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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견디자

고린도후 최장환 목사............... 조회 수 3407 추천 수 0 2013.05.22 08:41:57
.........
성경본문 : 고후10:1-18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20 

고후10;1-18 끝까지 견디자

 

어떤 사람이 한번은 너무나 견딜 수 없이

고통스러워서 하나님께 투정 섞인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저 정말 많이 힘들다고요!’ 하자

주님은 내게 말씀으로 응답하셨습니다.

만일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 강 물이 넘칠 때에는 어찌하겠느냐(렘 12:5)

‘걷는 게 힘들다면 어떻게 뛰는 말과 경주할 수 있겠니?

지금 이거 가지고 힘들다고 하면

장차 환난의 강물이 넘칠 때는 어떡할래?’

세계 역사상 가장 넓은 땅을 정복한 몽골 제국의

창립자인 칭기즈칸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집안을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내게는 그림자 말고는 친구가 없었고,

병사는 10만 명이고 백성은 어린아이와 노인까지

합쳐 200만 명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으나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고

세상의 정복자도 이런 정도의 고백을 한다.

하물며 이 땅의 마지막 주자로 선 주님의

군사들이 이 정도 고백을 못하겠는가!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꽃 한 송이나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과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 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 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1분이라도 내게 머물러서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하고 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소지어 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은 미소를 지어 주십시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어려움을 당할 때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견디어 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바울은 사도권을 가지고 고린도 교회에 경고하는 내용으로

그리스도의 온유하심과 관대하심을

힘입어서 여러분을 권면합니다.

내가 얼굴을 마주 대하고 있을 때에는

여러분에게 유순하나 떠나 있을 때에는

여러분에게 강경하다고들 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청하는 것은,

내가 가서 여러분을 대할 때에 강경하게 대해야

할 일이 없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육신적인 것을 따라서 처신한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나는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대하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육신을 입고 살고 있습니다마는

육신적인 것을 따라서 싸우는 것은 아닙니다.

싸움에 쓰는 우리의 무기는 육체의 무기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요새라도

무너뜨리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우리는 궤변을 무찌르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로막는

모든 교만을 쳐부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그리스도께 복종시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온전히 순종하게 될 때에는

우리는 모든 복종하지 않는 자를

처벌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겉모양만 봅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고 확신한다면

자기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인 것과 같이

우리도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스스로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위를

내가 좀 지나치게 자랑했다고 하더라도

그 권위는 주님께서 여러분을

넘어뜨리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세우라고 주신 것이므로 나는 부끄러울 것이 없습니다.

나는 편지로 여러분에게 겁을 주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바울의 편지는 무게가 있고 힘이 있지만

직접 대할 때에는 그는 약하고 말주변도 변변치

못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우리가 떠나 있을 때에 편지로

쓰는 말과 함께 있을 때에 행하는 일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들과

같은 부류가 되려고 하거나

그들과 견주어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를 척도로 하여 자기를 재고

자기를 기준으로 하여 자기를 견주어 보고 있으니,

어리석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는 마땅한

정도 이상으로 자랑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까지 다다른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하여 주신

한계 안에서 된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러분에게로 가지

못할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까지

가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 것은

한계를 벗어나서 행동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제 넘게 다른 사람들이 수고한

일을 가지고 자랑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바라는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자람에 따라

우리의 활동 범위가 여러분 가운데서

더 넓게 확장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지역을 넘어서 복음을 전하려는 것이요,

남들이 자기네 지역에서 이미 이루어 놓은

일을 가지고 자랑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자랑하려는 사람은 주님 안에서 자랑해야 합니다.

참으로 인정을 받는 사람은 스스로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서 내세워 주시는 사람입니다.

바울은 대적자들이 말하기를 대면하면 비굴하고

떠나면 편지로만 큰 소리치며 우유부단하고 비겁하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을 본받아

인내로 용서하려는 것이지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싸우는 싸움이 영적인 것임을 밝히고 고린도 교회에

안간 것은 범죄한 자들이 회개하기를 기다린 까닭이며

때가 되면 가 복종치 않은 자들에게

징계할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대적자들의 판단은 외모로만 판단한 어리석은 것이며

주께서 주신 권세는 책망하려고 한 것이 아니고

화목한 관계를 맺으려고 한 것으로

겸비함은 참 사도임을 증거하며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대적자 들의 자화자찬은 분량 밖의 자랑이며

바울은 분량의 한계까지만 자랑하고 믿음이 성숙되면

다른 지역까지 복음을 증거하기를 소원하였으며

옳다고 인정받는 자들은 주께서 칭찬하는 자라 합니다

우리도

만나는 상황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회피하거나 도망가거나 낙심하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견디어서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끝까지 견딜 수 있을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떻게 끝까지 견딜 수 있을까

첫 번째로 비겁하다고 말해도 관용을 베풀며 끝까지 견뎌야 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온유함과 너그러움을

의지하여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나는 여러분과 얼굴을 맞대고 있으면 유순하다가도

여러분을 떠나 멀리 가 있으면 담대해집니다.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갈 때에

우리를 보고 세상의 표준대로 산다고

헐뜯는 사람들에 대해 강경하게 대하듯이

여러분에게 내가 그렇게 대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우리가 이 세상에 살기는 하지만

세상이 싸우는 것과 같은 싸움은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무기는 세상의 무기가 아니라,

강한 요새라도 파괴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는 모든 이론들을 파괴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항하는

온갖 교만한 생각들을 물리쳐

모든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킵니다.

우리는 복종하지 않는 모든 행위들을

벌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 때가 되면 여러분은 온전히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바울은 흠잡는 자들의 겁약하다는 비평에 답변하며

인간적인 권위와 사상을 가지고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도

여러 가지 일에서 비겁하다고 말해도

자신에게 먼저 적용하여 관용을 베풀며

끝까지 견디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빌4;4-7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이 비겁하다고 말해도 그것에

신경쓰지 말고 도리어 관용을 베풀며

끝까지 견디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욥의 3친구는

욥이 죄인이기 때문에 그렇게 고난을 당한다고 하면서

욥이 말을 많이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해도 끝까지 견디며

욥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도록 자기들의 입장에서 말해 줍니다.

우리도

누가 비겁하다고 말해도 거기에 너무나

집착하지 말고 관용을 베풀며 끝까지

견디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끝까지 견딜 수 있을까

두 번째로 나쁘게 평가해도 언행이 동일하며 끝까지 견뎌야 합니다

바울은 여러분은 사물의 겉모습만 보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기가

그리스도께 속한 것처럼 우리도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세는 여러분을 넘어뜨리라고

준 것이 아니라 덕을 세우라고 주신 것이므로,

내가 이에 대해 지나치게 자랑한다고

하더라도 부끄러울 것이 전혀 없습니다.

내가 편지를 보내 여러분을 겁주려 한다고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여러분 중에는 바울의 편지에는 무게가 있고 힘이 있는데

그 사람을 직접 대해 보면 약골이고 말재주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우리가 떠나 있어 편지로 쓰는

우리의 말이나 함께 있을 때 행하는 우리의 행동이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즉 바울은 자신의 외모나 언변을 비난하는 자들에게 자신은

주님께 속하고 권세받았고 편지나 말이 동일하다고 합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이 나쁘게 평가해도 언행이 흩으러지지 않고

동일하며 끝까지 견디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후6;10-13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었으니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것이니라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양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근심하는 자 같으나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다

너희를 향하여 마음이 넓었으니

보답하는 양으로 너희 마음을 넓히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이 나쁘게 평가해도 거기에 너무나

신경쓰지 말고 언행이 동일하며 끝까지 견디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미가야는

아합 왕이 아람과 전쟁에 나갈 것인가를 물을 때

다른 여러 선지자들은 다 나가라고 했지만

오직 나가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말이

아합 왕의 마음에 안들어 감옥에 가둬서

고생시키라고 하지만 전쟁에서 돌아올 수 없다고 합니다.

올바른 말을 하는데 끝까지 견디며 감당합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이 나쁘게 평가해도

항상 언행이 동일하며 끝까지 견디며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끝까지 견딜 수 있을까

세 번째로 업신여겨도 주님 칭찬을 기대하며 끝까지 견뎌야 합니다

바울은 우리는 스스로를 칭찬하는 사람들로 비춰지거나

그런 사람들과 비교될 생각이 조금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만든 표준에다

자신들을 재거나 비교하는데

이는 그들이 지혜가 없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해진 한계를 넘어서는 자랑을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영역 안에서만 자랑합니다.

이 한계가 여러분에게까지 미쳤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한계를 넘어서 여러분에게 간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가지 못할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여러분이 있는 곳까지 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넘어서서 다른 사람들이

수고한 것을 이용하여 자랑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여러분의

믿음이 자라감에 따라 우리의 활동 범위도

여러분 가운데서 크게 확장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여러분이 있는

지역을 넘어서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자기 지역에서 이미 이루어

놓은 일을 가지고 자랑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랑하는 자는 주님 안에서 자랑해야 합니다.

옳다고 인정받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칭찬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서 칭찬하시는 사람입니다.

즉 바울은 거짓된 자들이 스스로 높은 사도로 자처하며

바울을 업신여기는 것은 어리석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무슨 일을 하는데 누가 업신여겨도

주님 칭찬을 기대하며 끝까지 견디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31;30-31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다.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성문에서 칭찬을 받을 것이다.

우리도

무슨 일을 하는데서 누가 업신여겨도

주님 칭찬을 기대하며 끝까지 견디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방주를 지으라고 하셨을 때

방주를 짓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로 좌절시키는 이야기를 했을 것이지만

거기에 신경쓰지 않고 끝까지 견디며

방주를 짓는 일을 다 마치게 됩니다

우리도

어떤 일에서 누가 업신여겨도

그것에만 집착하지 말고 모든 것에는

다 하나님의 의도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주님 칭찬을 기대하며 끝까지 견디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 즉

사람도 만나고 환경도 만나고 사건도 만나는데

그것을 겪어가는데 어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때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견디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끝까지 견딜 수 있을까

첫 번째로 비겁하다고 말해도 관용을 베풀며 끝까지 견디고

두 번째로 나쁘게 평가해도 언행이 동일하며 끝까지 견디고

세 번째로 업신여겨도 주님 칭찬을 기대하며 끝까지 견뎌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귀한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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