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진정한 회개

이주연 목사 | 2013.05.15 20:32:16 | 메뉴 건너뛰기 쓰기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노인에겐 삶의 의미를
낚시질 하게 하고,
젊은이에겐
무의미를 보게 하십시오.<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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