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집단지성으로 서로 성장하기

홍의숙 박사(인코칭 대표)............... 조회 수 1707 추천 수 0 2013.05.22 14:14:38
.........

130226_34_3.jpg

한 분이 질문을 하다가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한채 자신의 상황을 아파했다. 그분의 아픔을 직감한 몇 분이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들도 나누자 결과적으로 모두가 만족하며 서로 고마워했다.

미디어 철학자인 피에르 레비는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을 ‘어디에나 분포하며 지속적으로 가치가 부여되고 실시간으로 조정되며, 실제적 역량으로 동원되는 지성’이라고 정의했다.

이 시대는 사람들끼리 개방적으로 참여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정체성을 인정하고,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하는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 집단지성이 효과적으로 활용되려면 첫째, 상대방이 제안한 것들에 대해 즉시 감사와 인정의 표현을 한다. 둘째, 기존의 방법이나 원칙을 고집하지 않고 새로운 방법과 원칙을 만들어 함께 동참한다. 셋째, 수직적인 권위의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를 형성한다. 넷째,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 진심으로 상대방 입장에서 경청하고, 그의 생각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제한적인 질문이 아닌 열린 질문을 한다. 다섯째, 실제로 진행될 일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정리하고 피드백한다. 이렇게 각자가 가진 다양한 역량을 발휘하면 상호 기분 좋은 성장을 하게 될 것이다.

홍의숙 박사(인코칭 대표)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4 내 인생의 절정 고도원 2010-09-24 10898
103 변화의 타이밍 김미경 박사 2011-02-04 10899
102 좋은 생각 file 류중현 2011-03-19 10903
101 대강절 성도의 3대 신앙적 직무 이주연 목사 2010-12-02 10914
100 무서운 독약 김학규 2011-03-22 10920
99 아버지와 아들의 5가지 약속 고도원 2011-02-08 10937
98 목회자의 셀 모임 최낙중 2011-04-22 10948
97 마음의 방 한태완 목사 2011-04-15 10957
96 음란을 버리고 거룩하라 예수마음 2011-03-01 10962
95 잘못된 확신 한태수 목사 2011-02-09 10966
94 동전 세 닢 김용호 2010-12-18 10970
93 낙타가 되어라 이주연 목사 2011-04-02 10972
92 요셉의 가정 이주연 목사 2011-05-05 10983
91 영생의 기쁨을 누리자 예수인도 2010-12-04 10987
90 959전 960기' 차사순 할머니 "끝까지 도전하라" file 최용우 2012-02-01 10989
89 솟아나는 샘물 최낙중 목사 2011-04-07 10991
88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이주연 목사 2011-06-06 11004
87 절차탁마(切磋琢磨) 고도원 2011-10-08 11012
86 육신의 생각 김학규 2011-04-19 11025
85 실패에서 성공으로 도약하는 반전의 주인공 김학규 2011-01-24 11032
84 자금성(紫禁城) 이주연 목사 2010-10-02 11036
83 새로운 기회 김장환 목사 2011-03-12 11049
82 인내로 성공한 사람들 예수믿음 2011-07-01 11056
81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이주연 목사 2011-04-02 11068
80 밖에서 오는 고통 고도원 2011-10-08 11082
79 성탄 이주연 목사 2010-12-02 11084
78 어느 부부의 오해 예수복음 2011-05-23 11092
77 안식일 명령 이주연 목사 2011-02-07 11096
76 나눔의 가치 file 김현숙 2011-03-07 11132
75 우리는 천국과 지옥, 그 어느 쪽에 가까운가 정원 목사 2011-02-26 11135
74 그러므로--그러나 -시106편 이동원 목사 2011-02-15 11147
73 그리스도인이 실천해야 할 사랑(자비) 옹달샘 2011-04-08 11172
72 최악의 경우 고도원 2011-10-08 11172
71 감사는 축복의 통로 장자옥 목사 2010-12-17 11176
70 문제 해법 임화식 목사 2011-04-07 1119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