는 것보다 주님으로 승리하는데로

마음을 열어서 삶이 정말로 가치있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너는 행복자다

구원을 얻은 백성이 누구냐

하나님은 돕는 방패시며 영광의 칼이다

네 대적이 복종하리니 높은 곳을

밟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세상적인 권세를 사용하는 것보다

주님으로 승리하는데로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모세가 여호수아를 통해서

르비딤에서 아말렉과 싸울 때 아론과 훌은

모세의 손이 내려가지 않도록 옆에서 손을 들어주자

전쟁에서 이겼으나 내리니 전쟁에서 져서

돌을 쌓아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않게하여 이깁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세상 권세보다

주님으로 승리하는데로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음 만나는데

그때마다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안됩니다

잠깐 마음을 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여유를 가지고 뒤돌아 보아서 일을 처리해야

감정적인 것으로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데로 마음을 열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보이는 환경보다 영적 눈으로 보는데로 마음을 열고

두 번째로 내 욕심보다 의도하심을 따라가라데로 마음을 열고

세 번째로 세상 권세보다 주님으로 승리하는데로 마음을 열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 드림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 민수기 마음을 열자 민24:1-25  최장환 목사  2013-05-15 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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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4 고린도후 영적 사자로 살아가자 고후4:1-18  최장환 목사  2013-05-08 3259
9013 요한계시 새 하늘과 새 땅 계21:1-6  정용섭 목사  2013-05-07 2256
9012 요한복음 예수는 하나님이다 요10:22-30  정용섭 목사  2013-05-07 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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